킨키키즈 kinkikids돈냐몬야 20190701 どんなもんヤ！ - 244

킨키키즈  kinkikids 돈냐몬야 20190701 どんなもんヤ！ - 244

1. 20190701 どんなもんヤ！ - 쯔요시.mp3

剛「どうも、堂本剛です。静岡県のこっちゃんさんですが、先日のラジオで剛君がこのラジオはしょーもない話をしていきたいと話していたので私のしょーもない話をもってきました。私はテストでよく珍解答を書いてしまいます。今までのテストで一番ひどかったのが、ロッキー山脈をワッキー山脈と書いてしまったことです。剛くんは学生時代テストで珍解答を書いてしまったことはありますか』いや、意外とないけどね。うん・・テストはねえ、あの、わからないところを当たってなくてもいいから埋めるっていうのがね、基本だとは思うんですけど。いさぎ悪さに感じてたかして、空白でいってたタイプですから。わからへんから。明確じゃないけど、たぶんこれじゃないかなは埋めてましたけどね。小学校の時はね、バシバシ頭良かったんでね、塾も通って。だから高学年の人たちの勉強とかを低学年でするみたいなイメージでやってたから、テストはね、意外とバシバシいけてたんですけど、やっぱりこの仕事始めてからですよねえ。アホになったん。うん・・でも1日１２．３本とか仕事入ってたら、無理やねん。頭に入らへん。それでセリフもあるやん？その中には。だからどっちが優先的かと言われたら大人に怒られるで言うと、点数低くても仕事のね、セリフ覚えてる方が褒められるわけやから、なんかそっちの方がやらなきゃいけないことっていう優先順位として、なんかそっちになっちゃったっていう。で、テストの時だけバシバシ入れるんですけど、終わったらセリフ入れなアカンから全部捨てなきゃダメなんですよ。いやあ、なんかちょっとそこでね、脳みそのだからあの・・ギガ数っていうかアレがデカかったら、それも置いた状態でセリフも入れれたんでしょうけどね。なんせそのセリフの量も、多い役が多かったからなあ。そう、そういうのがありますけど、テストはでもそんな感じでやってましたけど、まあ頑張ってやってた方かな、忙しかったわりにはというような印象で、自分をまあ高く評価してあげたいなと。自分で自分をね、盛り上げていきたいななんて言う風に思ってます。それではKinKi Kidsどんなもんヤ！はじめ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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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何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
剛「なん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　さ、番組の前半普通のおたより紹介します。えー、つよしぼーんさまーさんですが『先日SNSを見ていたらハッシュタグ関西の人にだけメロディが聞こえる　というタグで盛り上がったと。関西電気保安協会♪・・ホテルニューアワジ♪うん・・ひらパー、ね、奈良健康ランド♪パルナス～モスクワの味～・・お前は・・・あ、♪お～ま～え～はあほか～・・かな、などなど全部いけましたか』という。いけましたけど。ああ、そういう意味ね。メロディが聞こえるって周波数でそんなんあんの？と思ったら、そういうわけじゃなくて、この文字を見たらメロディが聞こえるってことね。関西電気保安協会♪っていうやつあるんですけど（笑）うん・・ホテルニューアワジ～～♪とかは、知らんでしょう。うん・・・奈良健康ランド♪　っていうメロディっていうか、クセのあるボーカルなんですけどね。うん、あ、パルナスはねえ、知ってる人と知らん人がいるイメージではあんねん、西でも。パルナス～モスクワのあ～じ～♪ってやつやから。懐かしいなあ。これを聞くとあの頃に戻れるなあ。うん・・なんかそのころのJポップで、あの頃に戻るみたいなこともあるけどさ、このCMで戻るっていうのあるなあ。なんかね、あの幼少期にマンガ見てる間とかに入ってくるやつなんで、懐かしくていいですねえ。うん・・いいですよ。

