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nkikids 20210524 kinkikids どんなもんヤ! - 光一

 

 

 

新曲 : I Want Your Love 解禁 ( KOICHI DOMOTO Vth album )

 

210524 I Want Your Love.mp3
1.72MB

光「はい、堂本光一です。茨城県のりょんりょんさんからのメールです『最近ラジオで朝のニュースを聞いています。テレビだと話声をよく聞き取れなかったり目を奪われて作業が止まったりしがちですがラジオは耳だけでわかるようにはっきり話してくれるので聞き取りやすく朝の準備もはかどります。光一君の声はやる気がなさそうな時でも意外と聞き取りやすいです』あ、そうですかぁ?『しゃべり方で気を付けているポイントありますか』ごめんなさい、ラジオとかで気を付けてるポイント全くないですね。なんも考えてへんわ、すんません。もう・・もうちょっと、聞き取りやすいしゃべり方した方がいいですねえ。聞き取りやすいいうてやっぱり舞台の時とかは、すごい子音にせよ母音にせよ、発声と言う部分で言えばね、会場も広いので発声というポイントでは非常に気を遣う部分たくさんあるんですよね、しっかり子音を鳴らしてしっかり母音が響くという、セリフにせよ、しゃべり方をしたりしますけど、ごめんなさいラジオでは全く気にしてない、ラジオもそうしろよって話ですよね。すいません、こんなだらけた感じで、フリースタイルで・・フリースタイルじゃねえな(笑)あの、やらせていただいてます。確かにね、ラジオって目に入ってくる情報がないぶん、言葉というものが直に入ってくるんですかね、ラジオのいい・・いい部分でしょうからね。そういうところがね。ただあんまりそこに気を遣わずしゃべっていることを、お詫び申し上げます!はい、KinKi Kidsどんなもんヤ!はじめます」

 


《何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
光「なん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 京都府まみっぺさん『帝国ホテルが食事などの定額さーびすをつけた』さーぶすだって(笑)『サービスをつけたサービスアパートメントをはじめたそうです。月36万円払えば帝国ホテルに住めるとのこと。光一さんホテル暮らしをされたこともあるそうですが、ホテル暮らしの良かった点悪かった点って何かありますか』ホテル暮らしねえ・・良かったですね。18歳ぐらいの時ですね。長瀬智也と隣同士、いやあ、いい時代でしたねえ。まあでも、なぜホテル暮らしをしたのかっていうと、ほんとに急にですよ、ジャニーさんに、YOUあのもう合宿所出て行ってって、あの・・急に言われて、いや、住む場所ないやんっていう状態なって、家を見つけるまでの1年間のあいだ、ホテル暮らしを。なんやったらずっとそこでもええわって思えるぐらい快適でしたね。ルームサービスも頼みたい放題頼んでたし、え~・・はい、家帰って・・家っていうか、部屋帰ってきたら毎日あの、ベッドがピッとしてるわけですよ。うん、風呂場だってきれいなわけですよ。いや、良かったですね。あとはだから・・洗濯ね、洗濯に関しては、やっぱり最初パンツとか、なんかそういうのをクリーニング・・クリーニングサービスあるじゃないですか、ホテル、に出すの微妙やなあと思って、手洗いとかしてたんですよ、風呂場とかで。でもめんどくさいなってなってきた時に一回パンツをですね、出してみたらね、めちゃめちゃキレイに・・折りたたんだ状態で袋にくッと入って部屋に置いてあった。んふふふふ(笑)もう、今後ずっとそれですよ。ええ・・もうええわ、出そうと思って。いやあ、快適でしたよ。そこで食べる夜食メニューにある鍋焼きうどんがね、めちゃくちゃ旨くて。毎日のように食ってましたね。はい・・快適でしたよ、ホテル暮らし。まあ、帝国ホテルではないですけど、帝国ホテル月36万ってすごいと思う。まあ今、コロナ禍でね、色んなサービスも増えていったりだとかね、あるんでしょうけど、ね、いいと思うなあ。

