kinkikids 20210517 kinkikids どんなもんヤ！ - 剛

 

 

剛「どうも、堂本剛です。まずは大阪府のチララさんですけれども『先日の放送で剛くんが芸人のZAZYさんがお好きと言っていましたが以前探偵ナイトスクープにZAZYが大好きな7歳の少年が出ていたことを思い出しました。彼は2歳の時からZAZYさんの大ファンで自分でネタを考えてZAZYさんと共演していたのですが剛くんが言っていた子供は繰り返す音が好きというのは本当だなと思いました。ZAZYさんネタのリフもファンクということでよろしいでしょうか』これはもうファンクということでよろしいです。ZAZYに関しては。まああの・・ゆりやんが優勝してゆりやんが急に泣くもんだから、こっちも家で泣いてしまったというね、あの、無駄な時間があったわけなんですけれども(笑)あの、ZAZYいくな！と思ってたんですけどねえ、でもあの思い付きで言葉が出てそれがリズムになってそれが繰り返されていくことで気持ちよくなっていくっていう。非常にファンクですよねえ。やっぱあの、ファンクって自分自身を音にいかに投影するかということなんで、人間性というか自分自身をそのまま投影するということなんで、ちょっとカッコつけたいからオレこうしてああしたいということとか全部抜きの話なんでファンクって。オレはこうやねん、っていう。これが違うっていうんやったらそれで結構ですっていう、それをぶつけるっていうのがファンクなんで。でもそれで人を攻撃するとかそういうことじゃなくて、ただそこで自分言ってるだけですから平和なんですよね。

ZAZYはほんとにそういう意味ではファンクだなと思います。繰り返す音はね子供がやっぱほんと好きです、子供がっていうか、人間やっぱ好きなんですけどね。同じことずっと・・で、芸人さん僕が好きだって言ってる芸人さんは、毎回、ずっと同じこと、何回もやるやんか、同じことやってるの好きやな、僕は結局なんそれを待つわけですよ。いつなんそれ出てくんねん、ずーーっと待って、ここでなんそれって。なんそれ自体がなんそれって話になって、ってか、なんやねんってちょっと突っ込めるワールド感、これやっぱファンクですね。ファンクってやっぱ突っ込み必要なんです、非常に気になっていますよね。いつか、ZAZYのファンク作りたいなとさえ思っておりますよ。ゆりやんのファンクも作りたいねんけどな、ゆりやんが踊ってみたいな。うん、作ってみたいですけども。ま、川原くんのファンクも作りたい、川原くんはとにかく卵でとじてほしいとしか言ってくれないんでね、ふふふふ(笑)音楽を、ファンクを卵でとじたいっていうことらしいんで、ちょっとその宇宙語みたいなやつをですね、うまく地球語に変換して音楽作っていかなきゃいけないっていうのありますけど、普通にオファーしていただければ、普通にボクのとこに飛んできますんで、はい是非なんでもいいですから、どうぞよろしくお願い申し上げます。それではどんなもんヤ！はじめます」

