剛「はいっ、堂本剛です。まずは神奈川県のはるちゃんです『中学生のころどんなもんヤ!を聞いていて、子育てが少し落ち着いたのでどんなもんヤ!を聞き育った私はスマホで久しぶりに聞いてみました。オープニング、エンディングの音楽や声が恐ろしいくらい一緒で一気に中学生のころにタイムスリップしました。子供の寝た横で聞くどんなもんヤ!も最高です』へぇ~~、なるほどね。とはいえ、最初のころはね、もうちょっと覇気ありましたよ。うん・・アタック感あったよ、声に。うん・・マイク割れるんちゃうかぐらいのアタック感あったと思うよ。そっか、中学生のころに聞いていただいてたんですねえ。今後もね、どんなどんなもんヤ!になっていくかわからないですけど、一番ふわっとしゃべってるラジオですよね、これが。でもこのどんなもんヤ!をやってることによって、あの・・ゲストで呼んでいただいたりするラジオ?・・・ちょっとだけ構えてしゃべってるかもしれないけど、もうちょっとゲストっぽくいけよって思われるようなしゃべり方になっちゃってるかな~っていう。どうしたん?オフ?みたいな。ライブのMCとかでもこれぐらいやし、うん、基本コレやからね。この番組がだから軸になってるのかなあ。この声のトーン・・うん、あんまり張らない、口角をあげない。口をほぼ開かない。だから(笑)ライブDVDとか、口パクに見えるもんなあ。でも口開けへん方が・・ま、僕のこれは手法ですけどね、口開けない方がマイクの中心に向かって声が飛んでいくっていうのが、なんとなく僕にはあるんでね、マイクのセンターに声を広い塊でぶつけるんじゃなくて、なるべくちょっと細い塊で届けるっていうのもあって、だから、あ~って口を開けなくても、あ~って言っちゃえば、この鼻腔のところが鳴ったりするんですよ、鼻のところの。だから、あ~っていうとちょっと抜けちゃうけど、あ~っていうと、あの、なんていうの、ミッドハイみたいなね、真ん中のちょっと上みたいなのが、ブゥーって鳴るみたいな。それでマイクにドンって、のっていくから、というのも手伝ってて、まあほぼ口開けずに歌ってるみたいなところはあるんですけど。なんかたまに思うなあ、DVD出来ましたっていうて、見て、すごい口パクみたい・・・みたいな(笑)イメージでなんとなく見る時ありますけど。うん・・それもたぶん、このラジオが軸になってるんでしょうねえ。うん、そんなどんなもんヤ!でございますけど、今日もぜひ楽しんで聞いてください、それでは始めます」
《何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
剛「なん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 さあ、栃木県ゆりゆりなさん、16歳の方『最近弟の足が臭すぎて困ってます。部活帰りで疲れているし、臭いというと傷ついてしまうのはわかっています。普段は思ったことを口に出してもケンカにはなりませんが、足の臭さについてはケンカになります。どうしたら解決すると思いますか』まあ、これは、ニオイの素はね、あの・・要は汗ですからね、足の。え~っとこれ、某関西の大人気番組でやってましたが、その臭いモノ、香水はそもそも臭いものをいろいろ色を混ぜることでいい匂いに変わるというね。なんか、猫でしたっけね?ウンコを混ぜて、そのウンコに、いい匂いをちょっと足していくことによって、ニオイがフルーティになったりとかっていう作用が、香水ってそもそもあるから、その臭いものに対して、いいバランスでいい匂いをふりかけたところ、あれ?めっちゃいい匂いやんになるっていう。だから、なんかその原液みたいなものがあるとねえ、ほんとはいいんですけど。めちゃめちゃいい匂いになりますよ。だからくっさい足が。めっちゃ・・ちょっとかがして、もっかいかがして・・みたいになるぐらい、いい匂いになるはずなんですけど。