킨키키즈  kinkikids 돈냐몬야 20190708 どんなもんヤ! - 51

光「はい、堂本光一です。兵庫県の若葉のままさん『先日ある番組でふぉ~ゆ~の4人がカウコンのあとに普通に電車で帰っていると話していて衝撃的でした。お客さんたちと一緒に乗って、出てたねーと言われたとか。光一さん最後に普通の電車に乗ったのはいつ頃だったか覚えていますか』・・・・え~~、プライベートで乗ったのは、高校生ですね。ええ、じゅう・・しち?はち?もう22年・・22,3年前、誰よりも大変なのは電車で働いてる人やな。ふふふふ(笑)って思わん?そんな、ハッピーニューイヤーって言ってる中、電車動かしてるわけでしょ?走らないでください~とか言ってるわけでしょ。駆け込み乗車は危険ですとか言ってるわけでしょ。大変です。ご苦労さんです。はい、KinKi Kidsどんなもんヤ!はじめます」



《何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
光「なん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 福岡県のんのんおちゃこさん『うまい棒と機動戦士ガンダムが1979年生まれでお二人と同い年の40周年だそうです。うまい棒で好きな味はなんですか?ちなみに1982年に発売したサラミ味はマイケル・ジャクソンのパッケージだそうです』へぇ~マイケルだったんだ・・こわ、これ~?!ごめん、全然マイケルに見えへん。あ~、スリラーっぽくしてるってこと?マイケルに許可は得たのかなあ。得てないよね。っていうか、マイケルこんなキャップかぶらへんからね。ふふふ(笑)ボルサリーノっていうか、ああいうハットかぶりますからね。キャップでそんな体勢とられてもっていう。うん・・そうそう、ガンダムとうまい棒ね、40周年っていう、ちょっと我々の番組でもやりましたね。これを送ってきたってことは、福岡県ってオンエアされてへんのかな、もしかしたら。されてるかなあ?まあ、見てなかったってことでしょうね。ふふふふふふ(笑)あと、キン肉マンも確か、そうでしょ、番組でいきました。

神奈川県みさこさん『井上芳雄さんがラジオのコーナーで音程がとれないのですが、どうすればいいですかというお悩み相談に答えていました。芳雄さんは色で音を覚えている、暗いところから青くなったというような、色が音程にあわせて浮かんでいると答えていました』へえ~~『光一さん、どうやって音程とってますか。色や映像で浮かんだりしますか』色や、映像~?・・・いや、浮かばへんなあ。うん、例えばミュージカルとかやってるときなんか、ほんとに、譜面をずっとにらめっこするんで、その五線譜が頭の中で、思い浮かぶぐらい?まで、お見合いするんですよね。うん・・・でもその五線譜にそってやろうやろうってしてる時点では、まだ自分の中に入ってない感じもするので、もっと自然にいけるといいとは思いますけど。色なんだ、面白いねえ。ふぅん。暗いところから、青くなった・・(笑)わかんねぇ~~、なんか芳雄君独特なんじゃないかなあ。へぇ~~、面白いね。これ・・芳雄君アドバイスなってへんと思う。ふはははははは(笑)人へのアドバイスになってへんのちゃうかなあ。うん・・なんか、高い音域に行った時とか、頑張って出そうとなるとどうしても喉がしまってしまったりとか、い~ってなったりしちゃったりするのを防ぐためにも、何か違うところでリラックスするためには、何か違うことを思い浮かべるっていうか、もっと色とかそういうことで浮かべると、なんかもっといいっていうのが、もしかしたらあるのかなあ。わかんないけど。これは芳雄君独特やね。まあでも芳雄君が言ってることやから、間違いないと思うけどね(笑)

静岡県あやねさん『人間が恐怖を感じる高さは11メートルからだそうです。光一さんが今までこれは怖かったと思った高さはなんですか?私は床がスケルトンになっているエレベーターがほんとに怖いです』床がスケルトンになってるやつ、オレなんも怖いと思ったことないわ。あの・・東京タワーとかも、床スケルトンになってるところとかあるじゃないですか、全然怖くないね。だって床があるから。うん、そんなん抜けたら、もう大・・大事件よ。抜けへんて。基本的にそういうの信用してるんでしょうね。この方はたぶん信用できないんでしょうね、そういうのが。うん・・11メートルから。へぇ~、いや、もっと低いところから恐怖を感じてもおかしくないと思いますけどねえ。オレ階段落ち何メーターやったかなあ?でも、11メートルぐらいかなあ、そんなないか。いや、11メートルって相当よ?5メーターぐらいから、ちょっと落ちたら痛いな、怖いなって、思っていいと思うねんけどね。でも平均的にだいたい11メートルぐらいから怖いと思い始めるってことなのかな。下手したら11メートルって死ねるもんね。そういった意味でも人間の本能的に怖いぞと思うのかもしれないですけどね。

