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nkikids  20201102  kinkikids どんなもんヤ! -  剛

2020年11月2日(月)

剛「どうも、堂本剛です。まずはですね、ラジオネームはまぐりさんです『ジャルジャルさんがキングオブコントで優勝しましたね。13年連続出場で悲願の優勝、ダウンタウンの松本さんももうとっくに優勝していてもおかしくない実力あるコンビと評価していました。私はコントのほかにインドネシアなど国名を途中でわけるネタが大好きです。剛さんはキングオブコントご覧になりましたか』ということなんですけど。え~、キングオブコント・・は、今年は見れてないんですけど、結果というか、はもちろん見させていただいたという感じでございますけどね。やっぱりこうね、ジャルジャルのお二人もクセのあるネタとか芸人さん好きなんで、あとひつこいのとか好きなんで、ジャルジャルのお二人のネタはいつも好きで見させてもらっているところですので、その二人が優勝されたって時に、あ、やっとかと思いましたやっぱりね、今までも面白かった時何回もあるけどなと思いながら、うん・・でもほんとに優勝されて、なんか自分のことのように嬉しかったというか。まだお会いして何かご一緒して、ね、何か出来ることがあるのかっていうのは、ちょっとわからないですけど、何かそういう機会あればいいななんて思ったりしますし。やっぱりネタの感じ見てると、なんか好きなニュアンスが似てるなとっていうの、ちょっと思ったりするんで。何かいつかね、深くご一緒するような時間あったらいいなあなんて言う風にも思ったりもいたしますが。それではどんなもんヤ!はじめます」



《何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
剛「なん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 さ、今日はですね、以前アイスとこれ混ぜたらめっちゃ美味しいものあったら教えてと呼びかけました。そしたらね、たくさん届きました。北海道のカオマンガイさんね『先日のラジオでアイスクリームと合う組み合わせの食べ物お話されておりましたけども、私のおすすめはバニラアイスクリームに梅酒を』ね・・なるほど『梅酒をたらりとかける食べ方。じんわり甘くふわふわととろける感じがたまらなく美味しい。自粛期間中はほぼ毎日のように食べ、うっとりする幸福感に日々心が満たされていました。剛さんも是非やってください』すごいねえ、自粛期間中ほぼ毎日ね。ま、僕もほぼ毎日アイスクリーム食べてる方なんで、うん・・アイスクリーム大使とかやりたいくらいですけどね。なるほどね、梅酒か~、ちょっとそのお酒の方には行ってなかったなあ。家に梅酒あったかな。ちょっと探してあったらやってみますね。美味しそうですね。

そしてね群馬県の、ちゃぼまりさんがね『カップアイスのバニラに濃いめのインスタントコーヒー、これは王道なんだけどおススメです。ただし6個入りのファミリーパックで小さめのカップアイスにたらして食べるとより高級感が出ます。少しずつたらしながら食べるのが最高です』なるほどね、小さめの・・ま、王道ですよね、めちゃくちゃ。これはもう美味しいに決まってるよというとこで。

え~、ラジオネームうさぎのしっぽさんは『バニラアイスと大学芋。市販の大学芋をレンジで少しあっためて上にバニラアイスをたっぷりのせちゃってくださいと。大学芋は外がカリっとしてるものが個人的には好きです。バニラアイスはお安いものでOKです。初見でしたら是非お試しください』うん、ま、これはまあ想像がつくというか。意外と一番最初の梅酒が、あ~、そうなんやってちょっとありましたけど。うん・・ま、大学芋は当たり前のように美味しいよね。そらもう、バニラアイスと大学芋かましたったら、もう・・んなもん・・・うまいに決まってるやんけいう話ですねえ。なるほどねえ。