 
《何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
剛「なん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　さあ、普通のお便り紹介しますけれども、まずまりさんですね『先日秘密のケンミンショーで奈良の柿の葉寿司が特集されていましたよ。そこでトースターで少しあぶって食べる炙り柿の葉寿司が紹介されていてとても美味しそうでした。剛さんはあぶってたべたことありますか。ちなみにその日のSNSのトレンドに柿の葉寿司が上位に上がっていてネット通販も殺到したそうです。コロナが落ち着いたら奈良に行ってお土産に柿の葉寿司買いたいと思います』と。僕はバーナーであぶって食べたりとかしたことありました。美味しいですね。すごく美味しいです。まあ柿の葉寿司ね、わざわざ食べる機会、奈良漬けをわざわざ食べる機会、奈良の人でも、なかなかないかもしれないことが、県外の人は特にないと思うけど、でもこういうちょっとしたひと手間というか、アイデアですね。あぶることでまた味が変わってくると。古代米で握ってる柿の葉寿司とかもありますけれども、美味しいですよ、すごく。まあ、今いいのはちょっと小分けにされてるというのもあるんで、葉っぱでね巻いて、柿の葉っぱで巻いてってやってるから、ちょっと小分けされてるっていうのもあって、非常に今このコロナ禍でもいい食べ物なのかもしれませんけどね。発酵食品というか、だからまあ、免疫力も高める、一役買うのかなとかね、色々なことがあるんじゃないかなあと期待してるところでもありますけども。やっぱり柿の葉寿司食べると、ああ落ち着くな、安心するなっていうのがあるんで、旅行とか移動とか普通に出来てた時っていうのは東京駅とかでも売ってたりしますから、そういうところでちょっと買って、で、新幹線で食べてとかよくやってましたねえ、うん

埼玉県のさやさんですが『以前お二人の番組でチョコレートプラネットの長田さんがバグパイプを購入されましたがさっそくそのバグパイプを他の番組で披露されていました。DA PUMPさんのUSAに合わせて長田さんがバグパイプで松尾さんがスチールドラムを演奏するというなかなかシュールなネタでしたがとても嬉しそうでした。いつか堂本兄弟、FNS歌謡祭で共演される日が来たら楽しいですね』ということでございます。まあその、ほんとにあれバグパイプ買わはったからなあ。うん・・でもそのバグパイプ、ファンクとかやったら非常にあうのになあ、と思ったりすんねんけどなあ。キンキとかやとなんやろ『ボクの背中には羽根がある』とかも意外とあうのかなあ、ちょっとああいう民族、民謡的な、『硝子の少年』とか、あわへんなあと思うしなあ。うん・・ま、そういうもしタイミングがあったらねえ、そのころまでにはまた期間がありますから、長田さんのテクニックも上がってるはずなんで、演奏していただける曲の幅が広がってるかもしれませんから、是非その日が来るように楽しみに待っていたいと思います。ということで何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でした」

 


《これってアウトかな》
剛「これってアウトかな？　さあ、これってアウトかなーっていうみなさんのフェチ、アウトかセーフか紹介しますけれども、三重県の東西南僕さんね、いいですねえ、とうざいなんぼくのぼくが僕なんですね、北じゃなくて、私僕の『私はモノに話しかけるくせがあります』もうちょっと匂いがよろしくないですねえ『例えば机から転げ落ちたペンに、ねえ勝手に落ちて誰が拾うの？自分で戻ってくれる？とか、ドアノブに洋服が引っかかった時には、やめてくれる、私にかまわんといて、など文句を言っちゃいます、家族は何を一人でぶつぶつ言ってるんとあきれています。こんな私はアウトでしょうか』まあ、三重やからなあ。いわゆるその、神話、神々の話、仏さんの話、奈良の隣ですからね、勝手に落ちて誰が拾うん・・ふふふ(笑)勝手に落ちたわけではなかったりするんでね(笑)ちょっと今の神々、仏の話とかでも、ない話になってくるというか。なかなかですねえ、ちょっと長いですね。尺が。話しかける尺が。だからあの、もうちょっと、大丈夫？とか、短めやったら、まだなんか、大丈夫な気するんですけど、それこそ。ちょっと若干長いんですよねえ。やめてくれる、私にかまわんといて・・・・なあ、なあて・・なあ、なあてついただけでも、ちょっと周りの人心配しますからね。これ年を重ねていくごとに長くなる可能性がありますよ。やめてくれる、私にかまわんといて、先月もそうやったやん、先月も引っかかってきたやん、やめてや、ほんまに・・これぐらい長くなってきたら、ちょっとよくないですから。今のうちにこれアウトにしときますね。もう止まってるものにも話しかけはじめかねないですから。うん。なんやったら三重でしょ、だから・・お伊勢さんか、ね、やっぱり神々もそうだし、何度も言うけど仏さんとかもそうだけど。なんかお寺さんとか行って、仏像と小一時間しゃべる可能性出てきてますから。なるほどねえ、いや、わかりますよ～みたいな。ちょ、なかなかの入り口たってますから、ここでちょっとアウトにしておきますね。