うん・・・ま、確かに臭いからやめてー、臭いねん~・・って言われたら、10代ぐらいの時は、臭いって言われると傷ついたり、なんやねん、ごるぁみたいな、すごいしょーもないケンカみたいになるんですよね、あの・・臭いねん・・やめろや、そういうこと言うの、なんや、オマエ~、みたいな。いや臭いねん、うるさい黙れ、くっさ・・うわ、くっさ・・おい!ちょぉ待て!オマエ・・くっさ・うっさい黙れやオマエ、みたいな。しょーもないケンカ、たぶんなっちゃうのよ、これ。まあ、これでも足のニオイなあ・・これまちがって、香水をつけない方がいいみたいですね。余計くさなったりするみたいやから、なんか・・成分が難しい配分なのかもしれませんけど。臭いフェチやったらよかったのにねえ。まあちょっと傷つけやすいからさ、臭いことは仕方がないと。ただ、もう我々に悪影響を与えていると。で、ここでどうだろう、弟ということで。密封できる袋に、靴を入れさせて欲しいと。家に帰ってきた時は、とか。靴は入れれるよね。足は、洗っても臭いの?洗っても臭いは、水虫とかですか?わかんないですけど。それやったら薬局で解決する話だし。うん・・・まあ、足 臭い なおるとかで調べてみてください(笑)んふふふふ(笑)それが一番速そう、部活・・とか、うん。弟、10代、いろいろ調べてください。
兵庫県かずよさん『やすともさんのお買い物の番組で天竺鼠の川原くんが金色のお弁当箱を見つけ購入していました。そこで仲良しということで、剛くんの分のお弁当箱も』オレの分も買って買ってたん?(笑)え?オレまだ受け取ってないけど『剛くんにあいつ頭おかしくなったと思われへん?と心配されながらも、結局ともこさんが二つともお支払いしてました』あ~、ともこ姉さんすいません、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いや、ダサいやん、金色の弁当箱ダサいやん。なんかね、川原くん、ちょっと金好きなのよ。なんか知らんけど。金色のお弁当箱ダサいなあ。ダサいから使いたいなあ。ふふふふふ(笑)おもむろに現場で出して、あ、弁当作ってきたんすよ、みたいな・・弁当作ってきたことに驚く前に、ダサいなあってみんな思うわけやから、いいですねえ。まだちょっともらってないんで、ちょっと聞いておきます。
そしてラジオネームあやかさんが『駅の階段のど真ん中に牛丼が二つも落ちていました。剛くんは、なぜここにこんなものが?という落とし物に今まで遭遇したことがありますか』あったかなあ?・・・あったかな?ちょっと記憶にないけど、あ、でもロケとかしてて、橋の上にパンティ落ちてましたね、なんか土まみれになってるパンティ、大阪のロケしてた時ですけど。でもおそらく、干してたものが風で飛ばされて橋の上に落ちて、あれ?パンツどこ行ったんやろ?って時間が長くて、雨が降ったりほこりが舞ったりしているところでの、こういう状況なんじゃないかという判断に僕はしましたけども。女性のカメラマンがインサート撮ってました。結構長い間。いろんなバージョンのインサートいらんねんみたいな。寄ってみたり、もう寄ってるやつ、引いてるやつ、こっちの横からみたいな、何を撮ってんねんみたいな。いろんなパターン撮ってましたけど、この牛丼が二つも(笑)落ちていたのは面白いですねえ。シュールですねえ。でもこういうのってちょっと不審に思うと怖そうやしね、食品で急に落ちてるってちょっと怖いもんね。だからまあ、自分で持っていく前に、駅やったら駅員さんとか、交番にちょっと届け出て、なんか落ちてるんですけどっていうのが、一番いいのかもしれませんね。さあ、ということでございまして、何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でした」
《愛ゆえに》