で、大阪府じゃこさん『関西ローカルの情報番組を見ていたら桂三度さんが生まれて初めてフレンチトーストを食べて美味しすぎて思わず泣いていらっしゃいました。剛くんは今ホットケーキに夢中かと思いますが、ホットケーキの次はフレンチトーストいかがですか』三度さん泣いてたんや。へぇ、ちょっと今度お会いしたら泣いたらしいですねって聞いてみよかなあ。フレンチトーストもねえ、うん・・・でもフレンチトーストいくんやったら、シンプルに食パンがいいよね。食パンもいろいろ美味しい食パン押さえてるからね。もうすでに、ここのパン美味しい、ここのパン美味しいってのはすでに押さえてるし。だからあの、いわゆるバタートーストですね、シンプルに。バタートーストっていうのが美味しいのよねえ。で、今東京で言うと色んな美味しいパン屋さんあるじゃないですか。で、一斤でドンと買って、で、それを厚切りにしてオーブンで焼いて、バターごと、ちょうどいい時にバターちょっとポンといれて、バターごと溶かしてみたいな。それで食べる。うん、というのと、焼かずに生でまず、薄くスライスしてそれを食べるみたいな。贅沢ですよねえ。でもなんかね、そういう、頑張ったなあ・・みたいなご褒美にね、そういうのをやったりしてますわ。でもやっぱりバタートースト好きやから、もうちょっと攻めてみてもいいのかなあ。どうなんやろ。でもチョコレートも好きやし。好きなのは意外とあるんですけど、ホットケーキは、なんか急に始まったんですよね。昔も好きで食べててんけど、もうちょっとなんかこう、追及してみたいなみたいな、変な気持ちになったんかな。で、最終的に今の僕のナンバーワン、ナンバーツーぐらい、ナンバースリーぐらいまでは出てるんですけど、でもやっぱり全てのね、都道府県回ってホットケーキ食べてるわけじゃないからっていうのはあるんですが、今僕が回った中での、うん、トップスリー、今頭にパンって浮かびますけど、少しずつ全部味違うんですけどね。うーん、やっぱホットケーキって美味しいのよなあ。幸せになんのよな。ま、年とっても、ホットケーキ食べてたいなあって思うよねえ。うん・・

そしてね、愛知県の内藤さんがね・・すげぇ普通やん、内藤さんがね『先日食べていた紅芋入りのホットケーキ、私も作りました。レモン汁を入れてみると紫が残ったまま・・』え、ってことは、僕が焼いたのは青っぽかったんですよ、紅芋のやつ。え～～、レモン汁を入れてみると『3時のおやつに作ったんですが、魔女のパンケーキと子供たちに言われ（笑）食べてもらえず一人で美味しくいただきました（笑）』悲しいストーリーもありますけど。これね、紅芋やったかな、入れてくれはったの。美味しかったですよ、これ。めっちゃめちゃ旨かった。美味しかった、でも色が青くて怖かったのよ。うん、食欲が落ちる色なんですけど、青って。うん・・なるほどね。分離すんねんな、たぶんレモンの汁を入れることで、でんぷん質かなんかが分離してうまく、紅芋の紫の感じが残るってことなんかな。このホットケーキの話聞くと、ホットケーキが頭に浮かぶから、ホットケーキが食べたくなるっていう。あの・・焼肉もそうやん？焼肉の話とかってラジオとかでも、よく出るのよ。で、今も僕焼肉の話してるから、帰って焼肉食べるけど。なんか、食べたくならへん？話聞いちゃうと。で、夜中にザッピングしてる時に、例えばラーメン特集とかやってたら、ギリ押さえれんのよ、ラーメン今から出前っていうても・・とかさ、出前でラーメン食べてもなとか、今から外出て食べんのめんどくさいなとかあんねんけど、インスタントのラーメンをこんな風にしたら美味しいとか、インスタントラーメンのランキングとか、たまにやるやん、いたずらに。はぁ？！と思うねん、今？！って思うねん。それがさあ、なんか家にあったりする時があんねん、タイミング悪く。で、その、例えば焼きそば特集みたいなんとかやられたりすると、王道の焼きそばいっぱいあるやんか。それ、あったりすんねん、家に、ぽーんと。いや、別に今食べたいわけでもないしなあ、とか思うねんけど、インスタントラーメンとかああいうのって、食べたいと思った時に食べるのが一番美味しいねん、やっぱり。で、まあ明日、明日昼・・とかにしよかなあ、それでこの欲を抑えようとか思うけど、結局今食べへんかったらどうすんねんみたいな、変な自分出てきて、オマエ男らしくないなみたいな。へぇ、食べへんねんや、へぇ～～、しょーもな。みたいな、自分が（笑）なんか頭ん中に出てきて、うっさいんじゃボケ、みたいなって、食うたるわ、アホンダラみたいになって、食べるっていう。うん・・アレ良くないよなあ。ホットケーキはそういう意味では焼かなきゃいけないとか、ちょっと工程が若干あるから、いいねんけど。インスタントラーメンはお湯入れるだけっていう、画期的なものやから（笑）お手軽なんでねえ、ちょっと厳しいなあと思いますが、うん・・今日はね、これ焼肉の話をして、盛り返していかないと、ホットケーキ夜に食べるのあんまりよくないから、焼肉で盛り返していこうという感じでございます。ということで以上何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でした」