栃木県かりんさん『せんじちゅう・・』ふふ(笑)なんかあんまりしゃべれないな『先日どんなもんヤ!で算数のお話をされていたので、算数で面白かったことをお送りします。私は去年小学校で算数の先生をしていたのですが、1人海外から転校してきた子がいて、ほぼつきっきりでその子に英語で訳しながら教えていました。そこで気が付いたのが掛け算の九九というのは日本特有と言うことです』あ~、そうかもしれないですね『その子は掛け算を暗記するという文化がなかったため、指を駆使して掛け算をしていました。日本でも暗記が苦手な子はそっちを教えた方がいいかもなと勉強になりました。算数の世界は奥が深いですね』指・・指で掛け算していくのか。そうか・・にいちがに、ににんがし、さんに・・なんで2飛ばした?なんで3になった?ふふふふ(笑)、にさんがろく、にしがはちって、歌みたいな感じにして覚えてるもんね。でも、子供のころ7の段が苦手でしたね、みんな7の段苦手じゃないですか。なんでだろうね。言いにくいからかな、しちにじゅうし・・しちさんにじゅういち、言いにくいからかな。しちさんじゃなくて、さんしちって言えば言いやすいんだよね。なんかそういうのあるよね。ああ、でもみんなそうか、7の段みんな結構苦手なのかな。

ね、色んな、色んなやり方があるんだよね、なんかその・・足し算にせよ、掛け算にせよ、色んなやり方があるんですよね。例えば12×11は、これソッコーで答え出るんですよ。132なんですよ。あってるよね?あってるでしょ?132でしょ。これやり方があって、それかける・・何かかける11のものって、12かける11って言ったじゃないですか、そうすると、1,1が最初に来るんですね、それで1と2を足して3なんですよ、真ん中に3おいて、さっき12って言ったその、2がケツにくっつければ、それが答えなんですね。知ってた?これ。あ、知らん?!だから、例えば、24かける11は?264です。あってるよね?今これも言ったように、2が出てきて、2と4足してそこが6で、24の4のケツ、4をもってきて264って。これ知らなかった?みんな。知らん?!へぇ~~、だいたいひっ算するのが一番安全な計算方法だよね、ある意味。ひっ算で習っていったじゃん。だけど、かける11っていうのは、そうやってやればソッコー答えが出るっていうハナシでね。というわけで、27かける11は?297,すぐ出るんですね。これが、じゃあ、57かける11とかになると、あの・・一個飛び越えちゃうじゃんって話になるじゃないですか、7たす5・・っていうところで。10の位1個増やせばいいですね。そう・・10の位がね、超えるとちょっとまた違った考え方になっていっちゃうんですけど、57かける11だったら、627っていう答えになるんですよね。・・・だんだんめんどくさくなってきたから、もうやめます。はい、以上何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でした」



《報告します》
光「報告します。埼玉県つみっきーさん『先日ある番組のラブなものについてトークするコーナーでTravis Japanの松田元太くんが光一さんの名前をあげていました。以前一緒にご飯行った際、お父さんとほぼ年齢が同じ光一君がベロベロに酔っぱらっていた姿が可愛らしく愛おしいと言っていました』いつのことを言ってるのか、全然覚えてへんですけどね、いつのことやろ?SHOCK中のことかなあ?当然SHOCKの時しかたぶん飯行ってないから。あの・・うん、SHOCKに出ていた時のことですかね。ね、そうなんですよ、だから・・あの・・ねえ、奏、つば・・椿泰我、あの辺も、え?泰我が・・泰我の父ちゃんがオレと同じとかだったっけ、確か・・奏の父ちゃん ・・なんかそうらしいんだよね。ほんとにねえ、怖いですよ。恐ろしいです。こわいっ。やめて、ほんとに。

ラジオネーム赤ジャニー青ジャニー黄ジャニーさん『なるほどと思ったことがあったので、報告します。次の文章読めますか。4月4日は日曜日で祝日。晴れの日でした。おそらく何事もなく読めたと思いますが実はこの文章は「日」の読み方が全て違うから、海外の日本語学校に通う生徒には超難問なんだそうです。日本語って面白いですね』4月4日は日曜日で祝日、晴れの日でした・・・そっか。そっか・・・ひ、にち、び、じつ、ひ。全部違う、ほんまやな。日本語ってややこしいよねえ。そういった意味では。難しいっていうもんね、日本語ってね。そっか、でも何事もなく読めるよねえ。我々はね。面白いですね、日本語ってね。