で、あとはね、神奈川県のでみさんがね『バニラアイスクリーム少しレンジで溶かすんですって、で、オリーブオイルをかけてみると味変してとても美味しかった。次に冷蔵庫に入っていたチョコレートシロップをその上にかけたらこれまたとても美味しかったです。是非やってみてください』うん・・まあ、あの・・オリーブオイルからの、チョコレートって順番でいくのがいいのかもしれないね。ま、このチョコレートソースもねえ。パンでもなんでも旨いからなあ。ああ、でもチョコレートソースを確かに大量にちょっとこうかけながらアイスを・・・なるほど、美味しいよなあ。オリーブオイルも美味しいよなあ、たぶんな。で、そこにちょっとこう、岩塩とか、ちょんちょんちょん、いうて。いってみんのもアリやなあ。確かにな。でもまあ、メールでもよく綴らせてもらってるんですけども、僕がほんとにずっと好きでやってるのは、煮あずきの、煮たあずきの缶、まああんこですね。うん、それをバニラアイスクリームとともに食べていくんですけど、まぁ~~、美味しいよねえ、これはほんとに美味しい。ほんとにありがたいぐらい美味しい。いやあ、ちょっとね、でもまあ、意表を突いた感じではなかったですね。梅酒、何度も言いますけど、ちょっとなるほどっていうのはありましたが。うん、もっとなんか模索出来るんじゃないかなっていうふうに思うんで。うん・・ちょっと今後も引き続き、頑張っていこうかなあって思ってますぅ。はい、ということで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以上何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でした」



《愛ゆえに》
剛「愛ゆえに さあ、今日はですね、宮城県のややこさんですが、いきなり、ですね『失恋しました』というね『私には片思いしてる人がいましたがその人が結婚すると知りました。お相手の方とは3年以上付き合っていたそうです。私は片思いの彼に恋人がいたことすら知らなかったのですが周りの人はみんな知っていました。私の思いを知って隠してくれていたそうです。片思いの彼も周りの人もお相手の人もみんな信じられないなあとツラくなってしまいます。こんな私をどうすればいいんでしょうか』と。うん、隠してくれていたということで、ん~、その反面、辛くなるものもあるというね。そうやよなあ、なんか・・まあ、今ではね、心の病気と言われているものとか、色々自分が抱えている身体の悩みとかね、そういったものが、それこそちゃんと耳を心を傾けてくれるような世の中に少しずつなってきてますけど、僕が初めてね、心壊した時も、あの・・支えてくれた人っていうものが意外と、なんていうのかな、自分の近くにいる人じゃなかったっていう。ちょっとやっぱり距離があって、客観的に見てくれている人ほど救ってくれたような気がするなーみたいな話、よくしてたんですよ。で、ん~~、やっぱりそのファンの方々だったりとか、友達だったりとか、みたいな話をしててそういう人達が、あ、今日暗いな、どしたんかな、なんかあったんかなっていう、そういう変化に気づいてくれて気遣ってくれて、優しくしてくれるみたいなことがあったなと、思い出としてあるんですよ。すごく変なポジティブでいえば、今僕は、あのこのメールを読んで、状況は全然違うねんけど、ややこさんが負った傷の色っていうのは、とっても理解出来てる。うん・・こういうね、今時代になって、ん~~・・信じれる人、信じれない人、っていう表現もあるねんけど、自分が優しくしたいと思える人、と一緒にいるのがいいと思うのね。あの人は僕に優しくしてくれるから、僕はこの人に優しくしたいっていうこともいえるんだろうし、その逆もあるんだと思うけど。でも優しさとかっていうのは、そもそもあえて言葉とか文字では表現しづらい愛というもの、と同じで、そういう今言ったような法則すらいらないっていうか。優しくしてもらってるから、優しくするとか。っていう法則は本来いらなくて、優しく・・生きていればいいよね、みんなが。即効性はないかもしれないけど、10日後、20日後みたいな感じで、みんなが人を傷つけずに優しく生きていけば、社会とか、それぞれの仕事のジャンルとか、年齢別の悩みとか、性別別の悩みとか、色んなものがびっくりするぐらい僕解決するのになと思ってたりするのね。でもそれをやっぱり実行しないのもこれまた人間で。

