剛「どうも、堂本剛です。まずは東京のひいろみさんですけども『先日の放送でスーパーでKANZAI BOYAが流れていたという話がありましたが私も100均で流れているのを聞いたことがあります。曲が流れているだけなのにお店に置いてあるスナック菓子の袋や缶詰がはじけないか一瞬心配になるほど曲のパンチがすごかったです。何度も聞いている知っている曲なのにノリノリで流れてきて、最後にジャニーさんがしゃべりだして(笑)改めてビックリしてしまいました。棒立ちで聞き入ってしまう気持ちなんかわかる気がします』なるほど。ってことは、YOUたちに・・のところは、とぅーるるとるるるんるんとるんるん~~、とんととんととん~みたいなになってたってことかな。♪たたたたんたたたたん、たたん・・ってことですかね。いやこれマジでシュールなちょっとチープな音でKANZAI BOYA流れてましたよっていうね。知り合いから、仲間から連絡来て。めっちゃメロディ間違ってたと思うんですけどっていうんで(笑)きてましたけど。いやでも、聞いてみたいですねえ、100均で流れるKANZAI BOYA、どっかでその音源探して吟味してみたいものですねえ。うん・・作った人も吟味されると思ってないでしょうからね、本人もね。でもジャニーさんの曲なんでやっぱりちゃんと・・ちゃんと忠実に出来てるかどうかっていうのはね、やっぱりやっとかないといけないなと思うわけでございますけどね。まあということでございましてね、色々こんな風に、やっていただけるの幸せなことだなというふうに思いますよね。それでは今日もしょーもないラジオでございますけど、最後までお付き合いください。どんなもんヤ!はじめまーす」


《何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
剛「なん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 さあ、番組の前半ではですね、普通のお便り紹介します。ラジオネームふくちゃんですが『ブンブブーンの物まねの回でミラクルひかるさんが剛くんの22年ぐらいのファンだと告白されていました。ミラクルさんとこれまで共演がなかったことが意外でしたが剛くんはミラクルひかるさんがファンだって知ってるみたいでしたが以前から知ってたんですか』ということなんですけども。あの、以前ね、そういう知り合いの知り合いでミラクルさんが、それで剛くんのめちゃくちゃファンらしいよっていう話で。いや、ホンマですかーっていう。これ意外とあの、KinKi Kidsのファンでしたの人、意外と黙ってるんですよね、なんか・・おとなしいんか知らんけど。もっと言うたらいいのに、うん。別にファンの人だから、ファンじゃないからっていうことではないんですけど、そう・・なんかね、知人の情報で知ったんですよ。で、ああそうなんだなというところで、存じ上げておりましたけども。だから剛派、光一派にあの頃はわかれてみたいなね、みんな、しょーもない。派閥に争って、争いを作るためにKinKi Kidsをやってるわけでもないのに、しょーもない、争いばっかりして、この平和を目指してる地球の上で争いとか目指して、なんやねん、剛派、光一派って。KinKi Kids派でいいやろとか思いながら、なんやねんって思って。争いばっかりして、なんやねん、ほんまに地球人はしょーもないと思いながらね、宇宙人目線で僕は聞いてたわけなんですけど。まあでも、会社も悪いよね。剛と光一の下敷き出したり、剛と光一の写真別々で売ったりしてるから、そりゃ剛派光一派になって、私は剛がいい、私は光一がいいとか、何を言ってんねん、また争って、争うためにKinKi Kidsやってんちゃう、KinKi Kids派でええやんけ、ホンマに、とか思いながら、なんやねんってとか。でも結局会社も悪いよな、それは、やっぱり。剛と光一のグッズを出しちゃってるから。KinKi Kidsグッズだけを出してればよかったものの。なんかちょっと、剛バージョンも、光一バージョンもみたいな。そういうことやるからよ。やるからよっていうか、2人やからっていうのも、ちょっとあると思うけどね。右左、上下、前後ろみたいな、感じにどうしてもなっちゃうっていうか。うん、でも争うためにKinKi Kidsやってるわけじゃないのにね、ほんとに、地球人ってなんやねやろなと思いながら宇宙人目線で今日もやってるわけですけどもね。