はい、群馬県なつみさん『2014年5月のラジオで好きな人が出来ないことについて相談のメールをして光一君に読んでもらいました』好きな人が出来ないこと?うん『あれから7年たって、今年ついに彼氏が出来ました。25歳になっちゃったけどずっと悩んでいたことを光一君が読んでくれてそれがすごくうれしくて恋愛するモチベーションになっていました。ほんとに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いやいや、別に私は何もしてないです。そうやって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と言っていただくのはありがたいですけども。あの・・だいたい恋愛相談とかそういうのを我々に送ること自体間違ってると思うので、よっぽどその辺の人たちの方が恋愛してるだろって話ですから、そういう人にね、相談したほうがいいと思いますよ。ふははははは(笑)ワタシ的にそう思う、だって普通の恋愛してきてないもんね。デートもしたことなかったりとかさ、だったら、ね、身の回りにいる人の方がたぶんよっぽど恋愛してたりすると思うので、そちらのご意見の方が真っ当なご意見が聞けるんじゃないかなと、僕的には思っておりますけども

(インフォメーション)メールアドレスは、けん・・・あぁ~~、めーる・・・言えないっ!!メールアドレスはkinki@joqr.netまでお送りください。え~、またまた告知させていただきますけども、6年ぶりとなるソロアルバムPLAYFULというものをリリースさせていただきます。6月2日にリリースとなりますけども、今回のアルバムはスクエアエニックスさんとコラボをしまして、ミュージックビデオを作っていただいて、これがほんとにすごいCGなので、オレに興味ない人、ふふふふ(笑)にも是非見ていただきたいなというか。はい、素晴らしい出来となっていますので、是非そちらご覧になってください。そして初回盤Bに方には、Tik Tik Tik ・・まあ、踊った、踊ってますんでね、そちらの方も是非ご覧いただきたいなと思います。曲の方もほんとにこのタイトル通り、遊び心に、満載のジャンルにとらわれず、今自分が表現したいことをですね、詰め込みましたので是非、あの・・アルバムの方PLAYFUL、是非チェックしていただきたいと思います。そして、このコロナ禍でね、今後やっぱり柔軟に物事をとらえていかなきゃいけないんですけども、とりあえず発表させていただいた、ソロ・・ツアーですね、コンサートの方も予定しております。そして、ナイツ・テイル、舞台の方も、ミュージカルの方も予定しております。それが無事開催できるようにね、願って準備をしてまいりたいと思っております。コンサートの方は6月20日真駒内セキスイハイムアイスアリーナを皮切りに名古屋、横浜、大阪、そして最終日8月12日福岡まで、5か所11公演を予定しておりますので、まあ、詳しくはジャニーズネットをなどで、ご確認いただければなあと思います。はい、というわけで歌ですけども、そのPLAYFULから、I Want Your Love、を聞いていただきたいと思います。どうぞ」



《今日の1曲》『I Want Your Love』

《お別れショートポエム》

光「お別れショートポエム。今週は大阪府のなのたさんからのポエムです『赤鉛筆が9回連続で折れた。まだ2,3回なら心は折れなかったがさすがに9回は心が折れた』アレなんですよね、芯が柔らかいんですよ、色鉛筆。色によってだと思うんですけど。うん、だから一回コロコロって落としてしまうと、中で折れてるんでしょうね。こればっかりは仕方ないです。はい、お相手はKinKi Kids堂本光一でした。引き続きレコメンでお楽しみください」

 

 

빛 "네, 도모토 코이치입니다. 이바라키 현의 보령 보령 님의 편지입니다"최근 라디오에서 아침 뉴스를 들었습니다. 텔레비전이라고 말소리를 잘 알아 듣지 못하거나 눈을 빼앗겨 작업이 멈추거나 쉽지만 라디오 귀만으로 알 수 있도록 명확하게 말해주기 때문에 알아 듣기 쉽게 아침 준비도 진척 있습니다. 코이치 군의 목소리는 의욕이 없을 것 같은 때에도 의외로 듣기 쉽습니다 "아, 그러신가요 ? "말투 조심해있는 포인트 있습니까"미안 해요, 라디오 등으로 조심하고있는 점 전혀 없네요. 아무 생각 안했어 아, 미안 해요. 이제 .. 좀, 알아 듣기 쉬운 말투하신 분 이 좋네요. 알아 듣기 쉬운 말하며 역시 무대 때라든지, 와우 자음이든 모음이든, 발성하는 부분에서 말하면군요 회장도 넓기 때문에 발성이라는 점에서 매우 신경 쓰는 부분 많이 있구요 지요 단단히 자음을 울려 제대로 모음이 울리는라는 대사에도, 말투를하기도 합니다만, 죄송 라디오에 전혀 신경 쓰지 않는 라디오도 그렇게해라라는 이야기군요. 죄송합니다, 이런 해이 느낌 에서 프리 스타일에서 .. 프리 스타일 잖아 (웃음) 저,시켜주고 있습니다. 하긴, 라디오라고 눈에 들어오는 정보가없는만큼, 말이라는 것이 직접 들어오는 거예요 거니, 라디오 좋은 .. 좋은 부분일까요니까요. 그런 점이 네요. 단지별로 거기에 신경 쓰지 않고 말하고 있는지, 사과! 네, KinKi Kids 돈나 몬야! 시작합니다 "