ラジオネームうみちゃん『以前男性のここが許せないを募集されていましたが、私の男性のここが許せないというところは、カレーに一口目からソースをかけて食べる人です。一口たべてからソースをかけるのならわかるのですが、最初からソースをかけて旨いはない。光一さんこの気持ちわかりますか』作ってあげてやろ、たぶん。いや、違うやん・・オレやったらよ?ほんとに、自分の好きなようにして食べてくれたら、それでええわ。ばーって、なんかかけられても、なんとも思わへん。だって、そのベースを作ったのはオレやから、って思ってしまう。ベースを崩されるのがイヤ?いやいや、その人が普段から食べてる形っていうのがあるやろ。たぶんその人はどこで食べても、そうやねん。お店行ったとしても、どこ行ったとしても。だから、オレはなんとも思わへんけどなあ。最初から美味しいって思える感じで食べたらって思うけど。イヤなんかな・・え?反論来ちゃう?うそぉん・・心狭いと思う、みんな。ふふふ(笑)いや、ほんまはっきり言うと。狭くない?心。いいやん、だって、別に。不味いもんは、何やったって不味いやん、かけようが、なんやろうが。美味しいのをさらに美味しくして食べたいと、自分好みにしたいと思ってるわけでしょ。全然どうぞ。かまいません~って感じなんだけどなあ。ふふふふふふ(笑)え~、これオレまた嫌われるやつ?(ス「ちょっとリアクション待ちましょう」)え~~、うそぉ~~!いや、もうちょっとみんな、そんな、落ち着こうよ~。ふふふふ(笑)落ち着こうよ。なんかみんなカリカリしすぎ。あ、ふぅ~んって思ってりゃいいと思うよ。あ、そうやって食べるの好きなんや~。そうやって食べるの美味しい?って。じゃあ、ちょっとやってみようかな、って、オレソースかけへんからね。カレー作った時に、ちょっとソース入れといてみようかなみたいなことはあるけど、自らあとでかけることはないな。ただらっきょとか、福神漬けとか、大量にあると嬉しいよねえ。ふふふ(笑)大量にあると嬉しい。いや、みんな、こうもうちょっと、ふぅんって思っていいよ・・・私が作った味、そんなんしたらわからへんやん!ってなるってこと?わかる!ふふ(笑)わかる!!わかるよ!そもそもがきっと美味しいねん。うん・・ねえ・・はい、以上何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でした」



《報告します》
光「報告します。神奈川県ひろさん『King & Princeの岸くんが雑誌の密会したいジャニーズスターは?という質問に、光一君、まだ一回も2人でご飯に行けていないので密会してディープな話を聞きたいと答えていました。お店選びはもちろん光一くんにお任せしますとのことだったので、是非熱烈ラブコールにこたえて何か食べさせてあげてください』いや、全然いいけど。2人かー。全然いいですよ。いいけど、オレは逆に岸に誘われたいですね。岸が店も選んで欲しい。ふふふ(笑)え?どんなところ連れて行ってくれるんやろってちょっと楽しみやん。10代のころから知ってるから、もうね、ハタチ・・今21?わかんない、にじゅ・・ハタチ超えたでしょ?うん、だから大人になって、今は、10代のころ知ってるから、今大人になってどういうところに行ってんねやろなとか。そこに連れて行ってほしい。だから私はお誘いを待ってます。もちろん全然連れて行くのもいいんですよ、全然。

はい、三重県しらすさん『息子に男ってさあ、立っておしっこするって知っとった?楽やでと衝撃的な報告をされました。家ではダンナも座ってするので、あえて立ってすることを教えてなかったのですが、いらんことを覚えてきたことによって、飛び散った残骸を片付ける仕事が増えました』あぁ~~・・なるほどねえ。確かに・・飛び散・・・るのイヤだよね。うん・・それはわかる。大変やと思う。