 
《これってアウトかな》
剛「これってアウトかな？　さ、みなさんの、アウト、セーフ、これジャッジしていきます。今までも数々のね、大丈夫？これってやつとか、いろいろありましたが、岡山県あんぬさんが『ダンナのヒゲフェチ』これ別にいいですよね。もう、そもそも『いわゆる中国人タイプ、歴史上の人物の生え方をしています。たまの長期休みの時に剃るのが面倒なのか、3ミリほど伸びた時に触るのが好きと。毛の質がねこっけだから、とてもヒゲとは思えないやらかさなんですね！とても気持ちがいいです。これってアウトですか』これ全然、大丈夫ですよ。ダンナさんのヒゲフェチだから。

そして埼玉県のピュアウォーターさんですが『地下鉄のニオイフェチです』ああ、なんとなくわかるなあ。あの匂いね。特に地下鉄のニオイ、いわゆる共感を得たことがないとのことなんですけど『大江戸線練馬駅のニオイが最高（笑）これってアウトですか』うーん・・どういうことなんやろ。だからレールの鉄と、あとそこに敷かれてる石、とか、なのかなあ？僕の、電車というか、駅のニオイでいうと、僕は近鉄線なんですよ。近鉄電車よぉ乗ってましたから。あの近鉄線のニオイ。これもまた美味ですよ。あの、これはまあ、地下鉄ってなると、上本町とか難波とか、あっちの方入っていった時に地下に入っていくわけですけど、それまでは地上なんですけどね、鶴橋とかそれぐらいまでは地上なんですけど、僕は主に西大寺って駅つこてたんで、西大寺と学園前の駅のニオイかなあ、鶴橋はまた独特なんですよ、一気に変わるんですけど、あの、上六のニオイ、上六・・・地下鉄、地下入って、エスカレーター上がっていくときの、あの匂い。なんかあんのよ。鉄的な、独特の、オイルなのか、石なのか、鉄なのかみたいなニオイがちょっとこう相まってるニオイ？これも全然セーフじゃない？ただまあ、ピンポイントすぎるなっての気になってるけど、大江戸線の練馬駅、行ったことないからわかんないけど、鉄道のニオイっていうんですか、好きっていうのは、なんとなく共感も出来るんで、セーフにしましょう。はい、今日は、セーフ。みなさんセーフでした、良かったです（インフォメーション）えー、10月10日文化放送さんで放送予定、どんなもんヤ！25周年特番へ向けて、過去の音源、ノベルティなど、ご協力していただける方々、メールお待ちしておりますので、詳しくはどんなもんヤ！のホームページをご覧ください。こちらへのメールは、kinki25、ね、kinki25@joqr.net　こちらの方へお寄せください。さ、それでは、そうですね、ライブではほとんど歌わない、っていうか、もう歌わないんじゃないかな、夏の王様、聞いてください」

 