まあでも、あの、こういうね、ミラクルさんとかもそうなんですけど、ファンの人だっていうふうに知らないまま、僕数百回と助けられてもらってるなっていう。その、しんどい時とかにやっぱね、ミラクルひかるの物まね見るとちょっと元気出るんですよ。結構ね、見てたんで、合間に、仕事の合間とか、疲れたなの時に。ちょっとミラクルひかる見ようとか(笑)家でちょっとボーっとしてて、あ~~、もう、しょうもないな、なんかもう毎日なんやねん!って思ってる時に、あ、ミラクルひかる見ようみたいな感じで(笑)すーごい助けてもらってたんで、ファンでしたって言っていただいた時に、いやいやこちらもファンですよって話で盛り上がったという話です。これからね、ミラクルひかるさんがなぜか、片岡鶴太郎さんと、堂本剛をなんかミックスさせたようなものを作りたいって言ってたんで、それが完成したら見せてもらえると思うんですけど。堂本剛が、えっと行き切ったところは片岡鶴太郎なんじゃないかみたいな(笑)なんかちょっと言ってたけど。確かに、ああ、確かにその感じあるね、みたいな話もしてたんですけどもね(笑)ちょっとどうなるかわかりませんが、最近物まねでもよくしてくれてる人いるんで、ミラクルさんもそこに参戦してもらえたらなと、ファン代表としてね、参戦してもらえたらなと思います。

そしてですね、愛知県のともちんさんですね『先日の剛くんの回で、ラジオネーム朝から白玉さんのラジオネームに食いついて朝から白玉が食べられるのかという話をしておられましたね。その時思い出したんですが、私の母は朝から前日の残りのカレーをよく出していました。今は朝からカレーはちょっと、となってしまいますが剛くんは朝からカレーいけますか?ちなみに私は肉じゃがを多めに作って次の日にルーを追加して作るカレーが好きです』ああ、いいですねえ。カレーを作る作り方としては非常にいい作り方だなと思いますけども。朝からカレーか・・・でも、あの・・仕事してて僕の朝ってだいたい昼になってるから、意外といけるんですよね。で、昨日なんか、もう・・ん~~、なんかなあ、なんて言ってたら、夕方に1食目食べちゃったんで、昨日1食しか食べてないんですよ。だから、結構・・昨日はね、えっと普通に豚しゃぶ食べました。もう、レタスと豚肉、ポン酢、ご飯だけですけど。それ夕方に食べて、ああ、もういいやと思ってそのまんま終わったって感じですけど、という意味でいけるはいけるかなあ。ただ白玉は・・一発目、白玉かって思うよね、なんか。なんか色々考えちゃうっていうか、うん、白玉はだって、朝の朝食のその食卓を争うために生まれてきたわけじゃないからね。白玉だっていいタイミングで食べれば、わあ、白玉か、美味しいなってなるけど、タイミングを間違えただけでよ、人がタイミングを間違えただけ、白玉は何も悪くない、人がタイミングを間違えただけやのに、なんでこのタイミングで白玉食べさすねんみたいな。おう、ちょっとうちの家族どうなってんねん!みたいな、争いになる。別にその白玉は、争いを作るために白玉を作ってる人は作ってないしなみたいな。ほんっとに地球人はなんやねやろって宇宙人目線で今日も頑張ってますけどもね。さあ、ということでございまして、みなさんもね、やっぱりあの、地球人目線じゃダメですから。ちゃんと宇宙規模で考えてください。ということで、何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でした」