奈良県ひっころさん『レゴとルノーのF1チームが共同で開発したレゴ製のF1カーが1200万円で落札されたそうです』高くね?!レゴだよ?『31万3000個のレゴが使われ、ボディは本物サイズ。タイヤも・・』タイヤはレゴじゃなくて本物なんだ、ピレリのね、本物のタイヤをつけてんだね『この価格どうですか。光ちゃんもいかがでしょうか』高い!うん・・ちょっと高いと思うなぁ~~。だって・・・エンジンもついてへんわけやろ?なんやっけ、前、ランボルギーニかなんかが、なんか走る・・レゴで作ってちゃんと走るの、なんかやってたな、ニュースで。時速6キロとか、なんかそんな感じ(笑)遅っ!みたいなやつ。やってた記憶がありますね。

ラジオネームかえちゃん『祖母が107歳の誕生日を迎えました』すご~、おめでとうございます『これで明治から令和まで5元号制覇です。一番小さなひ孫とは、ちょうど100歳差。いつかやしゃごが生まれるまで元気でいてほしいです』すごいねぇ~。5元号・・明治、大正、昭和、平成、令和・・あ~、すごいですねえ。長生き素晴らしいですね。ね、もうだから我々、昭和・・2世代前になったってことですね。いやいやいやいや、もうそのうち、令和生まれが大人になって、え?昭和って、え?ちょんまげでもしてた?みたいな。ふふふふ(笑)ことを言われそうな。怖いねぇ。怖い怖い。だから、当たり前やろってものすごいツッコミを受けそうですけど、間違いなく自分に子供が生まれたら、令和世代になるわけでしょ。ね、もう平成の子じゃない、令和の子になる。ってことだからね。ま、令和のうちに結婚はしたいですね。ふふふふ(笑)いや、してないと、ちょっと、ほんとにもうオレの人生は結婚がなかったってことになるね。だから令和のうちに・・令和のうちに結婚します!(ス「お、宣言」)ふははははは(笑)いや、全然オレおかしい発言してへんやろ?うん、令和のうちに結婚したいと僕思ってますんで。はい(インフォメーション)はい、歌です・・・夢を見れば傷つくこともある、どうぞ」

《今日の1曲》『夢を見れば傷つくこともある』

《お別れショートポエム》

光「お別れショートポエム。大阪府のなにわのあかりんごさんからです『先輩が仕事中、上司のズボンのチャックがよく開いてることを指摘していた。暑いんですかと聞くと、出ちゃうんだよね~と答えた上司。3人で大笑いしたがよく考えると、その発言アウトなのではと気づいた』出てたらアカンやろ。ふふふふ(笑)うん・・この、後輩が暑いんですかって、まあ気遣った感じでね、オレは嫌いじゃないですよ。いやあ、出ちゃうんだよね、これはちょっとアウトやと思うけど。んふふ(笑)出したらアカンよ。ね、はい、お相手は堂本光一でした。引き続きレコメンでお楽しみください」

 

빛 "네, 도모토 코이치입니다. 효고현의 새잎 유지 씨"얼마 전 한 프로그램 기 ~ 유 ~ 4 명이 카운 콘의 뒤에 보통 전철로 돌아 있다고 이야기하고 있고 충격적이었습니다. 손님 씨들과 함께 타고 나왔군요라고했다 든가 코이치 씨 마지막으로 보통 열차를 탄 것은 언제인지 기억하고 있습니까 ".... 네 ~~ 개인적으로 타고 한 고등학생 네요. 그래, 쥬 .. 사지? 그릇? 벌써 22 년 · 22, 3 년 전에 누구보다 힘든 기차에서 일하고있는 사람 이네. 후후 후후 (웃음)라고 생각 응? 그런, 해피 뉴 이어라고 말하고있는 가운데, 전철 이동있는 것이 겠죠? 달리지 마세요 ~라고 말하고있는 것이 겠죠. 갑작스런 탐은 위험합니다라고 말하고있는 것이 겠죠. 힘들어요. 수고입니다. 네, KinKi Kids 돈나 몬야! 시작합니다 "