《今日の１曲》『夏の王様』

《お別れショートポエム》
剛「お別れショートポエムです。今週兵庫県のドルフィンかなこさんです『会社に新しく入社してきた営業くん、漢字が苦手なようで、あまりにひらがなばかりで書くので、これは書けるようになろな？というと、すいません、今まで漢字を避ける人生を送ってきたのでと言ってきた。どんな人生だよ！と突っ込まずにはいられなかった』すごいねえ。すごい返答やね。漢字を避ける・・わからへん漢字はひらがなで行こうという、そういうポリシーで。自分の名前は大丈夫ですよね、たぶんね。いや、ちょっと漢字を避けてきてるんで、みたいな。ひらがなにしましたみたいな。ちょっとアーティストネームみたいになっちゃいますよね。営業の活動の時はひらがなでやってます、みたいな。ふふふふふ（笑）やってます、よろしくお願いしますみたいな。いろいろとこの、後輩の人たちだったりね、下の人達を育てるというのも先輩の役目なようですけどね。まあでも、後輩の人たちが自分たちで理解して築き上げていくっていうものもありますから。この営業くんに対して、どこまで関わるかっていうのも、ちょっと難しいかもしれませんけども、是非頑張ってください。さあ、ということでお相手は堂本剛でした。それでは引き続き文化放送レコメンでお楽しみください」

 

쯔요시 "아무래도, 도모토 쯔요시입니다. 시즈오카 현의 국고 씨이지만, 최근 라디오에서 쯔요시 군이 라디오 쇼도없는 이야기를하고 싶다고 이야기하고 있었기 때문에 나의 쇼도없는 이야기를 가지고 왔습니다 나는 시험에 자주 진 해답을 써 버립니다. 지금까지의 테스트에서 가장 심했던 것이 로키 산맥을 미친 산맥 쓴 것입니다. 쯔요시 군은 학창 시절 테스트에서 진 해답을 써 버린 것은 있습니까 "아니, 의외로없는 하지만요. 그래 .. 테스트 은요, 저, 모르는 곳을 맞고 없어도 좋으니까 채우기라고하는 것이군요 기본이라고 생각 합니다만. 이사기 나쁜 느낌 을까하고 비어 가고 있었던 타입이기 때문에. 거치지 않는 때문이다. 분명 아니지만, 아마이 아닐까는 묻어 했습니다만. 초등학교 때 은요, 탁탁 頭良 못했다 이니까 말이야, 학원도 다니고 그래서 고학년 사람들의 공부 라든지을 저학년하는 같은 이미지로하고 있었기 때문에 테스트는 요, 의외로 탁탁해서는 있었던 것이지만, 역시이 일 시작한지군요 네. 바보 졌어요. 응 ·· 그렇지만 하루 12.3 개 라든지 일 들어 있으면 무리 나 자지 않아. 머리에 들어 가지 안했어. 그래서 대사도 있잖아? 그 중에는 그러니까 어느 쪽이 우선 냐고 말씀 하나님 경우 성인에 화가로 말하면 점수 낮아도 일 이군요 대사 기억하는 분들이 칭찬 할 수있는 것은과에서, 어쩐지 그쪽이하지 않으면 안 수라고 우선 순위로, 어쩐지 그쪽이 버렸다는 말한다. 그리고, 시험 때만 탁탁 넣는 데요 끝나면 대사 제출 한 아칸에서 모두 버리고 않으면 안되 더라고요. 야, 어쩐지 조금 그래서 네요, 미소노이라 그 .. 기가 수 이랄까 저것이 컸되면 그것도 둔 상태에서 대사도 넣어 한 있겠지만 네요. 워낙 그 대사의 양에도 많은 도움이 많았 기 때문구나. 그래, 그런 이 있습니다 만, 테스트는하지만 그런 느낌으로하고있었습니다 만, 뭐 노력해하신 분들 일까, 바빴다 치고는라고하는 인상으로, 자신을 음 높이 평가 해주고 싶다고. 스스로 자신 를 네요 북돋워 가고 싶다고 뭐라고 바람에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KinKi Kids 돈나 몬야! 시작합니다 "