剛「愛ゆえに さ、愛に関する質問、京都からきております、きなさん『大学1年生です。高校3年の時に失恋をして以来未だに虚無感から抜け出せずにいる、ということで、もうその恋自体は割り切ったつもりで大学に入ったら充実したキャンパスライフを送ろうと意気込んでいましたがいざ始まってみても、あんまり周りのことに興味とか関心がわかない。なんとなく過ごしている毎日です。大学生と言えば人生の中で一番色んなことが出来る時期だと周りの人が言ってくるのを聞くとプレッシャーを感じてしまいます。私は今人生の貴重な時間を無駄にしてしまっているでしょうか。剛くんどう思いますか』ま、これは厳しく言うと、無駄にしてるのかなとも思うね。でもそれは、要は自分のとらえ方次第やから、あの、というのはやっぱりその若さの中で出来ることとか、その若さの中で、吸収できるものって全然違うなというとこなんですよ。ん~、例えば僕で言えばさ、こういう仕事をしていて、こういう経験できませんでした。でも、こういう経験出来たこと、とても幸せに思います、っていうことも言えるけど、その逆もあって、いや不幸せじゃない?と。あの中学校、高校、僕は大学行きたいって言ったらダメって言われたんで、大学行かなかった、そういう人生、うーん、それがじゃあ本当に幸せでしたかって言われたら、その歳歳によって幸せか不幸せかっていうの、ちょっと変わってくるかもしれないね。あとは出会う人によってね。
だから、例えば僕が結婚して、子供を作るのかわからないですけども、そういう家庭になった時に、ああオレ大学行っとけば良かったかなと思うことがあるかもしれないよね。うん・・だから、その時々によって、幸せか不幸せかというのは、ちょっと変わるかもしれない、という意味では、やっぱり自分が、こうしたい、こうしてみたい、って思うこと。この年齢でしか出来ないし、今やっておきたい、と思うことは、やっぱり率先してやれた方が良かったんじゃないかなっていう。これは僕の考えやから、別にそんな経験できなくても、こういう経験できたから幸せですってほんとに思う人もいるだろうし。例えば言うならば、夢はきっと叶うよみたいな、夢は叶えるためにあるんだ、みたいな言葉あるけど、それをほんとにそう思える人と、僕みたいに、いや叶わない夢もあるよねみたいな。そんな甘くないよねえ、とか、自分の努力が足りなかったよ・・いや、努力をすごくした結果、叶わない夢もあるよね、みたいなね。僕は結構そういう感覚でいるから、まあ大学で、その・・一番色んなことが出来る時期、うん、確かにそんな気もするし、ただ僕が大学生の時、色んなことが出来るかっていったら全く何も出来なかった時期でしたからね、僕はね。
だから僕はもうちょっと歳をほんとにとらないと、自分の好きなことが出来る人生っていうものを送ることは出来ないんじゃないかなとは、思ってます。で、それをなんていうのかな、前向きに、はとらえていないというか、寂しいなあとか、は、思ってますよ。でも、なんていうのかな、そんな中でも、どうやったら自分らしくいれるかなあとか、どうやったら幸せって思える時間が増えるかなということを、考えてる。だからその人にとっては、それ幸せなの?と思うことが、僕にとってはとても幸せに感じる時間もあるし、うらやましいなあってみんなが思ってても、いや全然不幸ですよ、こっちの方がって思う時間もある。それはもうしんどいし、とか、大変なんよみたいなのが、うん・・だから、今はちょっと失恋して、なんかこうやああやって言ってる時期。うん。じゃあ、恋人がいないからこそ得れるもの、っていうものを得るべきじゃないかなと、それを栄養として動いてるうちに、人を好きになれるかもしれないし、恋に憶病にならずにこの人とだったらっていう、そんな人に出会えるかもしれないしね。恋というものを照準合わせて生きるよりかは、恋を照準から一回外して違うものに照準をあてて生きることの方が、なんかより自分らしくいれもするし、いい未来につながるんじゃないかなという風に思いますんで、今の自分の胸の高鳴りに、素直にいろんなものを選択していかはったらいいんじゃないかなというふうに思います。頑張ってください(インフォメーション)そして10月10日文化放送さんで放送予定、どんなもんヤ!25周年特番へむけ、過去の音源、ノベルティなどご協力していただける方々から、メールをお待ちしております。詳しくはどんなもんヤ!のHPをご覧ください。こちらへのメールはkinki25@joqr.netでございます。さ、それでは永遠のBLOODS聞いてください」