"뭐든지 와라 나의 후트 오타 미인"
빛 " 뭐든지 와라 나의 후트 오타 미인 교토 부 まみぺ 씨 「제국 식사 등의 정액 서비스를 붙였다 "선생님 추녀도 (웃음)"서비스를 붙인 서비스 아파트를 시작했다고합니다. 월 36 만엔 지불하면 제국에 살 것. 코이치 호텔 생활을 한 것도 있다고 합니다만, 호텔 생활의 좋았던 점 나빴던 점은 무엇인가 있습니까 "호텔 생활 이봐 .. 좋았 지요. 18 세 정도의 때군요. 나가세 토모야와 떨어짐, 야, 좋은 시대 였지요. 뭐 그래도 왜 호텔 생활을했는지라고하면, 정말 갑자기이에요, 쟈니 상에 YOU 그 다른 합숙소 나가 줘 그 .. 갑자기 말해, 아니 살 곳 없네 응이라는 상태가되어 집을 찾을 때까지 1 년 동안, 호텔 생활을. 무엇 였으면 계속 거기서도 그래거야라고 생각 정도 편안 였지요. 룸 서비스도 부탁 제멋대로 부탁 타시,에 ~ .. 네, 집 돌아 .. 집이라고 할까, 방 돌아 오면 매일 그 침대가 삐하고있는 것이에요. 그래, 욕실도 깨끗한 것이에요. 아니, 좋았 지요. 그리고는 거니까 .. 세탁 네요 세탁에 관해서는, 역시 처음 바지 라든지, 어쩐지 그런 청소 · 세탁 서비스 있잖아요하거나 호텔에내는 미묘한 이네라고 생각하고, 화장실이나하고 있었거든요 , 목욕탕이나 줘. 하지만 귀찮아지고왔다 때 한번 바지를 말이죠, 내 보면 말야, 엄청 깨끗하게 .. 접은 상태로 가방에 쿠키와 들어 방에두고 있었다. 응 후후 후후 (웃음) 이제 앞으로 쭉 그것은 해요. 그래 .. もうええ 원, 내려고 생각. 야, 편안 했어요. 그래서 먹는 야식 메뉴에있는 나베 야키 우동이 있네요 엄청 맛있게 해. 매일 같이 먹고 있었어요. 예 .. 편안 했어요, 호텔 생활. 글쎄, 제국은 없지만, 제국 달 36 만 대단해라고 생각한다. 그럼 지금 코로나 재난에있어 여러가지 서비스도 늘어나고 있고이라고니까 어느 있겠지만, 네, 좋은 생각 좋겠다.

토치 기현 모과 나무 씨 "千次 충 .."후후 (웃음) 뭔가 너무 말할 수 없는데 "얼마 돈나 몬야! 에서 수학 이야기를하고 있었기 때문에 수학에 재미 있었던 것을 보내드립니다. 나는 작년 초등학교에서 수학 선생님을하고있었습니다 만, 1 명 해외에서 전학 온 아이가 거의 つききり에서 그 아이에게 영어로 번역하면서 가르쳐했습니다. 그래서 깨달은이 구구단이라는 것은 일본 특유 말입니다 "아 ~일지도 모르 네요"그 아이는 곱셈을 암기하는 문화가 없었기 때문에 손가락을 이용하여 곱셈을하고 습니다. 일본에서도 암기를 싫어하는 아이는 그쪽을 가르친 것이 좋을지라고 공부가되었습니다. 수학의 세계는 안쪽이 깊 네요 "손가락 .. 손가락으로 곱셈 해 나갈 것인가. 그런가 ..에 이치에 ににんがし, 씨 .. 왜 2 날렸다? 왜 3 있나? 후후 후후 (웃음) 두 씨가 록, 채우고이 그릇은, 노래 같은 느낌을 기억 걸요. 하지만 어린 시절 7 단이 서툴 렀어요 모두 7 단 약한 잖아요. 어째서 일 것이다. 말하기 어려운 때문인지, 사지로 중시 .. 七さん にじゅういち 말하고 어렵 기 때문 일까. 七さん 아니라, 삼사 칫 말하면 말하고 쉬운 지요. 어쩐지 그런 있지요. 아,하지만 모두 그런가, 7 단 모두 상당히 싫어하는 것일까.