そして愛知県のコガネムシネイルさんですけども『私は粉チーズ、ホワイトソース、きなこ、乾燥ワカメ、卵、牛乳を混ぜた焼く前のホットケーキの生地をそのまま食べるのが好きです』ぇええ～～・・『味噌汁を作りながら乾燥ワカメをポリポリ食べて、ナポリタンに粉チーズをかけるついでにスプーンで粉チーズをすくって食べて、作業の流れのついでに食べる、ホットケーキの生地は初めて食べた時に、お母さんにお腹壊すよと言われましたが、そのあとも隠れて食べています。最近は固形のカレールーをかじりましたが』(笑)いやちょ、アウトやって、愛知でなにしてんのよ。いや、なんか気持ちはわかんねん。このホットケーキの焼く前の生地美味しそうやねん、あれ。あれ絶対美味しいはずやねん。飲んだら。どろっとしてて、うわ、うっまって絶対なるのわかってんねん。いや～～、どうかな～、その熱処理をしていないということで。きなこは大丈夫やね、もともとだってかけて食べるものやから、あまり熱のこと関係ないけど、ホワイトソースとか、熱入れなアカンやつやと思うけどな、熱入れることを想定して作ってるようなもんやから。粉チーズは問題ないですよ、たぶん。乾燥ワカメもだって、熱処理しながらのふやかして食べることでちょうどいいになってるから、うん、これアウトにしときましょ。ホットケーキ好きの僕ですらもやってませんよ、これ。焼く前に飲むって。焼く前に飲む！じゃないから。ほんまに。

え～、ラジオネームみなさんですね『私は人がご飯を食べてる時やしゃべってる時にもたれかかるような感じで背中に耳を当てて音を聞くのが(笑)』もうなんやねん(笑)妖精みたいな行動やん、これ『体内の音が聞こえる感じがして、その人の中にいるみたいで包まれているような感覚がとても落ち着く。座敷とかコタツとか床に座ってご飯を食べたりおしゃべりしてる時がチャンスで、もちろん嫌がる人にはやりませんが、でも自分が心を許してる人ほど落ち着くので恋人に嫌がられるのはちょっと寂しいです。これってアウトですか』まあ、これは、話を突き詰めていくと、やっぱり母体の中というか、若かりし頃というか、小さい頃の遠い記憶も含めてのことだと思いますから。言ってる気持ちもなんかわかるしな。ちょっとこもるっていうか、響くっていうか、ちょうどマスクしてる時の（もごもご言ってる）こういう感じがたぶんするんですよね。今だって、人と距離つめるのが出来ないからね。こういう文章だけでこういうの読んでもさ、ちょっとそっか、こういう時間っていいやろなって思っちゃったりするよね。急に仕事場でね、ちょっといい？って言って、色んな人の背中借りて、いいよしゃべっててくれてみたいな。なかなか出来ませんしね。なるほどねえ、いいですねえ。まあまあこれはセーフにしておきますよ、大丈夫でしょ（インフォメーション）さあ、それでは、とりあえずKANZAI BOYA、聞いてください」

 