 
"무엇이든 와라와의 후트 오타 미인"
쯔요시 " 뭐든지 와라 나의 후트 오타 미인　에, 프로그램의 전반 일반 편지 소개합니다. 어, 쯔요시 보ん여름 씨입니다 "최근 SNS를보고 있으면 해시 태그 칸사이의 사람에게만 멜로디가 들린다는 태그에 달아 올랐다과 간사이 전기 보안 협회 ♪ ·· 호텔 뉴아와지 ♪ 응 ·· 평 당, 네, 나라 건강 랜드 ♪ 파르 나스 ~ 모스크바의 맛 ~ .. 넌 ... 아, ♪ 오 ~ 뭐 ~ 음 ~ 하아 외 ~ · · 일까 등등 전부 안 했습니까? "라고. 안 했습니다만. 아, 그런 의미 네요. 멜로디가 들리라고 주파수에서 그런 게 있는거야?라고 생각하면, 그런 게 아니라,이 캐릭터를 보면 멜로디가 들리는 거네 간사이 전기 보안 협회 ♪ 라는 녀석 있는데요 (웃음) 응 ·· 호텔 뉴아와지 ~~ ♪ 이라든지는 모르는 것이다. 그래 ... 나라 건강 랜드 ♪라는 멜로디 랄까, 버릇이있는 보컬 인 데요. 그래 아, 파르 나스는 응, 아는 사람과 모르는 사람이 이미지는安然서쪽에서. 파르 나스 - 모스크바 아 ~じ~ ♪ 녀석 이니까. 그리운구나.이 말을 듣고 그 시절로 돌아갈 구나. 그래 .. 어쩐지 그 당시의 J-POP에서 그 시절로 돌아 가기 같은 것도 있지만 말이야이 CM로 돌아 가기라는 있구나. 어쩐지 그 어린 시절에 만화보고있는 동안이나 들어 오는 녀석 이니까, 그립고 좋다 네요. 그래 .. 좋아요.

그리고, 오사카 잡어 씨 「칸사이 로컬 정보 프로그램을보고 있으면 桂三도 씨가 태어나서 처음으로 프렌치 토스트를 먹고 맛이 너무 나도 모르게 울고 계셨습니다. 쯔요시 군은 지금 팬케익에 열중라고 생각 합니다만, 팬케익 다음은 프렌치 토스트 어떻습니까 "샌드 씨 울고 대장장이. 헤에, 조금 이번에 만나게되면 울고 것 같네요이라고 들어 보자 일까. 프렌치 토스트도 응, 응 ...하지만 프렌치 토스트 いくんやっ 경우에, 간단하게 식빵이 좋지요. 식빵도 여러가지 맛있는 식빵 누르고 있으니까. 이미 여기 빵 맛있는 여기 빵 맛있다고는 이미 마무리 있고. 그래서 그 소위 버터 토스트 네요 간단합니다. 버터 토스트라는 것이 맛있는거야 응. 그리고, 지금 도쿄로 말하면 여러 맛있는 빵집이다 잖아요. 그리고, 한 덩어리로 돈과 사고, 그리고, 그것을 두께로 잘라 오븐에 구워 버터마다 적당한 시간에 버터 조금 터지는 넣어 버터마다 녹여보고 싶다. 그것을 먹는다. 그래,라는 것과 불 않고 生で 먼저 얇게 그것을 먹을 것 같은. 호화인데 도요. 하지만 어쩐지 그런 열심히 했구나 .. 같은 보상 네요, 그런 짓거나하고 있습니다어요. 하지만 역시 버터 토스트 좋아 이니까, 좀 더 공격 해 봐도 좋은 걸까. 어떻게 한 거지. 하지만 초콜릿도 좋아 종려. 좋아하는 것은 의외로 있는데요, 팬케익은 어쩐지 갑자기 시작된 거죠. 옛날도 좋아하고 먹는거야하지만, 좀 뭔가 이렇게 추궁하고 같은 같은 이상한 기분이되었다 걸까. 그리고, 마지막으로 지금의 내 넘버원, 넘버 투 정도로 넘버 쓰리 정도까지 나오는 데요,하지만 역시 모든 네요,도 돌고 팬케익 먹고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라고하는 것은있다 입니다 만, 지금 내가 돌았 속에서, 응, 상위 세 지금 머리에 빵라고 떠 오릅니다 만, 조금씩 전부 맛 다른 데요. 음, 역시 핫 케이크라고 맛있는거야구나. 행복 왠거야 마. 뭐, 올해 매우 뜨거운 케이크 먹고 싶다라고 생각군요. 그래 ..