《今日の1曲》『永遠のBLOODS』
《お別れショートポエム》
剛「お別れショートポエム。今週三重県のトマトさんです『テレビのB’z特集をみていた息子が、この人たち知ってるよ、ウルトラソースと声を高らかに歌いだした。食べたらすごそう』ウルトラソース!って言うたんですね。うん・・カッコいい歌やけどな、ウルトラソース、めちゃめちゃファンクっぽいな。ウルトラソウルは、ちょっとロックなよりのにおいするけど、ウルトラソースはもろファンクですね。ウルトラソース!♪べっつべっべべ~~・・ウルトラソース・・デッデデデ・・とってもとってもソース・・デッツデッデツッデレレ・・いけますね、ウルトラソース、でもこのメールの後にウルトラソースって曲作ったら、根源がB’zさんやから、ちょっと・・よくないな。うん。いいタイトルやな、でもウルトラソース・・ふふふふ(笑)めちゃめちゃいいですねえ。なるほどね。お子さんの解釈っていうものは、時にハッとさせられますね。おもしろいもんでございます。ということでお相手はKinKi Kids堂本剛でした。引き続き文化放送さんレコメンでお楽しみください」
쯔요시 「네, 도모토 쯔요시입니다. 우선 가나가와 현의 붙이는입니다 "중학생 시절 돈나 몬야! 듣고있어 육아가 조금 차분한 때문에 돈나 몬야!를 듣고 자란 나는 스마트 폰에서 오랜만에 들어 보았습니다. 오프닝, 엔딩의 음악과 목소리가 무서운 정도 함께 단번에 중학생 시절에 타임 슬립했다. 아이의 잠든 옆에서 듣고 돈나 몬야! 최고입니다 "헤에 ~, 과연.과 는해도 처음에는 말이죠, 좀 더 패기 있었어요. 그래 .. 어택 있었어 목소리에 응 .. 마이크 깨지는 거 아냐 정도의 어택 있었다고 생각 해요. 그래, 중학생 시절 에 들어주고 담 네요. 앞으로도 네요 어떤 돈나 몬야!되어가는 어떻게해야하지이지만, 가장 가볍게 말하고있는 라디오군요,이 가. 그렇지만이 돈나 몬야!를하고있는 것에 의해, 그 .. 손님으로 불러 주거나 라디오? ... 조금두고 말하고 있을지도 모르지만, 좀 더 게스트스럽게해서는 의해 생각되는 것 같은 말투가되어 버렸다 있을까 ~라고. 무슨 일 오프? 같은 라이브의 MC 등으로도이 정도 종려, 그래, 기본 이거니까 말야.이 프로그램이 그래서 축이되고있는 걸까.이 목소리의 톤 .. 그래, 너무 깔 않음, 구각을 올리지. 입을 거의 열지 않는다. 그래서 (웃음) 라이브 DVD 라든지, 립싱크에 보이는 걸 좋겠다.하지만 口開け 아편 것이 .. 뭐, 내이 방법 이지만요, 口開け없는 것이 마이크의 중심을 향해 목소리가 날아가는라는 것이 왠지 내게는 있는거군요 마이크 센터에 목소리를 넓은 덩어리로 부 붙이는 것이 아니라, 가능한 조금 얇은 덩어리로 전달이라는 것도 있고, 그래서 아 ~라고 입을 열지 않고도 아 ~라고 말해 버리면이 비강 곳이 울릴거든요, 코 곳의. 그래서 아 ~라고하면 좀 빠져 버리지 만, 아 ~라고하면, 그, 뭐라고, 밋도 하이 같은 네, 중간 조금 위 같은 것이 부ゥ라고 울리는 것 같은. 그래서 마이크에 돈은, 올라 가기 때문에, 왜냐하면 도와 있지, 뭐 거의 口開け 않고 노래하고 같은 곳은 있습니다 만. 어쩐지 가끔 생각구나, DVD있었습니다 냐고,보고, 와우 립싱크 같은 ... 같은 (웃음) 이미지 어쩐지 볼 때 있습니다 만. 그래 .. 그것도 아마이 라디오가 축이되고있는 거죠 うねえ. 그래, 그런 돈나 몬야! 마땅 합니다만, 오늘도 꼭 즐겨 들어요 그럼 시작합니다 "