《今日の１曲》『KANZAI BOYA』

《お別れショートポエム》
剛「お別れショートポエム。今週はですね、茨城県のたむらむらさんです『子供のころ(笑)足の裏はどんな味がするのかな、気になって舐めたことがあった。しょっぱかった。こんなことをするのは自分だけかと思っていたら息子も同じことをしていた。きっとみんなやっているのだろう』やったかな～～・・やったかもしれんな～～っていう、アレですね。逆に言えば、足の裏舐めたことないとはっきり断言出来る人少ないかもって話ですよね。これについて悩む必要性がほんとにないなということではあるわけなんですが、お子さんもやってると。血を受け継いでいるなということですけどね。さあということでございましてね、まだまだ大変な日々も続きますけども、みなさんね、お身体ご自愛しあいながら、1日1日をね、自分らしく生きてまいりましょう。このラジオがみなさんのね、生活の中で少しでも笑顔となるようにというふうに思って、これからも頑張ってまいりたいと思います。お相手は堂本剛でした。それでは引き続き文化放送レコメンでお楽しみください」

 

 

 

쯔요시 "아무래도, 도모토 쯔요시입니다. 우선은 오사카의 찌라라 씨입니다 그러나"최근 방송에서 강훈이 연예인의 ZAZY 씨가 좋아라고했지만 이전 탐정 나이트 스쿠프에 ZAZY이 좋아하는 7 살짜리 소년이 나와 있던 것을 생각해 냈습니다. 그는 두 살 때부터 ZAZY 씨의 열렬한 팬으로 직접 재료를 생각 ZAZY 씨와 함께 출연했다지만 쯔요시 군이 말한 아이는 반복 소리가 좋아 그게 사실 이구나라고 생각했습니다 .ZAZY 씨 재료의 리프도 펑크 것으로 좋을까요 "이것은 또 펑크 것으로 하시겠습니까 .ZAZY 관해서는 뭐 그 .. ゆりやん가 우승하고 유리 양이 갑자기 우는 것이니까, 이쪽도 집에서 울고 버렸다고하네요 그 쓸모없는 시간이 있었다 이유예요 그러나 (웃음) 저, ZAZY 生名!라고 생각 했습니다만 이봐,하지만 그 떠오르 에서 말이 나오고 그것이 리듬이되고 그것이 반복되어가는 것으로 기분 좋게되어 간다라고. 매우 펑크인데 도요. 역시 저, 펑크라고 자신을 소리에 어떻게 투영 할 것인가 이니까 인류는 하나 자신을 그대로 투영하는 것 같아서 좀 폼을 싶으니까 나 이렇게 아하고 싶은 거니 모두 뺀 이야기 왜 펑크라고. 나 이렇게 나 자지 않아,라고. 이것이 다르다라는 것 일 면 그것은 괜찮아요라고 그것을 부딪라고하는 것이 펑크 이니까. 그렇지만 그것으로 사람을 공격하거나 그런 것이 아니고 그냥 거기서 자신 말하는 뿐이니까요 평화로운 지요.

ZAZY은 정말 그런 의미에서 펑크라고 생각합니다. 반복 소리 네요 아이가 역시 정말 좋아 아이가 랄까 인간 역시 좋아하는 데요. 같은 계속 ..에서 연예인 씨 내가 좋아한다고 말하는 연예인 씨는 매번 계속 같은 여러 번 할거야 잖아 같은 일하고있는 좋아 하네, 나는 결국 무엇 그것을 기다릴 것입니다 있어요. 언제 무엇 그것은 나와くんねん, 두 조치 활짝 잠깐, 여기서 뭐 그거. 무엇 자체가 무엇 그거 이야기가되어, 근데, 나 자지 않아라고 조금突込める월드 감, 이것은 역시 펑크 네요. 펑크라고 역시 공격 필요 하죠 매우 신경이 쓰이고 있지요. 언젠가 ZAZY 펑크 만들고 싶다고도 생각하고 있어요. 유리 잖아 펑크도 만들고 싶네 말야,ゆりやん춤보고 싶다. 그래, 만들어보고 있습니다 만. 뭐, 강변 군의 펑크도 만들고 싶어 강변 군은 어쨌든 계란을 풀어달라고 만 말해주지 않아서 말이죠, 후후 후후 (웃음) 음악을 펑크 계란을 풀어 싶다는 것 같다니까, 조금 그 우주 어 같은 놈을 같네요 잘 지구로 변환하고 음악 만들어 가지 않으면 안이라는 있습니다 만, 보통으로 제안 해 주시면, 보통으로 저의 곳에 퍼져옵니다 때문에, 예 꼭 뭐든지 좋으니까, 잘 부탁드립니다. 그러면 돈나 몬야! 시작합니다 "