《愛ゆえに》
剛「愛ゆえに さあ、愛に関する悩みや相談を受けてまいりますけどもラジオネームちいさな恋さんですが『中学高校の教員をしています。今年高校を卒業したある生徒が中2の時に私のことを好きだと言ってくれました。私はその想いに答えることはできませんでしたが今でもツラいことがあるとそのころのことを思い出して、その子の言動に救われることがあります。卒業を機に私の中で感謝の気持ちが募っております。今後連絡することも、まして会うことはないと思いますがあの頃素直に気持ちを伝えてくれていた彼に感謝の気持ちを伝えたいという思いがあります。ありがとうと手紙を書いて渡すくらいなら許されると思いますでしょうか。それともその感謝の気持ちすらも私の心に留めておいた方がいいと思いますか。もしかしたら私のことを好きだったことを忘れているかもしれないし、忘れてはいなくても忘れたい過去になっているかもしれませんが、カッコ笑い』ということですけども。まあ、難しいとこですけどねえ。その生徒さんのことを思うならば、あ~~、伝えなくてもいいのかなあという・・気もしますけども。なんか偶然にも再開することがあるとか、なんか再会したとしても、そういう話をなんかこうする空気感になった時、冗談交じりで言えるような空気になった時にとかであればいいような気がするけど、なんか改まってその時の気持ちを伝えるっていうのは、自分にとってはいいかもしれないけど、相手にとってはそうとも限らないから。だから自分本位を避けるのであれば、そのままでいいんじゃないかなと思いますけどね。うん・・なんか、今は今の話だし。あの頃はあの頃の話だなっていうことで、僕はいいのかなとは思います。でないと、なんていうのかな・・ん~~・・・ちょっと、なんか違うなって気がするんですよね。やっぱり今の話をしたいなとは思いますよね、だから、あの・・・一つね、一呼吸おいてね、自分の心をすましてね、で、自分が今聞くべき自分の声はここだなとか、冷静に動いていくっていうこともすごく大事かななんていうふうに思いますね。そんなこと、教えてもらっているような今だなというふうにも思いますしね。まあでも、ん~、人種とかね、性別とかね、色んな話があるけれども、そういうのも全部関係なくね、やっぱ人は人を愛する生き物だからね、その気持ちを大切に出来るっていう世の中がもっともっと広がっていくといいななんていうふうには素直に思いました。今日のお便りいただきまして。すごく純粋な気持ちだなということで、みなさん、なんかこういろいろな気持ちにしていただけたんじゃないかな、このお便りを通してというふうに思っております。なので自分の心の中でなんかとめておきながら、日々優しく強く生きていくというふうにしていただけるのがいいんじゃないかななんていうふうに思っております。さあということでございまして(インフォメーション)じゃあ、Family~ひとつになること聞いてください」


《今日の1曲》『Family~ひとつになること』

《お別れショートポエム》

剛「お別れショートポエムです。今週はですね、兵庫県のツタンカーメンのりこさんです、いつも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夫はだんだん生え際が後退してきたので、ベジータみたいになってきたと言ったら、会社の新人には通じなかったらしい。とうとうドラゴンボールを知らない世代が現れたとへこんでいた』すごいですねえ。とうとう、あの、ドラゴンボールを知らない世代がやってきたと。えーと今の、それこそ・・えー、でも20,21ぐらいの人って、まだ・・知らんのかなあ?桃白白(タオパイパイ)とか言うたら、なんですか?ってなるのはまだちょっとなんとなくわかるけど、ベジータはなかなかの主要メンバーですから。タンバリンか・・・タンバリンってなんですか?なんのはわかるけど、ベジータやからね。グルドとかさあ・・グルドはでも、タンバリンに比べたら全然やっぱりまだあれか・・なんていう、その争いをね、産むためにグルドもタンバリンも生まれてきたわけじゃないんですよ。鳥山先生も描いたわけじゃないんですよ、でも、グルドがとかタンバリンがとか、そんな話をどうのこうのあーのこうのしてたらね、みんなやっぱりもめたりして争いになってみたいな。ほんとにね、地球人ってね、なーにをやってるんやろな、みたいなことを思ってるわけでございますけどね。みなさんやっぱり宇宙規模の脳みそでね、これからも生きていってほしいななんていうふうに思います。ということでございまして、お相手堂本剛でした。それでは引き続きレコメンでお楽しみください」