"뭐든지 와라 나의 후트 오타 미인"
빛 " 뭐든지 와라 나의 후트 오타 미인 후쿠오카 현 のんのんお 차코 씨 "능숙한 봉 및 기동전 사 건담 1979 년생으로 두 명과 동갑의 40 주년이라고합니다. 능숙한 봉에서 좋아하는 맛은 무엇입니까? 참고로 1982 년에 발매 한 살라미 맛은 마이클 잭슨의 패키지라고합니다 "헤에 ~ 마이클 였구나 .. 분쇄 지금 ~? ! 미안 전혀 마이클 보인다 겠네. 아 ~, 스릴러스러워하고있는거야? 마이클 허용 얻었다 걸까. 얻을 수 없습니다군요. 라고하는지, 마이클 이런 모자 쓰지 거치지니까요. 후후후 (웃음) 보르 사 리노 랄까 저런 모자 쓰고 있으니까요. 캡에서 그런 자세 취해지고도라고. 그래 .. 그래 그래, 건담과 능숙한 봉 네요 40 주년이라는 좀 우리의 프로그램에서도하고 있었어요. 이 보내온는 것은 후쿠오카 현이란 온에어되고 거치지 않는 것일까, 혹시. 되고있는 걸까? 글쎄,보고하지 않았 다 지요. ㅋㅋㅋ ㅋㅋㅋ (웃음) 그리고, 근육맨도 확실히, 그렇죠 공연에갔습니다.

가나가와 현 미사코 씨 「이노우에 요시오가 라디오의 코너에서 음정을 취할 수 없습니다 만, 어떻게하면 좋습니까라는 고민 상담에 대한 답변했습니다. 요시오는 색으로 소리를 기억하고 어두운 곳에서 파란 됐다는 같은 색상이 음정에 맞추어 떠 있다고 대답했습니다 "헤에 ~"코이치 씨, 어떻게 음정 취하고 있습니까? 색상과 영상으로 떠오르기도하고 있습니까 "색상과 영상 ~? ... 아니, 떠오르지 않네. 그래, 예를 들면 뮤지컬 라든지 있을때 왠지 정말 악보를 계속 씨름하는 것, 그 오선보가 머릿속에서 떠오르는 정도? 까지 맞선 지요. 그래 ...하지만 그 오선보에 따라 주려고하자라고하고있는 시점에서는 아직 내 안에 들어 있지 않은 느낌도하기 때문에 더 자연스럽게 갈 좋다고는 생각 합니다만. 색상구나, 재미 안녕하세요. ふぅん. 어두운 곳에서 파란되었다 .. (웃음) 나도 있잖아 ~, 어쩐지 요시오 군 독특한 것 아닐까. 헤 ~~ 재미 있네요. 이것은 .. 요시오 군 조언이 안했어 같아요. ふはははははは (웃음) 사람에게 조언되어 충분할가 버리는 걸까. 그래 .. 따위 높은 음역에 갔을 때 라든지, 열심히 내려고되면 아무래도 목이 넣어 버리거나든지, 있지 ~라고되기도 나거나하는 것을 막기 위해서라도 뭔가 다른 곳에서 휴식을 위해서는 뭔가 다른 일을 떠올리라고하는지, 더 색상이나 그런 것으로 띄우면, 뭔가 더 좋은라고하는 것이 어쩌면있는 걸까. 모르겠지만. 이것은 요시오 군 독특한 이네. 뭐 그렇지만 요시오 군이 말하고있는 것이나 때문에 틀림 없다고 생각 하지만요 (웃음)

시즈오카 현 綺音 씨 "인간이 공포를 느끼는 높이가 11 미터라고합니다. 코이치 씨가 지금까지 이것은 무서웠 생각 높이는 무엇입니까? 나는 바닥이 해골로되어있는 엘리베이터가 정말 무서워요 "바닥이 해골이 녀석, 나 습도 무섭다고 생각한 적이 없어요. 그 .. 도쿄 타워 등도 바닥 해골이있는 곳 이라든지 잖아요, 전혀 두렵지 않다 네요. 왜냐하면 바닥이 있으니까. 그래, 그런 게 빠지면 다른 대 .. 대사건 있어요. 빠져 거치지하고. 기본적으로 그러한 신용하고있는 것이지요. 이 분은 아마 믿을 수 없다 지요, 그런 것이. 그래 .. 11 미터에서. 헤에 ~, 아니, 더 낮은 곳에서 두려움을 느끼고도 이상하지 않다고 생각 합니다만 안녕하세요. 나 계단 떨어졌다 무엇 미터했던 걸까? 하지만 11 미터 정도 일까, 그런 내과. 아니, 11 미터라고 상당 해요? 5 미터 정도에서 조금 떨어지면 아픈 뭐, 무서운라고 생각하고 좋다고 생각군요 하지만요. 하지만 평균적으로 대략 11 미터 정도에서 무서운 것을 시작한다는 것이 있을까. 잘못하면 11 미터라고 죽을 걸요. 그런 의미에서 인간의 본능으로 무서운거야 생각지도 모릅니다 만.