"뭐든지 와라 나의 후트 오타 미인"
쯔요시 " 뭐든지 와라 나의 후트 오타 미인 자, 토치 기현 유리 백합 나산 16 세인 사람 "최근 동생의 다리가 냄새 너무 곤란하고 있습니다. 동아리 돌아 오는 길에 피곤하고 냄새라고하면 상처 버리는 것은 알고 있습니다. 평소 생각한 것을 입으로도 싸움이되지 않지만 발 냄새에 대한 싸움입니다. 어떻게하면 해결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까 "음,이 냄새의 소는 요, 그 .. 요점 땀니까요 다리. 네 ~ とこれ 모 간사이의 인기 프로그램에서하고있었습니다 만, 그 냄새 모노 향수는 원래 냄새 것을 여러 색상을 혼합하여 좋은 냄새에 변화라고하네요. 어쩐지, 고양이 였지군요? 똥을 섞어 그 똥에 좋은 냄새를 조금 더해 나감으로써 냄새가 과일이 든가라고하는 작용이 향수라는 원래 있으니까, 그 냄새 것에 대해 좋은 균형에서 좋은 냄새 를 뿌려했는데, 어라? 굉장히 좋은 냄새 나 거 됐을 것이라는. 그래서, 어쩐지 그 원액 같은 것이 있으면 이봐, 정말 좋은 데요. 엄청 좋은 냄새가 될것입니다. 그래서 굴복하지 다리가. 굉장히 .. 어이?이하고 목하 어떻하고 .. 같은 될 정도로 좋은 냄새가 될 것 인데요. 그래 ... 뭐, 확실히 냄새 때문에 그만 자, 냄새군요 ~ ..라는 말을 들으면 10 대 정도의 시간이 냄새라는 말과 손상되거나 나 자지 않아, 고루ァ 같은, 대단한 쇼도없는 싸움처럼 될 거에요 그 .. 냄새군요 .. 그만둬 나, 그런 말, 뭐야, 너 ~, 같은. 아니 냄새군요 시끄러운 닥쳐, 굴복 .. 우와, 굴복 .. 이봐! ちょぉ 기다려! 너 .. 굴복 · 시끄러워 닥쳐와 너, 같은. 쇼도없는 싸움 어쩌면되어 버리는거야, 지금. 뭐, 그래도 발 냄새구나 .. 이것은 스스로 속이지 향수를 붙이지 않는 것이 좋은 것 같네요. 쓸데없이가되기도 같은과에서, 어쩐지 ·· 성분이 어려운 배분일지도 모르지만. 냄새 페티쉬 였으면 좋았을 텐데 안녕하세요. 뭐 좀 상처 쉬운니까 냄새 것은 어쩔 수 없다고. 다만 이미 우리에 악영향을주고 있다고. 그리고, 여기에서 어떨까 동생이라는 것. 밀봉 할 수있는 봉투에 신발을 넣게 좋겠다고. 집에 돌아온 때는 든가. 신발 넣어하는군요. 다리는 씻어도 냄새거야? 씻어도 냄새는 무좀이나입니까? 모르지만. 그것은 였으면 약국에서 해결하는 이야기이고. 응 ... 글쎄, 발 냄새 치료 등으로 조사해주세요 (웃음) 응 후후 후후 (웃음) 그게 가장 빠른 것, 동아리 · 라든지, 그래. 동생, 10 대, 여러가지 확인하십시오.
효고현 화대 씨 "康友 씨의 쇼핑 쇼에 전시 내용의 강변 군이 황금 도시락을 찾아 구입했습니다. 그래서 단짝 것으로, 쯔요시 군의 분의 도시락도 "나 순간도 구입 구입 있었어? (웃음) 네? 나 아직받지 않았지만 "쯔요시 군에게 녀석 머리 재미있게되었다고 생각 안했어? 걱정 되면서도 결국 토모코 씨가 둘 다 지불하고있었습니다 "아 ~ 토모코 누나 미안 해요, 감사합니다. 아니, 오 잖아 황금 도시락하십시오 잖아. 어쩐지, 강변 군, 조금 돈 좋아하는거야. 어쩐지 모르지 않지만. 황금 도시락하십시오 좋겠다. 오에서 사용 싶다. 후후 후후후 (웃음) 조용히 현장에서 내고, 아, 도시락 만들었어요이에요, 같은 ·· 도시락 만들어 온 것에 놀랄 전에 오구나라고 모두 생각하는 것과에서, 좋네요. 아직 좀 받아하지 않아서 좀 들어 둡니다.