だから、ややこさんも、この傷ついたなあという自分の話を、聞いてくれる人、その話を聞いて、色々話をまたしてくれるような人、そういう人とかと繋がっていって、生きていけばまた同じようななんかちょっと傷ついたり苦しいなってなった時も意外と乗り越えられるから。ま、この人達はこういう風な生き方なんだなあみたいな。うん・・ま、自分は、自分がこの人たちとこの仕事をしてやることによって、これだけの人が助けられたり、救うことが出来たりするかもしれないというそれがあればね、それを、やっていけばいいし。やっぱりね、こんな時代だから誰もが優しい心で生きていくべきだと思うんですけどね。なかなかそれが出来ないんだなあ、人ってそんなんが出来ひんねんなっていっつもすごい悲しくなるけど、でもまあ、とにかく自分の周りの優しい心の持ち主、そういう人達を探してそういう人達と生きていくのが一番平和かなと思うよね。なので、こんな私はどうすればいいですかって、ツラくなったり苦しくなりすぎるのは、もうやめて、合気道みたいなさ、ツラいな~って襲ってくるツラいな~って気持ちを合気道で逃がして逃がして逃がしてね、自分がちゃんとしっかり立ってれば、何にも問題ないから。で、そんな自分の姿を見て、同じような人が集まってくるから。そうするとその人とは話がすごくあって、あ、傷つけることもないし、傷つけられることもないなって相手とかが出てくるんですよ。で、そういう人にはまたそういう友達がいたりするから。で、どんどんどんどん気づけば輪になっていく、的確なことを言えてないかもしれないけど、まっすぐ真剣に傷に向かって僕はこの今数分間過ごさせてもらいましたからね、自分がやっぱり経験したことがなかったら、もう少し、距離をとりながら自分らしく生きていって欲しいなと思います。そうしてればほんとにね、自分らしい未来っていうものは、切り開いていけると思うので。自分を信じてあげてくださいね。はい(インフォメーション)それでは、光の気配、聞いてください」


《今日の1曲》『光の気配』

《お別れショートポエム》

剛「お別れショートポエム。今週宮城県、ほんと宮城県の方多いですね、宮城県のこじろうさんです『母が嵐の歌の歌詞を教えてほしいというので、何回もゆっくり歌っていた。すると母は、あ~難しいなあ、これの鼻歌を歌えるようになりたいんだよね。え?鼻歌なら歌詞覚えなくてもよくない?』という・・非常にカオスな時間を過ごしたんですねえ。確かに、ま、歌詞を聞くことによってメロディが入ってくると母は思ったのかもしれませんが、ま、言われた方はね、え?なんで?いる?歌詞・・っていうの。どうせやったら、歌詞で歌ったらええのにね。鼻歌やなくて。謎の時間だったというわけでございますけど。ぜひそれをね、鼻歌でお母さんが歌える、自信をもって歌えるようになった時には、家族の思い出として、え~、ムービー撮ってあげたらいいと思いますよ。そういう何気ない時間っていうのかな、すごいあとでまたほっこりするし、その時間過ごしてる時も笑えるしさ、うん・・そんな風にして、ちょっとこう・・気分的に落ちそうだなあみたいな時間も、うん、笑って過ごせるように努力していくっていうのもまた、いいことかなと思うから。お母さんのちょっと是非鼻歌、残してあげてほしいなというふうに思います。さ、ということでございまして、お相手はKinKi Kids堂本剛でした。それでは引き続き文化放送レコメンでお楽しみください」




쯔요시 "아무래도, 도모토 쯔요시입니다. 우선군요, 라디오 네임 조개 씨입니다"쟈루 쟈루 씨가 킹 오브 콩트에서 우승 했어요. 13 년 연속 출전에 비원의 우승 시내 마츠모토 씨도 이제 벌써 우승하고 해도 이상하지 않은 실력있는 콤비라고 평가했습니다. 나는 컨트롤 외에 인도네시아 등 국가를 도중에 나누는 재료를 사랑 해요. 쯔요시상은 킹 오브 콩트 보셨 느냐 "는 것 인데요. 네 ~ 킹 오브 콩트 .. 올해는 볼 수 있지 않습니다 만, 결과라고 할까, 물론 봐 주신라는 느낌입니다 만. 역시 이렇게 말이죠, 쟈루 쟈루 두분도 버릇이있는 재료 라든지 연예인 씨 좋아해서,あとひつ코이 라든지 좋아해서, 쟈루 쟈루의 두 재료는 항상 좋아 봐주고있는 곳이기 때문에 그 두 사람이 우승했다라는시에, 아, 겨우라고 생각했습니다 역시 네, 지금까지도 재미 있었던 때 여러 번 있지만라고 생각하면서, 응 ·· 그렇지만 정말 우승하고, 어쩐지 자신의 일처럼 기뻤다라고 할까. 아직 만나 뭔가 함께 할 수있어서 , 네, 뭔가 할 수 있는지라고하는 것은, 조금 모르지만 뭔가 그런 기회 있으면 좋겠다라고 생각하기도하고 역시 재료의 느낌보고 있으면 왠지 좋아하는 뉘앙스가 닮았 라고 말하는 것 좀 생각하는 걸로. 뭔가 언제입니까 깊이 함께 같은 시간 있으면 좋겠다 뭐라고 바람에 생각하기도 합니다만. 그럼 돈나 몬야! 시작합니다 "