 

"뭐든지 와라 나의 후트 오타 미인"
쯔요시 " 뭐든지 와라 나의 후트 오타 미인　자, 일반 편지 소개합니다 그러나 먼저 마리 씨군요 "최근 비밀의 현민 쇼에서 나라의 감잎 초밥 특집되어 있었어요. 그래서 토스터에 약간 구워 먹는 구이 감잎 초밥이 소개되어있어 매우 보았다. 쯔요시상은 구워 먹은 것이 있습니까? 참고로 그날의 SNS 트렌드에 감잎 초밥이 상위에 올라 있고 인터넷 쇼핑몰도 쇄도했다고합니다. 코로나가 안정되면 나라에 가서 기념품에 감잎 초밥 사고 싶습니다」라고. 나는 버너로 구워 먹거나거나 한 적이있었습니다. 맛 있네요. 굉장히 맛있습니다. 뭐 감잎 초밥 네요 일부러 먹을 기회, 나라 절임을 일부러 먹을 기회 나라의 사람도 좀처럼 없을지도 모른다는 현의 사람은 특히 없다고 생각하지만, 그래도 이런 작은 사람 수고라고 할까, 생각입니다 네요. 로스트 것 또한 맛이 달라진다. 고대 미에서 잡고있는 감잎 초밥 같은 것도 있습니다 만, 맛있어요, 정말. 글쎄, 지금 좋은 것은 조금 소분되어있는 것도 있는거, 잎에있어 감아, 감의 잎으로 감아 줘 겨우 있으니, 조금 소분되어 있다고 말하는 것도 있고, 아주 지금이 코로나 재난에도 좋은 음식일지도 모릅니다 만. 발효 식품이라고하는지, 그러니까 뭐, 면역력도 높여주는 한몫 가라고니까 여러가지 일이 있지 않을까 기대하고있는 곳이기도합니다 만. 역시 감잎 초밥 먹으면 아 정착구나 안심하지 마라라고하는 것이 있는거 여행이나 이동 이라든지 보통으로 할 수 있었던 때라고는 도쿄역 등으로도 판매도하고 있기 때문에, 그런 부분에서 좀 구입 밖으로,에서 신칸센으로 먹고 라든지 잘하고 있었군요, 응

사이타마 현 시세 씨입니다 "이전 두 사람의 프로그램에서 초콜릿 플래닛의 나가 타 씨가 백파이프를 구입했지만 바로 그 백파이프를 다른 프로그램에서 선보인했습니다. DA PUMP 씨의 USA에 맞춰 나가 타 씨가 백파이프에서 마츠오 씨가 스틸 드럼을 연주하는 꽤 초현실적 인 재료 였지만 매우 기쁜 듯했습니다. 언젠가 도모토 형제, FNS 가요제에서 공연되는 날이 오면 즐겁 네요 "라고하는 것입니다. 뭐 그, 정말있는 백파이프 사지はっ때문 좋겠다. 응 ·· 그렇지만 그 백파이프, 펑크 라든지 경우에 아주 맞는 좋겠어,라고 생각하고 살고 되었 더니 좋겠다. 킨키과 모기장 및 뭐지 「나의 등에는 날개가있다」라고 의외로 맞는 걸까, 조금 저런 민족 민요 인 "유리의 소년」라고,あわへん구나 생각하고 있구나. 그래 .. 뭐, 그런 만약 타이밍이 있으면 이봐, 그때까지 또한 기간이 있기 때문에, 나가 타 씨의 테크닉도 오르고있는 것 같아서 연주 해 주실 곡의 폭이 넓어 있을지도 모릅니다 때문에, 꼭 그 날이 오도록 기대하고 싶다고 생각합니다. 것으로 뭐든지 와라 나의 후트 오타 미인이었습니다 "