그리고 라디오 네임 아야카 씨가 "역의 계단 한가운데에 규동이 두 개나 떨어져있었습니다. 강훈은 왜 여기에 이런 것이? 라는 분실물에 지금까지 발생한 적이 있습니까? "있었다 일까? ... 있었다 일까? 조금 기억에 없지만, 아, 그렇지만 로케 라든지하고있어, 다리에 팬티 떨어 했었어요, 어쩐지 흙 투성이가되고있는 팬티 오사카 로케하고 있었던 때입니다 만. 하지만 아마도 말린 있었던 것이 바람에 날아가 다리에 떨어지고, 어? 바지 어디 간 거지? 이란 시간이 길고, 비가 오거나 먼지가 흩날리고하거나하고있는 곳에서 이런 상황 않을까라는 판단에 나는되었습니다 만. 여성의 사진이 삽입 찍어했습니다. 상당히 오랫동안. 여러 버전의 인서트이란 넨 같은. 들러보고, 또 들러 녀석 당겨 녀석, 여기 옆에서 같은 무엇을 찍은거야 넨 같은. 여러가지 패턴 찍고있었습니다 만,이 규동이 두도 (웃음) 떨어진 것은 재미있다 네요. 쉬르 네요. 하지만 이런 것은 좀 의아하게 생각하면 무서운 것 종려 네요 식품에서 갑자기 떨어져 있다고 무서운 것이군요. 그러니까 뭐, 스스로 가지고 가기 전에 역 였으면 역무원이나 파출소에 좀 신고 해, 어쩐지 떨어지고있는 것이지만라고하는 것이 가장 좋을지 모르겠네요. 자,라고하는 것이어서, 뭐든지 와라 나의 후트 오타 미인이었습니다 "
"사랑 때문에"
쯔요시 " 사랑 때문에 자, 사랑에 관한 질문 교토에서 수 있습니다, きなさん "대학 1 학년입니다. 고등학교 3 학년 때 실연을 한 이래 아직도 허무감에서 벗어나지 못하고있다,라고하는 것으로, 또 그 사랑 자체는 결론 생각으로 대학에 들어가면 충실한 대학 생활을 보내려고 벼르고 있었지만 막상 시작 봐도, 너무 주위의 관심이나 관심이 나지 않는다. 어딘지 모르게 보내고있는 매일입니다. 대학생이라면 인생에서 가장 여러 가지 일을 할 수있는시기라고 주위 사람들이 말하는 오는 것을 듣고 압력을 느끼게됩니다. 나는 지금 인생의 귀중한 시간을 낭비 해 버리고있는 것입니까? 강훈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뭐, 이것은 엄격히 말하면, 낭비 있을까라고 생각하네요. 하지만 그것은 요점 자신의 파악하는 방법 나름 이니까, 저,라고하는 것은 역시 그 젊음에서 할 수있는 든가, 그 젊음에서 흡수 할 수있는 물건은 전혀 다르다라고 とこなん 해요. 응 ~, 예를 들면 나로 말하면 말이야, 이런 일을하고 있고, 이런 경험 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이런 경험 생긴 것을 매우 행복하게 생각합니다,라고 말할 수도있다지만, 그 반대도 있고, 아니 불행 아냐? 와. 그 중학교, 고등학교, 나는 대학 가고 싶다고 말하면 안된다고 말한 때문에, 대학 가지 않았다, 그런 삶, 음, 그것이 그럼 정말 행복 했어요 가지라는 말을 들으면 그 세 나이에 따라 행복하거나 불행인가라는 특이한 올지도 모른다 네요. 다음은 만나는 사람마다 네요.
그래서 예를 들면 내가 결혼하고 아이를 만드는지 모릅니다 만, 그러한 가정이되었을 때, 아 나 대학 간두면 좋았다 일까라고 생각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군요. 그래 .. 그래서 그때 그때에 따라 행복하거나 불행 하는가하는 것은 조금 변화 할지도 모른다는 의미에서는 역시 자신이 이렇게하고 싶다 이렇게 해보고 싶다,라고 생각한다. 이 나이에 밖에 할 수없는, 지금 해두 고 싶은 그런 것은 역시 솔선해서 할 수 있던 것이 좋았 아닐까라고. 이것은 내 생각 이니까,별로 그런 경험 못해도 이런 경험 할 수 있었기 때문 행복합니다라고 정말 생각하는 사람도있을 것이고. 예를 들어 말한다면 꿈은 반드시 이루어진다 야 같은 꿈을 이루기 위해 있구나, 같은 기간 있지만, 그것을 정말로 그렇게 생각 사람과 저처럼, 아니 이룰 수없는 꿈도 있지요 같은. 그런 달지 않은군요,이나 자신의 노력이 부족했던거야 .. 아니, 노력을 엄청 한 결과, 이룰 수없는 꿈도 있지요, 같은 네요. 나는 상당히 그런 감각으로 있으니까, 뭐 대학에서 그 .. 가장 여러 가지 일을 할 수있는시기 그래, 확실히 그런 생각도하고 그냥 제가 대학생 때 여러 가지 일을 할 수 있을까라고하면 전혀 무엇 도 못한시기 였으니까요, 나는군요.