"뭐든지 와라 나의 후트 오타 미인"
쯔요시 " 뭐든지 와라 나의 후트 오타 미인 자, 오늘 은요 이전 아이스과이를 섞으면 굉장히 맛있는 것 있으면 가르쳐 호소했습니다. 그랬더니 요, 많이 받았습니다. 홋카이도의 카오만가이 씨군요 "얼마 전 라디오에서 아이스크림 맞는 조합의 음식 이야기되고있었습니다 만, 내 추천은 바닐라 아이스크림에 매실주를"군요 .. 과연 "매실주를たらり하게 걸 먹는 방법. 차분하게 달고 둥실 둥실 녹는 느낌이 대단한 맛있다. 자숙 기간 동안 거의 매일 같이 먹고 황홀한 행복감에 날마다 마음이 가득했습니다. 쯔요시도 강력히 권장한다 "굉장해 자숙 기간 동안 거의 매일 네요. 뭐, 나도 거의 매일 아이스크림 먹고있는 사람 이니까, 그래 .. 아이스크림 대사 라든지 싶을 정도입니다 만. 과연, 매실주 가지 ~ 좀 그 술로는 가고 없었다 좋겠다. 집에 매실주 있었다 일까. 좀 찾고 인 경우에 해 볼게요. 맛있을 것 같네요.

그리고 네요 군마현의 당닭 마리 씨가 네요 "컵 아이스 바닐라 진한 인스턴트 커피, 이것은 왕도이지만 권장합니다. 그러나 6 개들이 패밀리 팩에서 작은 컵 아이스에 흘리고 먹으면 더 고급 스러움이 나옵니다. 조금씩 흘리고하면서 먹는 것이 최고입니다 "과연, 작은 ·· 뭐, 왕도 네요 엄청. 이것은 또 맛있는 정해져있어라는 곳에서.

네, 라디오 네임 토끼의 꼬리 씨는 "바닐라 아이스와 고구마 맛탕. 시판 고구마 맛탕을 레인지에서 조금 있었다 馬手에 바닐라 아이스크림을 듬뿍 올려 버려서 바랍니다. 고구마 맛탕 밖이 칼리는 계속되는하고있는 것이 개인적으로 좋아합니다. 바닐라 아이스는 싼 것으로 OK입니다. 초견 계시다면 꼭보세요 "응, 뭐, 이것은 음 상상할 수 이랄까. 의외로 맨 처음 매실주가 아 ~ 조난하고 좀있었습니다 만. 그래 .. 뭐, 고구마 맛탕은 당연한 듯이 맛 있지요. 소라 또, 바닐라 아이스와 고구마 맛탕 하나했습니다 지나면 또 .. 같은거야 ... 맛있는 정해지고 있잖아 케하는 말하네요. 과연 안녕하세요.