 

 

쯔요시 "아무래도, 도모토 쯔요시입니다. 우선은 도쿄의ひいろみ씨입니다 만"지난 방송에서 슈퍼 KANZAI BOYA가 흐르고 있었다고하는 이야기가있었습니다 만 나도 100 균에 흐르고있는 것을 들었어요 있습니다. 노래가 흐르고있을 뿐인데 가게에 놓여져있는 스낵 가방이나 통조림이 튀어 아닌가 순간 걱정이 될 정도로 노래의 펀치가 대단했습니다. 몇번이나 듣고 알고있는 곡인데 신나게 흐름 오고, 마지막으로 쟈니 상이 말투 내고 (웃음) 다시 깜짝 놀라고 말았습니다.棒立ち에서 듣고 버리는 기분 따위 알 것입니다 "그렇군요.라는 것은 YOU들에게 ·· 곳은 , 투르있는 경우 루루 룬룬과 룬룬 ~ ~とんととんと돈까스 ~ 같은 되었어라는 것일까. ♪ 지나지 접어했다 타타탄 타단 ..라는 것입니까. 아니 이것 진짜 에서 초현실적 인 조금 저렴한 소리 KANZAI BOYA 흐름어요라고하네요. 아는 사람으로부터, 동료로부터 연락 와서. 굉장히 멜로디 잘못 있었다고 생각 합니다만라는 것 (웃음) 수있었습니다 만. 싫어도, 듣고 싶어요 이봐, 100 균에 흐르는 KANZAI BOYA 어딘가에서 그 음원 찾고 음미 해보고 싶습니다 응. 그래 .. 만든 사람도 음미된다고 생각 아닐까요니까 본인도하네요.하지만 쟈니 씨의 곡 이니까 역시 제대로 .. 제대로 충실하게 할 수있는 것인지라고하는 것은 네요, 역시 해 두지 않으면 안된다고 생각하지는 있습니다 만. 글쎄라는 것이 었주세요 여러가지 이런 식으로 일て주실 행복한 것이다라고하는 식으로 생각 하죠. 그럼 오늘도 쇼도없는 라디오입니다 만, 끝까지 교제 해주세요. 돈나 몬야! 시작 마스 "