라디오 네임 우미 짱 "이전 남자 여기가 용서할 수를 모집하고있었습니다 만, 내 남자의 여기가 허락하지 않는다는 점은 카레에 모금 눈에서 소스를 뿌려 먹는 사람입니다. 한입 먹고 나서 소스를 부어면 알겠지만 처음부터 소스와 함께 맛있는 아니다. 코이치이 기분 알 수 있습니까 "만들어주고 주자, 아마. 아니, 다른 있잖아 .. 나 였으면 해요? 정말 자신의 원하는대로 먹고 준다면 그래서 그래거야. 바은, 어쩐지 가해도 정말 생각 안했어. 왜냐하면, 그 기반을 만든 것은 나다 이니까,라고 생각된다. 기반을 무너지는 것이 싫어? 아니, 그 사람이 평소 먹고있는 형태라는 것이있다 잖아. 아마 그 사람은 어디에서 먹어도 그렇게 나군요. 가게 가서해도 어디 갔다해도. 그래서 나는 정말 생각 안했어하지만 좋겠다. 처음부터 맛있다고 생각 느낌으로 먹으면라고 생각하는데. 싫은 걸까 .. 응? 반론 온 아냐? うそぉん .. 마음 좁은 것, 모두. 후후후 (웃음) 아니, 진짜 분명히 말하면. 좁고 않아? 마음. 좋은 잖아, 왜냐하면 따로. 맛이없는 걸는 뭘해도 맛이 없다 잖아, 틀건 아무런하자가. 맛있는 것을 더욱 맛있게 먹고 싶으면 원하는대로하고 싶다고 생각하고있는 것이 겠죠. 전혀 바랍니다. 괜찮습니다 ~라는 느낌이지만구나. ㅋㅋㅋ ㅋㅋㅋ (웃음) 네, 이것은 나 또한 싫어하는 놈? (스 "조금 반응 기다 립시다") 네 ~~ うそぉ ~~! 아니, 좀 모두 그런, 침착 구요 ~. 후후 후후 (웃음) 침착 구요. 어쩐지 모두 선명 너무. 아, 휴 ~ 응라고 생각 てりゃ 좋다고 생각해. 아, 그렇게 먹고 좋아 나 ~. 그렇게 먹는 맛있는? 라고. 그럼 조금 해 볼까,라고, 나 소스 걸쳐 거치지니까요. 카레 만들 때 좀 소스 넣어 두어 볼까 같은 것은 있지만, 스스로 나중에 걸 아니구나. 단지 らきょ 든가, 후쿠 진 츠케거나 대량의 기쁜군요. 후후후 (웃음) 대량의 기쁩니다. 아니, 모두 이렇게 또 저금 계속, ふぅんっ 밖으로 생각 괜찮아 ... 내가 만든 맛, 그런 거하면 잘 않는 다구! 라고하는거야? 안다! 후후 (웃음) 안다! ! 알 겠지! 원래이 분명 맛있는군요. 그래 .. 이봐 .. 네, 이상 뭐든지 와라 나의 후트 오타 미인이었습니다 "

"보고합니다"
빛 " 보고합니다 . 가나가와 현 히로 씨 "King & Prince 해안 군이 잡지의 밀회하고 싶은 쟈니스 스타는?라는 질문에 코이치 군, 아직 한 번도 둘이서 밥에 갈 수 있지 않기 때문에 밀회하고 깊은 이야기를 듣고 싶다고 대답했습니다 했다. 저희店選び은 물론 코이치 군에게 맡깁니다과 이었기 때문에 꼭 열렬한 러브 콜에 응답 뭔가 먹여주세요 "아니, 전혀 좋지만 .2 명의 자동차. 전혀 좋아요. 좋지만, 나 반대로 기슭에 초대 싶네요. 해안이 가게도 선택하라. 후후후 (웃음) 네? 어떤 곳 데려다주는 거지는 조금 재미 있잖아 .10 대 때부터 알고 테루 때문에, 이제 (벌써), 스무 살 .. 지금 21? 나도 몰라에 나무 .. 스무 살 넘은 것? 그래, 그래서 어른이되어 지금은 10 대 시절 알고 있으니까, 이제 어른이되어 어떤 곳에 가서거야 려나 마라 라든지 거기에 데려가 주었으면한다. 그래서 맛보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물론 전혀 데려가도 좋아요, 전혀.