네, 여러 가지, 여러 가지 방법이 있단다, 어쩐지 그 .. 덧셈 쪽이든, 곱셈 쪽이든, 여러 가지 방법이있다 네요. 예를 들어 12 × 11은이 솟코에 대답 나오거든요. 132 랍니다. あてる지요? あてる겠지? 132 겠지. 이 방식이 있고, 그것 걸린다 .. 뭔가 거는 11의 물건은 12 배 11라고 말했다 잖아요, 그러면 1,1이 먼저 다 네요 그래서 1과 2를 더해 3 랍니다 중간에 3있어서 아까 12라고 말한 그 두가 엉덩이에くつけれ하면 그 대답 이군요. 알고 있었어? 이것. 아, 몰라? ! 그래서 예를 들면, 24 배 11은? 264입니다. あてる지요? 지금 이것도 말했듯이, 2가 나오고, 2와 4 더해 거기가 6에서 24의 4의 엉덩이 4를 가지고 와서 264 말야. 이것은 몰랐다? 모두. 몰라? ! 헤 ~~ 대체로 필산하는 것이 가장 안전한 계산 방법 이지요 어떤 의미. 필산에서 배운 갔다 잖아. 하지만, 걸 11이라고하는 것은, 그렇게 주면 솟코 대답이 나올라고 하나시에있어. 그래서, 27 배 11은? 297 바로 나오는군요. 이것이 그럼 57 배 11 이라든지되면 그 .. 한개 뛰어 버리는 잖아라는 이야기가 있잖아요 7 더하면 5 ..라는 곳에서. 10 단위 1 개 늘리면 좋네요. 그렇게 .. 10 정도가 말이죠, 초과하면 좀 또 다른 생각되어 갔다 버립니다 만, 57 배 11이라면, 627라는 해답이 될 거에요. ... 점점 귀찮아지고 있었기 때문에, 그만 있습니다. 네, 이상 뭐든지 와라 나의 후트 오타 미인이었습니다 "



"보고합니다"
빛 " 보고합니다. 사이타마 켄트 미키 씨 "얼마 전 한 프로그램의 러브 것들에 대해 이야기하는 코너에서 Travis Japan 마츠다 겐타 군이 코이치 씨의 이름을 올리고있었습니다. 이전 같이 밥 갔을 때 아버지와 거의 나이가 같은 코이치 군이 할짝 할짝에 취해 있던 모습이 사랑스럽고 사랑 스럽다라고했습니다 "어느 것을 말하고 있는지 전혀 기억까지입니다지만 언제 일 뭘? SHOCK중인 것 일까? 당연히 SHOCK의 시간 밖에 아마 밥 실시 않으니까. 그 .. 그래, SHOCK에 나와 있던 때의 일입니까. 네, 그렇거든요, 그래서 .. 그 .. 이봐, 연주, 고리 ·椿泰我, 그 근처도, 응? 泰我이 ..泰我의 아빠가 저와 같은 라던가 였지 참 .. 연주의 아빠 .. 어쩐지 그런 것 이지요. 정말 이봐, 무서워요. 무서운입니다. 무서운 못했다. 그만, 정말.

라디오 네임 빨간색 쟈니 블루 쟈니 황 쟈니 씨 「과연라고 생각한 적이 있었으므로,보고합니다. 다음 문장 읽을 수 있습니까? 4 월 4 일 일요일에 휴일. 맑은 날이었습니다. 아마 사고없이 읽을 생각하지만 사실이 문장은 "일"의 읽는 법이 모두 다르기 때문에 해외의 일본어 학교에 다니는 학생들은 매우 어려운 문제 랍니다입니다. 일본어는 재미 있네요 "4 월 4 일 일요일 공휴일 맑은 날이었습니다 ... 그래. 그래 ... 히, 일, 아름다움, 열매, 히. 모두 다른, 진짜 이네. 일본어는 까다로운군요. 그런 의미에서. 어려운라는 걸요, 일본어는군요. 그래, 그래도 사고없이 읽을군요. 우리는군요. 재미 있네요, 일본어는군요.