 



"이거 아웃 일까"
쯔요시 " 이거 아웃 일까?　자, 이거 아웃 있을까라는 여러분의 페티쉬, 아웃 또는 안전 또는 소개합니다 그러나, 미에현의 동서 南僕 씨군요, 좋네요 동서남북 나는이 나는군요 북쪽 아니고, 나는 나의 "나는 물건에게 말 버릇이 있습니다"좀 냄새가 필요 없다 지요 "예를 들어 책상에서 굴러 펜에 헤이 마음대로 떨어지고 누가 데리러거야? 스스로 돌아까요? 라든지, 손잡이에 옷이 낀 때는 그만두고주는 나에게 かまわんとい て 등 불평 버립니다 가족은 무엇을 혼자 중얼거야라고 질려 있습니다. 이런 내가 아웃일까요? "글쎄, 미에 나 때문에구나. 이른바 그 신화 신들의 이야기, 부처 씨의 이야기 나라 옆니까요 마음대로 떨어지고 누가 데리러 것 .. 후후후 (웃음) 마음대로 떨어진 것은 아니거나하는 것이 (웃음) 조금 지금의 신들 부처님의 이야기 라든지도없는 이야기하게된다 이랄까. 좀처럼 네요 좀 길죠. 척이. 말을 걸면 척이. 그래서 저, 좀 괜찮아? 라든지, 짧은 였으면 아직 왠지 괜찮은 걱정 하는데요, 그야말로. 조금 약간 긴 네요 네. 그만주는 나에게 かまわんとい て · · · ·구나,하는 대고 .. 이봐, 이봐 て 붙은 것만으로도 조금 주위 사람들 걱정 있으니까요. 이 년을 거듭해 갈 때마다 길어질 수 있어요. 그만주는 나에게 かまわんとい て 지난달에도 그렇게 잖아 지난달에도 걸려왔다 잖아, 그만 나 홍마に ..이 정도 길어 오면 좀 좋지 않다니까. 지금 바로이 아웃으로 둡니다 네요. 또 멈춰있는 것에도 말 비롯해 수도 있으니까. 응. 무엇 였으면 삼중 것, 그래서 .. 이세 씨하거나 네요, 역시 신들도 그렇고, 몇번이나 말하지만 프랑스 이라든지도 그렇지만. 어쩐지 절 이라든지 가서 불상과 작은 한 시간 말하는 가능성 나오고 있으니까. 과연 이봐, 아니, 알 수 있어요 ~ 같은. 자, 좀처럼 입구 지나고 있기 때문에, 여기서 잠깐 아웃 해 두는군요.

그리고 아이 치현 풍뎅이 네일 씨입니다 만 "나는 치즈, 화이트 소스, 콩가루, 건조 미역, 달걀, 우유를 섞은 굽기 전에 핫 케이크 반죽을 그대로 먹는 것을 좋아합니다"ぇええ ~~ .. "된장국을 만들면서 건조 미역을 꾸역 꾸역 먹고, 나폴리탄에 치즈를 넣어 김에 숟가락으로 가루 치즈를 훔쳐 먹고, ​​워크 플로우 김에 먹는 팬케익 반죽은 처음 먹었을 때, 엄마 배가 끊기 야라고했지만, 그 후에도 숨어 먹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고형 카레를 무고했지만 "(웃음) 아니 잠깐, 아웃하고, 아이치에서 뭐하고있는거야. 아니, 어쩐지 기분은 わかんねん. 이 핫 케이크 굽기 전에 반죽 맛있게이나 자지 않아, 그건. 있는 절대 맛있는 것 것이나군요. 마시면. どろと하고있어, 와우, うまっ て 절대되는 알거야군요. 아니 ~~ 어떨까 ~ 그 열처리를하지 않은 것으로. 콩가루 괜찮 이네 원래도 뿌려 먹는 것이나 때문에 너무 열 수 관계 없지만, 화이트 소스 라든지, 열 입력 한 아칸과 윤기 생각하지만, 열 넣는 것을 상정하고 만든 것 같은 걸 과에서. 치즈는 문제 없어요, 아마. 건조 미역도 왜냐하면, 열처리하면서 불려서 먹기에 딱 좋은이 있으니, 그래, 이건 아웃로 것이다 때하세요. 핫 케이크를 좋아하는 나조차도하고 없을거야, 이거. 굽기 전에 마시라고. 굽기 전에 마셔! 아니니까. 홍마に.