네, 미에현 멸치 씨 "아들에게 남자는 자, 서 오줌 한다고 알고 취했다? 편하게 가게에서와 충격적인보고를했습니다. 집에서 남편도 앉아서하기 때문에 굳이 서하는 것을 가르쳐 않았던이지만,이란 것을 기억왔다 하여 산산조각이 잔해를 치우는 일이 늘어났다 "아 ~~ .. 과연 안녕하세요. 물론 ..飛び散...있는 귀걸이에요. 그래 .. 그것은 알 수있다. 매우 나 생각한다.

나라현 ひころさ 응 "레고와 르노 F1 팀이 공동으로 개발 한 레고로 만든 F1 자동차가 1200 만원에 낙찰되었다고합니다"높은 네요? ! 레고이야? "31 만 3000 개의 레고가 사용되고, 몸은 진짜 크기. 타이어도 .. "타이어는 레고 아니고 진짜구나, 피렐리 네요 진짜 타이어를 달고구나"이 가격 어떤가요? 코짱도 어떻습니까 "높은! 그래 .. 조금 높다고 생각구나 ~. 왜냐하면 ... 엔진도 붙어 거치지 않는 것이 잖아? 뭐야 던가 이전 람보르기니인지 뭔지가 왠지 달리는 .. 레고로 만들어 잘 달리는, 뭔가하고 있구나, 뉴스. 시속 6 킬로 라든가, 어쩐지 그런 느낌 (웃음) 너무 정액! 같은 녀석. 하고 있었던 기억이 있네요.

라디오 네임 요시 짱 "할머니가 107 세 생일을 맞이했습니다"엄 ~ 축하드립니다 "이제 메이지부터 영 화까지 5 연호 제패입니다. 가장 작은 증손자는 단지 100 살 차이. 언젠가玄孫가 태어날 때까지 건강하고 좋겠습니다 "대단하네요 ~. 5 연호 · 메이지, 다이쇼, 쇼와, 헤이 세이,令和.. 아 ~ 대단하네요. 장수 훌륭하네요. 네, 이제 이니까 우리 쇼 · 2 세대 전에 졌다고 것이군요. 아니 아니 아니 아니, 이제 그 중 영 화 태어나 어른이되고, 네? 쇼는, 응? 상투라도 있었어? 같은. 후후 후후 (웃음) 말을 듣고 그럴듯. 무서운 네요. 무서운 무섭다. 그래서 당연 잖아라는 엄청난 태클을받을 것입니다 만, 확실히 자신에게 아이가 태어나면令和세대가되는 셈 것. 네, 이제 헤세이의 아들이 아닌,令和의 자식이된다. 는 것이니까. 뭐,令和안에 결혼하고 싶네요. 후후 후후 (웃음) 아니,하지 않은, 조금, 정말 이제 내 인생 이대로 결혼이 아니었다는 것이 되는군. 그래서令和중에 ..令和중 결혼합니다! (스 "오, 선언") 하하하 (웃음) 아니, 전혀 나 이상 말 안했어 잖아? 그래,令和안에 결혼하고 싶다고 나는 생각하고 있습니다 때문에. 예 (인포메이션) 네, 노래입니다 ... 꿈을 보면 상처를 남기기도 부디 "


"오늘의 1 노래 ""꿈을 보면 상처를 입기도있다 "

"작별 쇼트시 "

빛 "작별 쇼트시. 오사카의 나니와あかりんご님입니다"선배가 업무 중 상사의 바지 지퍼가 잘 열려있는 것을 지적했다. 덥 냐고 묻자 나와 버리는거야 군요 ~ 고 답했다 상사 .3 명으로 웃음 거리 만 잘 생각하면 그 발언 아웃하는 것이 깨달았다 "나와 있으면 아칸 잖아. 후후 후후 (웃음) 그래 ..이 후배가 더운 건가요라고, 뭐 걱정 한 느낌으로, 나는 싫지 않아요. 야, 나와 버리는군요, 이건 좀 아웃이나 생각하는데.んふふ(웃음) 내면 아칸거야. 네, 네, 상대는 도모토 코이 치였습니다. 이어 가이드 라인에서 즐기세요 "

Posted by se-tapi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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