그리고, 나머지는군요, 가나가와 현 데미 씨가 네요 "바닐라 아이스크림 조금 범위에서 용해 구요, 그리고, 올리브 오일을 두른 보면 맛 이상하고 아주 맛있었습니다. 다음 냉장고에 들어 있던 초콜릿 시럽을 그 위에 걸린 경우 이것은 또한 아주 맛있었습니다. 꼭 해보고하십시오 "그래 .. 뭐, 그 .. 올리브 오일로 만든 초콜릿라는 순서로가는 것이 좋을지도 모른다 네요. 뭐,이 초콜릿 소스도 안녕하세요. 빵이든 뭐든 맛있는 때문에구나. 아,하지만 초콜릿 소스를 확실히 대량으로 조금 이렇게 걸면서 아이스를 ... 과연, 맛있어 좋겠다. 올리브 오일도 맛있어구나, 아마 마라. 그리고, 거기에 조금 이렇게, 소금 이라든지, 천천 찰싹 말하는하고. 해서みん것도 개미 이네. 확실히 마라. 그렇지만 뭐, 이메일로도 잘 철자시켜주고 있습니다 만, 내가 정말 계속 좋아하고있는 것은, 삶은 팥, 끓인 팥 깡통, 뭐 단팥 네요. 그래, 그것을 바닐라 아이스크림과 함께 먹고 사는 데요, 뭐 ~~ 맛있는군요, 이것은 정말 맛있다. 정말 고마운 정도 맛있다. 야, 좀군요, 그렇지만 뭐, 예측할 느낌은 없었 지요. 매실주, 몇번이나 말합니다 만, 조금 과연라고하는 것은있었습니다 만. 그래, 더 뭔가 모색 할 수있는 게 아닐까라는 식으로 생각하기 때문에. 그래 .. 좀 앞으로도 계속 노력하고있어 일까라고 생각 뭐냐. 네, 그런 것 감사합니다. 이상 무엇이든 와라와의 후트 오타 미인이었습니다 "


"사랑 때문에"
쯔요시 " 사랑 때문에 자, 오늘 은요, 미야기 현의 ややこ 씨이지만, 갑자기 네요 "실연했습니다"라는군요 "나는 짝사랑하고있는 사람이 있었는데 그 사람이 결혼한다고 알았습니다. 상대의 분과는 3 년 이상 사귀고 있었다고합니다. 나는 짝사랑의 그에게 애인이 있었다는 사실조차 몰랐는데 주위 사람들은 모두 알고있었습니다. 내 생각을 알고 숨겨주고 있었다고합니다. 짝사랑 자신도 주위 사람들도 상대방도 모두 믿을 수 있구나라고 힘들어집니다. 이런 내가 어떻게해야 좋을까요? "라고. 그래, 숨겨주고 있던 것으로, 응 ~, 반면 힘들어 것도있다라고하네요. 이렇게 나있어구나, 어쩐지 .. 글쎄, 지금은 말야, 마음의 병이라고하는 것이 라든지, 여러가지 자신이 안고있는 신체의 고민 이라든지, 그렇게 말한 것이 그야말로 제대로 귀를 마음을 기울여 주는 같은 세상에 조금씩지고 있습니다 만, 제가 처음 이네요 마음 부러 때도 그 ··지지 해 준 사람이라는 것이 의외로 뭐라고인가 자신의 근처에있는 사람이 아니면 없었다라고. 조금 역시 거리가 있고, 객관적으로 봐주고있는 사람 일수록 구해준 것 같은 생각이 든다구나 같은 이야기 잘하고 있었던 거죠. 그리고, 응 ~ 역시 그 팬 분들 이라든지, 친구 이라든지, 같은 이야기를하고있어 그런 사람들이 아, 오늘 어두운 뭐, 왜 그래 걸까, 뭔가 있었던 걸까라고, 그러한 변화 눈치주고 걱정 해주고 부드럽게 해주는 같은 것이 있었다라고 추억으로 있거든요. 굉장히 이상한 긍정적으로 말하면, 지금 나는 그이 편지를 읽고, 상황은 전혀 다르다 ねんけど, ややこ 씨가 입은 상처의 색깔이라는 것은 매우 이해할 수있어. 그래 .. 이런군요, 지금 시대가되어 있지 ~~ .. 믿고있는 사람 믿지 않는 사람이라는 표현도 되었 더니 자신이 상냥하고 싶다고 생각 사람과 함께있는 것이 좋다고 생각한다 하네. 그 사람은 나에게 상냥하게 해주기 때문에, 나는이 사람에게 상냥하고 싶다는 것을 할 수있는 것일까, 그 반대도 있구나 생각하는데. 하지만 상냥함 이라든지라고하는 것은, 원래 굳이 말이나 문자로 표현하기 어려운 사랑이라는 것, 그리고 같은 그런 내가 말했듯 법칙조차 필요 없다 랄까. 상냥하게 해달라고 하니까 부드럽게하거나. 라는 법칙은 본래 필요없이 부드럽게 .. 살아 있으면 좋지요 모두가. 즉효성은 없을지도 모르지만, 10 일 후 20 일 후 같은 느낌으로, 모두가 사람을 손상없이 부드럽게 살아 간다면 사회 라든지, 각각의 작품 장르 라든지, 연령별 고민 이라든지, 성별 별 고민 이라든지 여러가지 것이 놀랄 정도 나 해결하는데라고 생각하는 것 같아요. 하지만 그것을 역시 실행하지 않는 것도 이것 또한 인간.