"뭐든지 와라 나의 후트 오타 미인"
쯔요시 "뭐든지 와라 나의 후트 오타 미인 자, 프로그램 전반에서 말이죠 일반 편지 소개합니다. 라디오 네임 닦는이지만 "분부분 흉내 항상 미라클 히카루 씨가 쯔요시 군의 22 년 정도의 팬이라고 고백했습니다. 미라클 씨와 지금까지 출연이 없었던 것이 의외 였지만 쯔요시 군은 미라클 히카루 씨가 팬도 알고있는 것 같았지만 이전부터 알고 있었습니까」라고하는 것입니다 만. 그 이전 네요, 그런 아는 사람의 아는 사람 미라클 씨가 그래서 쯔요시 군의 엄청 팬 것 같아라고 이야기. 아니, 혼마인가 -라고. 이것은 의외로 저, KinKi Kids의 팬이었습니다 사람, 의외로 가만히있는 거에요, 어쩐지 .. 온순한 것 일지 모르지 않지만. 더 말할 있으면 좋을 텐데, 그래. 따로 팬의 사람이기 때문에 팬이 아니니까라는 것은 아닌데, 그렇지 .. 어쩐지 지인의 정보로 알고거든요. 그리고, 아 그렇구나라고하는 곳에서 存じ上げ있었습니다 만. 그래서 剛派 코이 파 그때는 헤어지고 같은 네요, 모두 쇼도 없다. 파벌 싸워 분쟁을 만들기 위해 KinKi Kids를하고있는 것도 아닌데, 쇼도없는 다툼뿐,이 평화를 목표로하고있는 지구의 위 다툼이나 목표, 나 자지 않아, 쯔요시 파 코이 파라고. KinKi Kids 파인 좋다 잖아 라든지 생각하면서, 나 자지 않아라고 생각해. 싸움뿐하고 나 자지 않아, 홍마に 지구인 쇼도 없다고 생각하면서 말이죠, 우주인 시선으로 나는 듣지 셈 인데요. 뭐하지만 회사도 나쁜군요. 쯔요시와 코이치의 밑받침 내거나 쯔요시와 코이치 사진 따로 팔기도 있으니, 그건 剛派 코이치 파가되고, 나는 쯔요시가 좋은, 나는 코이치가 좋다 든가, 무엇을 말하고있어군요, 또한 다퉈 주장하는 KinKi Kids やてん 아냐, KinKi Kids 파인 좋아 하잖아, 혼마에 라든지 생각하면서, 나 자지 않아 같은 걸로. 하지만 결국 회사도 나쁜 거지, 그것은 역시. 쯔요시와 코이치의 상품을 내 버린다니까. KinKi Kids 상품 만 내고하고 있으면 망정이지. 어쩐지 조금 쯔요시 버전도 코이치 버전도 같은. 그런 걸하기 때문이야. 테니 아 랄까 두 사람 이니까라는 것도 좀 있다고 생각 하지만요. 좌우, 상하, 前後ろ 같은 느낌 다만 버려 랄까. 그래,하지만 주장하는 KinKi Kids하고있는 것은 아닌데 말이죠, 정말 지구인 말야 거구나 잖아라고 생각하면서 우주인 시선으로 오늘도하고있는 것입니다 만하네요.