그리고 네, 아이 치현의 나이 토씨가 있네요 .. 굉장히 보통 잖아 나이토 씨가 네요 "얼마 먹던 붉은 고구마가 들어간 팬케이크 나도 만들었습니다. 레몬 즙을 넣어 보면 보라색이 남아 .. "네,라고하는 것은, 내가 구운 것은 青ぽかっ 더라고요, 붉은 고구마 녀석. 네 ~, 레몬 즙을 넣어 보면 「3시의 간식으로 만든 습니다만, 마녀의 팬케이크와 어린이들에게 말씀 하셨다 (웃음) 먹고받지 못하고 혼자 맛있게 먹었습니다 (웃음) "슬픈 이야기도 있습니다 만. 이거, 고구마 였나 넣어주고 はっ했다. 맛 있었어요 지금. 엄청 엄청 맛있었. 맛있었,하지만 색상이 파란색 무서웠어요거야. 그래, 식욕이 떨어지는 색상인데, 파랑라고. 네 .. 그렇군요. 분리 살고 있네, 아마 레몬 즙을 넣는 것으로, 녹말인지 뭔지가 분리되어 잘, 붉은 고구마의 보라색의 느낌이 남아라고하는 것 일까. 이 팬케익 이야기 듣고, 팬케익 나다에서 팬케익이 먹고 싶어진다라고. 그 .. 불고기도 그러 잖아? 불고기의 이야기 라던가 라디오 등으로도 자주 있어요. 그리고, 지금도 나는 불고기 이야기하고 있으니까 돌아 불고기 먹고 있지만. 왠지 먹고 싶어하지 안했어? 이야기 듣고 버리면. 에서 한밤중에 잣삔구하고있는 때에, 예를 들면라면 특집 라든지되면 길리 押さえれ있는거야,라면 지금부터 출장라고 말한다해도 .. 이라든지, 출장에서라면 먹어도 라든지, 지금부터 외출 て 먹고 거 귀찮은데 라든지 安然하지만, 인스턴트라면을 이런 식으로하면 맛있는거나 인스턴트라면 순위 라든지 가끔 할거야 잖아 장난. 응? ! 생각군요 지금? ! 라고 생각군요. 그것이 자, 어쩐지 집에 있긴 때가 安然 타이밍 나쁘게. 그리고, 그 예 야끼 소바 특집 같은 거 라든가 당했다거나하면 왕도의 야키소바 가득 잖아. 그것은,이고 살고군요 집에 핑. 아니,별로 지금 먹고 싶은 것도없고구나, 라든지 생각 ねんけど 인스턴트라면 이라든지 저런 것은, 먹고 싶은 때 먹는 것이 가장 맛있는군요, 역시. 그리고, 글쎄 명 일, 내일 낮 .. 라든지하려고 일까, 그래서이 욕심을 억제 라든가 생각하지만, 결국 지금 먹고 거치지 띠하면 어쩔 넨 같은 이상한 자신 나오고, 너 남자 답게 없는데 같은. 헤 먹고 거치지 않는군요과 헤 ~~ 공연도 마라. 같은 자신이 (웃음) 뭔가 머리 응에 나오고, うさいん 아니 노망, 같은지고, 먹는 한인 원, 아홍다라 같이되어 먹을라고. 그래 .. 그거 좋지 않아 좋겠다. 팬케익은 그런 의미에서 구워 않으면 안된다 든가, 좀 공정이 약간 있기 때문에 좋은 되었 더니. 인스턴트라면은 끓는 물 넣는 것만라는 획기적인 것이나 (웃음) 간단 이니까 이봐, 조금 어려운라고 생각하지만, 그래 .. 오늘 은요, 이것은 불고기의 이야기를하고 만회 해 나가지 않으면 핫 케이크 밤에 먹는별로 좋지 않으므로, 불고기 만회 가려는 느낌입니다. 것으로 이상 뭐든지 와라 나의 후트 오타 미인이었습니다 "


 
"이거 아웃 일까"
쯔요시 " 이거 아웃 일까?　자, 여러분의 아웃 안전이를 저지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수많은 네, 괜찮아요?이 녀석 이라든지, 여러가지있었습니다 만 오카야마 현 앤 씨가 "남편의 히게훼찌"이것은 별도로 좋지요. 또, 원래 "소위 중국인 유형, 역사적 인물의 나는 방법을하고 있습니다. 가끔 방학 때 면도 것이 귀찮은 지, 3 밀리 정도 성장했을 때 만지는 것을 좋아하고. 머리 질이ねこけ이라 매우 수염이라고는 생각되지 않는 저질러군요! 너무 기분이 좋습니다. 이건 아웃입니까 "이것은 전혀, 괜찮아요. 남편 씨의 히게훼찌 이니까.