네, 라디오 네임 여러분 네요 "나는 사람이 밥을 먹고있는 때나 말하고있는 때에もたれかかる같은 느낌으로 허리에 귀를 대고 소리를 듣고 (웃음)"이제 나 자지 않아 (웃음) 요정 같은 행동 잖아, 이것은 "몸의 소리가 들리는 느낌이 그 사람 속에있는 것 같아 싸여있는듯한 느낌이 아주 정착. 다다미 방이나 코타츠거나 바닥에 앉아 밥을 먹거나 이야기하고있는 때가 기회 물론 싫어하는 사람은하고 있지 않지만, 그래도 자신이 방심하고있는 사람만큼 침착 때문에 연인 싫어하는 것은 조금 외롭 . 이거 아웃입니까 "음,이 이야기를 규명 해 가면, 역시 모체 속 할까, 젊은 시절이라고하는지, 어린 시절의 먼 기억도 포함한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말하는 기분도 왠지 알구나. 좀 사야 할까, 울리는 이랄까, 그냥 마스크하고있는 때 (もごもご말하는) 이런 느낌이 아마하는 거죠. 지금이라도 사람과 거리 막기의 수 없으니까. 이런 글만 이런 읽어도 말이야, 조금 발밑 이런 시간은 좋은데 잖아라고 생각 나거나 하지요. 갑자기 직장에있어 좀 좋아? 라고 말해, 여러 사람의 등으로, 좋아 말하고있어주고 싶구나. 좀처럼 불가능하고. 과연 이봐, 좋네요. 그저 이것은 안전에 둡니다 야, 괜찮을까요 (정보) 자, 그럼 우선 KANZAI BOYA, 들어주세요 "

 
"오늘의 1 곡" "KANZAI BOYA"

"작별 쇼트시"
쯔요시 "작별 쇼트시 이번주는군요, 이바라키 현의 타무라 무라 씨입니다"어린 시절 (웃음) 발바닥은 어떤 맛이 있을까 걱정되어 핥았 수 있었다.しょぱかっ했다 이런 일을하는 자신 만이라고 생각하면 아들도 같은 일을하고 있었다. 분명 모두하고있는 것 "였나 ~~ · 일지도 모르겠 군 ~~라고, 그거 군요. 반대로 말하면 발바닥 핥아 적이 없다고 명확하게 단언 할 수있는 사람 적은지 가지고 이야기군요. 이에 대해 고민 필요가 정말 없다라고하는 것이있는 것입니다 만, 아이도 뭐하는거야. 피 을 계승하고있다라고하는 것입니다 만. 자하는 것입니다 서요 아직 힘든 나날도 계속됩니다 만, 여러분군요, 신체 자애 해 가면서 하루 하루군요, 자신 답게 살아 가겠습니다 하자이 라디오가 여러분의 요, 삶에 조금이라도 미소가되도록하는 식으로 생각하고 앞으로도 노력해 가고 싶다고 생각합니다. 상대는 도모토 쯔요시였습니다. 그럼 계속 문화 방송 레 코멘 에서 즐기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