뭐 그렇지만, 저, 이런군요, 기적 이라든지도 그렇습니다 만, 팬의 사람이다라는 식으로 모른 채 나는 수백 번 도와주고 있구나라고. 그 힘들다 때라든지에 역시군요, 미라클 히카루의 흉내 보면 조금 잘 나오 더라고요. 상당히군요,보고했기 때문에, 동시에, 일하는 틈틈이 든가, 피로 군의시. 조금 미라클 히카루 보려고 (웃음) 집에 좀 멍하고있어, 아 ~~ 또, 시시한구나, 어쩐지 또 매일 한 응이나군요! 생각하고있는 때에, 아, 미라클 히카루 보자 같은 느낌으로 (웃음) 다 자 어휘 도와 줬 기 때문에 팬이었다라고 말해 주신 때 마지 못해서 이쪽도 팬이에요라고 이야기로 분위기는 얘기입니다 . 앞으로군요, 미라클 히카루 씨가 왜, 카타 오카 츠루타 씨와 도모토 쯔요시을 뭔가 믹스시킨 같은 것을 만들고 싶다고 말했 그리고, 그것이 완성되면 보여 줄 수 있다고 생각 하는데요. 도모토 쯔요시가 어 가고 자른 곳은 카타 오카 츠루타로 한 것은 아닐까 같은 (웃음) 뭔가 좀 하던데. 물론, 아, 확실히 그 느낌 있네, 같은 이야기도하고 있었던 합니다만 (웃음) 좀 어떻게 될지 알 수 없지만 최근 흉내도 잘 해주고있는 사람있다니까, 미라클 씨도 거기에 참전 받을 수 있으면라고 팬 대표 구요 참전받을 수 있으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군요, 아이 치현의 지 초롱 씨군요 "지난 강훈 시간에 라디오 이름 아침부터 백옥 씨의 라디오 네임에 물고 아침부터 경단을 먹을 수 있는가하는 이야기를하고 계셨 지요. 그때 생각 했습니다만, 어머니는 아침부터 전날 남은 카레를 잘 내고있었습니다. 지금은 아침부터 카레 헤이되어 버립니다 만 쯔요시 군은 아침부터 카레해서는 있습니까? 덧붙여서 나는 고기를 넉넉하게 만들어 다음날 루를 추가하고 만드는 카레가 좋아 "아, 좋네요. 카레를 만드는 만드는 방법은 아주 좋은 만드는 방법이다라고 생각 합니다만. 아침부터 카레 하나 ...하지만 그 .. 일하고있어 나의 아침이란 대체로 낮이 있으니, 의외로 갈 거에요. 그리고, 어제 뭔가 다른 .. 응 ~~ 무엇 일까, 뭐라고 말하고 있으면 저녁 한 끼 번째 먹어 버렸다니까, 어제 한끼 밖에 먹지 않아요. 그래서 상당히 .. 어제는 말이죠, 그러니까 보통 돼지 샤브했습니다. 또, 상추와 돼지 고기, 식초, 쌀 뿐이지 만. 그것은 저녁에 먹고, 아, 이제 괜찮아 생각 그대로 끝났다라는 느낌이지만 의미에서 갈은 갈 일까. 단 백옥은 .. 일발 눈, 백옥 하나라고 생각 해요, 어쩐지. 어쩐지 여러가지 생각 버리라고 할까, 응, 백옥은 왜냐하면, 아침 식사의 그 식탁을 주장하는 태어난 건 아니니까요. 백옥도 좋은 타이밍에 먹으면 우와 백옥하거나 맛있는지고되지만, 타이밍을 잘못뿐만 아, 사람이 타이밍을 잘못했을뿐, 백옥 아무것도 나쁘지 사람이 타이밍을 잘못했을뿐 や인데, 왜이 타이밍에 경단 먹고 바른다 넨 같은. 오우 좀 우리 가족 어떻게 된거군요! 같은 분쟁된다. 별로 그 백옥은 다툼을 만들기 위해 경단을 만들고있는 사람은 만들지 않는구나 같은. 책와에 지구인은 뭐야 려나라고 우주인 시선으로 오늘도 노력하고 있습니다 니다만 네요. 자,라는 것이 었습니다, 여러분도군요, 역시 그 지구인 시선 안돼니까요. 제대로 우주 규모로 생각하십시오. 것으로, 뭐든지 와라 나의 후트 오타 미인이었습니다 "