그래서 나는 좀 더 나이가 정말 취하지 않으면 자신이 좋아하는 수있는 삶이라는 것을 보낼 수 없다 않을까라고는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것을 뭐라고 일까 긍정적으로는 파악하고 있지 않다는하거나 외로운 좋겠다 든가,는 생각 해요. 하지만 뭐라고 일까, 그런 중에도 어떻게하면 자신 답게 넣는 일까 라든지, 어떻게하면 행복이라고 생각 시간이 늘어난다 일까라는 것을 알고있어. 그래서 그 사람에게는 그것이 행복이야? 생각하지만, 나에게 있어서는 아주 행복하게 느낄 시간도 있고 부럽구나라고 모두가 생각도 아니 전혀 불행 해요, 이쪽이라고 생각 시간도있다. 그것은 더 이상 힘든하고 든가, 큰일이야 같은 것이 네 .. 그래서 지금은 조금 실연, 어쩐지 광야 저렇게 말하고있는시기. 응. 자, 연인이없는 때문에 얻은 것,라는 것을 얻어야 않을까과 그것을 영양으로 움직이고있는 사이에, 사람을 좋아하게 될지도 모르고, 사랑에 겁이되지 않고이 사람과 그렇다면라고 그런 사람을 만날 수 있을지도 모르고군요. 사랑이라는 것을 조준 맞게 느니 하나는 사랑을 조준에서 한번 분리 다른 것이 초점을 맞추어 사는 것이 훨씬 왠지 더 자신 답게 넣고도하고 좋은 미래로 이어지는 것은 아닐까라고 바람에 생각하기 때문에 지금 자신의 가슴 설레을 솔직하게 여러 가지를 선택 해 나가지はっ하면 좋지 않을까라고하는 식으로 생각합니다. 행운을 빌어 요 (정보) 그리고 10 월 10 일 문화 방송 씨에서 방송 예정, 돈나 몬야! 25 주년 특집으로 향해 과거의 음원, 경품 등 협력 해 주실 분들로부터 메일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돈나 몬야! 의 HP를 참조하십시오. 여기에 메일 kinki25@joqr.net입니다. 자, 그러면 영원한 BLOODS 들어요 "
"오늘의 1 곡" "영원한 BLOODS"
"작별 쇼트시"
쯔요시 "작별 쇼트시. 이번 미에현 토마토 씨 입니다 "텔레비전 B'z 특집을보고 있던 아들이이 사람들 알고있어 울트라 소스와 목소리를 높여 노래하기 시작했다. 먹으면 대단한 것"울트라 소스!라고 말하는군요. 그래 .. 괄호 좋은 노래 나 말야, 울트라 소스, 엄청 펑크 갔을때 울트라 서울은 조금 잠금보다 냄새하지만, 울트라 소스는 모로 펑크 네요. 울트라 소스! ♪べつべべべ~~ .. 울트라 소스 · 뎃데데데 .. 매우 매우 소스 · 교 도구 뎃데 낚시 데레레 .. 안하네요 울트라 소스,하지만이 편지 후 울트라 소 고요 곡 만들면, 근원이 B'z 씨 이니까 좀 .. 곤란 하네. 그래. 좋은 제목 이네,하지만 울트라 소스 .. 후후 후후 (웃음) 엄청 좋네요. 과연. 자녀의 해석이라는 것은 때로는 깜짝시켜 되네요. 재미있는 걸로 있습니다. 것으로 상대는 KinKi Kids 도모토 쯔요시였습니다. 이어 문화 방송 씨 가이드 라인에서 즐기세요 "
'どんなもんヤ! > 2019' 카테고리의 다른 글
킨키키즈 kinkikids 돈냐몬야 20190729 どんなもんヤ! - 244 (0) | 2020.02.10 |
---|---|
킨키키즈 kinkikids 돈냐몬야 20190722 どんなもんヤ! - 51 (0) | 2020.02.10 |
킨키키즈 kinkikids 돈냐몬야 20190708 どんなもんヤ! - 51 (0) | 2020.02.10 |
킨키키즈 kinkikids돈냐몬야 20190701 どんなもんヤ! - 244 (0) | 2020.02.10 |
킨키키즈 kinkikids 돈냐몬야 20190624 どんなもんヤ! - 51 (0) | 2020.02.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