네, 군마현 나츠미 씨 "2014 년 5 월 라디오에서 좋아하는 사람이 할 수없는 일에 대해 상담 메일을 코이치 군 읽어주었습니다"좋아하는 사람이 할 수없는 일? 그래 "그로부터 7 년이 지난 올해 드디어 남자 친구가있었습니다. 25 세가 버렸지 만 계속 고민하던 것을 코이치 군이 읽어 주셔서 그것이 몹시 기뻐서 연애하는 동기가되어있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아니,별로 아무것도하고 있지 않습니다. 그렇게 감사 말씀 드릴 것은 고맙습니다 만. 그 .. 대체로 연애 상담 이라든지 그런 것을 우리에게 보내는 것 자체 잘못된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상당히 그 근처의 사람들 쪽이 연애하고 있겠지라는 이야기이기 때문에, 그런 사람 말야 상담하는 편이 좋다고 생각 있어요. 하하하 (웃음) 타시으로 그렇게 생각, 왜냐하면 보통의 연애해온 않은 것이군요. 데이트도 한 적이 없거나 이라든지,라면, 네, 주변에있는 사람 쪽이 아마 상당히 연애 할 생각하기 때문에 그쪽의 의견이 더 정직한 의견을들을 수 있지 않을까라고, 나 으로 생각합니다 니다만

(정보) 이메일 주소는 검 ... 아 ~~ 메일 ... 말할 수없는 정액! ! 이메일 주소는 kinki@joqr.net로 보내주십시오. 네 ~, 또 다시 공지하겠습니다 만, 6 년 만에 솔로 앨범 PLAYFUL이라는 것을 발표하겠습니다. 6 월 2 일에 발표됩니다 만, 이번 앨범은 스퀘어 에닉스와 합작을해서 뮤직 비디오를 만들어주고, 이것이 정말 대단한 CG 그래서 나에게 관심없는 사람, 후후 후후 (웃음)에도 꼭 봐 주셨으면한다고 할까. 네, 훌륭한 성과가 있기 때문에, 부디 그곳 보시고하십시오. 그리고 초회 반 B의 분들은 Tik Tik Tik .. 글쎄, 췄다 춤 있기에 네요 그쪽도 꼭 보시고 싶다고 생각합니다. 노래 분도 정말이 제목대로 장난에 가득 장르에 얽매이지 않고, 지금 자신이 표현하고 싶은 것을 말이죠, 쌌어 때문에 꼭 그 .. 앨범 분들 PLAYFUL 꼭 확인하고 싶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이 코로나 재난에있어 향후 역시 유연하게 상황을 파악하고 가지 않으면 안 합니다만, 우선 발표 해 드린 솔로 · 투어 네요, 콘서트 분들도 예정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나이츠 테일 무대 분도 뮤지컬 쪽도 예정하고 있습니다. 그것이 무사히 개최 할 수 있도록 요, 희망 준비를 해 가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콘서트 분은 6 월 20 일 마코 마나이 세 키스이 하임 아이스 아레나를 시작으로 나고야, 요코하마, 오사카, 그리고 마지막 날 8 월 12 일 후쿠오카까지 5 개소 11 공연을 예정하고 있으므로, 음, 자세한 내용은 쟈니즈 인터넷을 등으로 확인하시면라고 생각합니다. 네, 그래서 노래입니다 만, 그 PLAYFUL에서 I Want Your Love, 듣고 싶다고 생각합니다. 부디 "



"오늘의 1 곡" "I Want Your Love"

"작별 쇼트시"

빛 "작별 쇼트시. 이번은 오사카의 나노 다산의시입니다"빨강 연필이 9 회 연속 부러진. 아직 몇 번이면 마음이 부러 않았지만 과연 9 회는 마음이 꺾인 "그거군요 심이 부드러운거든요, 색연필. 색에 의해이라고 생각 합니다만. 그래, 그래서 한번 깔깔라고 버린다면, 중 방면있는 것이지요. 이것뿐은 어쩔 수 없습니다. 네, 상대는 KinKi Kids 도모토 코이치했다. 이어 가이드 라인에서 즐기세요 "

Posted by se-tapi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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