그리고 사이타마 현의 퓨어 워터 씨이지만 「지하철의 냄새 페티시즘입니다 "아, 어쩐지 알 좋겠다. 그 냄새 네요. 특히 지하철의 냄새 소위 공감을 얻은 것이 없다는 것입니다 만 「오오에 도선 네리 마역의 냄새가 최고 (웃음) 이거 아웃입니까 "음 .. 무슨 뜻 거지. 그래서 레일 철과 나머지 거기에 깔려있는 돌거나, 한 걸까? 내 기차라고 할까, 역 냄새로 말하면, 나는 긴테쓰 선 이랍니다. 긴테쓰 전철 우와 타고 있었 으니까. 그 긴테쓰 선 냄새. 이것도 맛이에요. 그 이는 글쎄, 지하철라고되면 우에 혼 마치거나 난바 든가, 저쪽 분들 들어갔다 때 지하로 들어가는 것이지만 그때까지 지상의 하지만요 쓰루 하시 라든지 그 정도까지는 지상 무엇이지만, 나는 주로 사이다이지라는 역 해보 있었던 때문에, 사이다이지와 学園前 역의 냄새 일까 쓰루 하시 또한 독특한 랍니다 단번에 변화 합니다만, 그 위에 여섯 냄새 위 여섯 ... 지하철, 지하 들어가 에스컬레이터 올라 갈 때의 그 냄새. 어쩐지 앙거야. 철적인 독특한 오일인지 돌인지 철인지 같은 냄새가 조금 이렇게 맞물려있는 냄새? 이것도 전혀 안전하지 않아? 그냥 뭐, 핀 포인트 너무되고 걱정되어 있지만, 오에 도선의 네리 마역 가본 적 없으니 모르겠지만, 철도 냄새라고합니까, 좋아한다고 말하는 것은 왠지 공감도 할 뭐든지 안전합시다. 네, 오늘은 안전. 여러분 안전였습니다 좋았습니다 (정보) 어, 10 월 10 일 문화 방송 씨에서 방송 예정, 돈나 몬야! 25 주년 특집 향해 과거의 음원, 경품 등 협력 해 주실 분들 이메일 기다리고 있으므로, 자세한 내용은 돈나 몬야! 홈페이지를 참조하십시오. 여기에 메일 kinki25, 네, kinki25 @ joqr.net 이쪽으로 보내주십시오. 자, 그럼 그렇지, 라이브에서는 거의 노래하지 않는다,라고하는지, 또 노래 없지 않을까 여름의 임금님, 들어주세요 "

 

"오늘의 1 곡" "여름의 임금님"

"작별 쇼트시"
쯔요시 "작별 쇼트시입니다. 이번 효고현의 돌핀 카나코 씨입니다"회사에 새로 입사 해 온 영업 군, 한자가 약한 것 같고, 너무 히라가나 만에 쓰기 때문에, 이것은 쓸 수 있도록 될구나?라고하면, 죄송합니다. 지금까지 한자를 피하기 인생을 보내 왔기 때문에 고왔다. 어떤 인생이야!라고 돌진ずにはい못했다 "굉장해. 대단한 대답 이네 한자를 피하기 .. 거치지 않는 한자는 히라가나로 가자는 그런 정책에서 자신의 이름은 괜찮 지요, 아마군요. 아니, 조금 한자를 피할 수있는 그리고, 같은. 히라가나로했습니다 같은. 조금 아티스트 이름처럼되어 버립니다군요. 영업 활동 때는 히라가나 으로하고 있으며, 같은. 후후 후후후 (웃음)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같은. 여러가지이 후배 사람들이거나 네요 아래 사람을 키우는 것도 선배의 역할 인 것 하지만요. 뭐 그래도 후배들이 스스로 이해하고 구축해 나갈라는 것도 있기 때문에이 영업 군에 대해 어디까지 관여하거나 말하는 것도 좀 어려울지도 모릅니다 만, 꼭 열심히 합니다. 자,라고하는 것으로 상대는 도모토 쯔요시였습니다. 그럼 계속 문화 방송 레 코멘에서 즐기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