"사랑 때문에"
쯔요시 " 사랑 때문에 자, 사랑에 관한 고민이나 상담을하겠습니다 니다만 라디오 네임 자그마한 사랑 씨입니다 "중학교 고등학교 교원을하고 있습니다. 올해 고등학교를 졸업 한 한 학생이 중 2 때 나를 좋아한다고 말해주었습니다. 나는 그 생각에 대답 할 수 없습니다 지금도 쯔라 수있는 그 시절을 기억하고 그 아이의 행동에 저장 될 수 있습니다. 졸업을 계기로 내 안에서 감사의 마음을 모집하고 있습니다. 향후 연락 할 수도 하물며 만나는 것은 없다고 생각 합니다만 그때 솔직하게 마음을 전해 주던 그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다는 생각이 있습니다. 감사의 편지를 쓰고 전달 정도라면 용서된다고 생각합니까? 아니면 그 감사의 마음조차도 내 염두에 두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까? 혹시 나를 좋아했다는 것을 잊을지도 모르고 잊지 없어도 잊고 싶은 과거가되어 있을지도 모릅니다 만, 괄호 웃음 "이라는 것입니다 만. 음, 어려운 곳이지만 안녕하세요. 그 학생의 수를 생각한다면 아 ~~ 전했다 않아도 걸까라는 .. 걱정도됩니다 만. 어쩐지 공교롭게도 재개 할 수 있거나, 뭔가 재회했다하더라도 그런 말을 어쩐지 이렇게 분위기가되었을 때, 농담으로 말할 수있는 공기되었을 때 라든지라면 좋은 것 같은 생각이 하지만, 왠지 격식 그 때의 감정을 전달이라는 것은 자신에게는 좋을지도 모르지만, 상대에게는 꼭 그렇지는 않으니까. 그래서 이기적을 피하는 것이라면, 그대로가 좋아 않을까라고 생각 합니다만. 그래 .. 어쩐지, 지금은 지금의 이야기이고. 그때는 그 시절의 이야기다라는 것으로, 나는 좋은 것인지라고 생각합니다. 아니면 뭐라고 걸까 .. 응 ~~ ... 좀, 뭔가 다르지 말아라라고 생각이 든다 네요. 역시 지금의 이야기를하고 싶다고는 생각 하죠, 그래서 그 ... 하나군요, 한 호흡 둬 자신의 마음을 기울여주세요, 그리고, 자신이 지금 들어야 자신의 목소리는 여기 다 라든지 냉정하게 움직여가는라는 것도 굉장히 중요 일까라고하는 식으로 생각합니다. 그 그런 것, 배운 것 같은 지금이다라고하는 식에도 생각하고. 뭐 그렇지만, 응 ~, 인종 이라든지, 성별 이라든지, 여러 가지 이야기가 있더라도, 그런 것도 다 관계없이 네요, 역시 사람은 사람을 사랑하는 생물 이니까 그 마음을 소중히 할 수있는라고 세상이 더 더 확산되면 좋겠다라고하는 식으로 솔직하게 생각했습니다. 오늘의 소식 주셔서. 정말 순수한 마음이다라고하는 것으로, 여러분, 어쩐지 이렇게 다양한 감정을 하셨을 것 아닐까,이 편지를 통해서하는 식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자신의 마음 속에서 뭔가 세워 놓고 매일 부드럽게 강하게 살아 간다는 식으로 해 주실 것이 좋지 않을까라고하는 식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자한다는 것이어서 (정보) 그럼 Family ~ 하나가 될 들어요 "


"오늘의 1 곡" "Family ~ 하나가 될 것"

"작별 쇼트시"

쯔요시 "작별 쇼트 포엠입니다. 이번주는군요, 효고현의 혀 노리코 씨입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남편은 점점 언저리가 후퇴하고 왔기 때문에 기성복처럼되어 왔다고하니 회사의 신인에게는 통하지 않았던 것 같다. 드디어 드래곤 볼을 모르는 세대가 나타났다고 풀이했다 "대단하네요. 드디어 그 드래곤 볼을 모르는 세대가 왔다고. 네 - 지금 그야말로 .. 어,하지만 20,21 정도의 사람은 아직 ·· 모르는 걸까? 복숭아白白(타오빠이빠이) 라든가 말하는되면 무엇입니까?라고하는 것은 아직 조금 어딘지 모르게 알지만, 베지터는 좀처럼 주요 멤버이기 때문에. 탬버린 하나 ... 탬버린 무엇인가요? 무엇 것은 알지만, 베지터 나니까요. 구루도이나 자 .. 구루도는하지만 탬버린에 비하면 전혀 역시 아직 그건가 .. 뭐라고 그 싸움을 요, 산란하기 위하여 구루도도 탬버린도 태어난 것이 아니 거죠. 토리 야마 선생님도 그린 것이 아니거든요,하지만 구루도 이라든지 탬버린이 든가, 그런 이야기를 티격태격 아 코루입니다의하고 있으면 네요, 모두 역시 옥신각신하기도 다툼이보고 싶다. 정말 네, 지구인 라고요, 나니를하고있는 거지 뭐, 같은 일을 생각하고있는 것이 있습니다 만. 여러분 역시 우주 규모의 뇌에있어 앞으로도 살아가고 좋은데 뭐라고 식 스럽게 생각합니다.라고하는 것이어서, 상대 도모토 쯔요시였습니다. 그럼 계속 가이드 라인에서 즐기세요 "

Posted by se-tapi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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