그래서 ややこ 씨도이 상처받은 나머지 말하는 자신의 이야기를 들어주는 사람, 그 이야기를 듣고, 다양한 이야기를 또 다시주는 것 같은 사람, 그런 사람 이라든지 이어져 가고, 살아 가면 또 같은 어쩐지 조금 손상되거나 어려운 점점되었을 때 의외로 극복 할 수 있으니까. 뭐,이 사람들은 이런 식 삶의구나 같은. 그래 .. 뭐, 자신은 자신이 사람들과이 일을줌으로써, 이만큼의 사람이 도울 수하거나 구하지 할 수 있다는 그것이 있으면 요, 그것을, 해 나갈 바이이합니다. 역시군요, 이런 시대이기 때문에 모두가 착한 마음으로 살아 가야한다고 생각 하지만요. 좀처럼 그러지 않는구나, 사람은 그런 게 가능 안되게 있네라고 언제나 대단한 슬퍼 지지만, 그래도 뭐, 어쨌든 자신의 주위의 부드러운 마음을 가진 그런 사람을 찾고 그런 사람들과 살아가는 것이 가장 평화 일까라고 생각 하지요. 그래서 이런 내가 어떻게해야합니까라고, 괴로워하거나 어려워 너무는 이제 그만, 합기도 같은 사용, 트라 아닌지 ~라고 덮쳐 오는 트라 아닌가 ~라는 느낌을 합기도에서 없애 없애 없애 네, 자신이 제대로 제대로 서 있고 있으면 무엇도 문제 없으니까. , 그런 자신의 모습을보고 같은 사람이 모여 든다니까. 그러면 그 사람과는 이야기가 몹시 있고, 아, 상처도없고, 손상도 없는데 말야 상대 라든지가 나오는 거죠. 그리고, 그런 사람은 또 그러한 친구가 있기도하기 때문. 에서 자꾸 자꾸 눈치 채면 고리가되어가는 정확한 것을 말할 수 있지 않을지도 모르지만, 똑바로 심각하게 상처를 향해 나는이 지금 몇 분 보내 게 해주었습니다니까 자신이 역시 경험했다 수 없었다면 좀 더 거리를 취하면서 자신 답게 살아 갔으면 생각합니다. 이렇게하고 있으면 정말군요, 자신 만의 미래라는 것은 개척해 나갈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자신을 믿고 해주세요. 예 (정보) 그러면 빛의 기운, 들어주세요 "



"오늘의 1 곡" "빛의 기색"

"작별 쇼트시"

쯔요시 "작별 쇼트시. 이번 미야기 현, 정말 미야기 현 분들 많네요 미야기 현의 코지로 씨입니다"어머니가 폭풍의 노래 가사를 가르쳐 달라는 것이 여러 번 천천히 노래했다. 그러자 어머니는 아 ~ 힘들구나 지금의 콧노래를 부를 수있게되고 싶은 거지. 응? 콧노래라면 가사 기억하지 않아도 좋지 않다? "라고 .. 매우 혼란 시간을 보냈어요 응. 사실, 뭐, 가사를 경청해서 멜로디가 들어 오면 어머니는 생각지도 모르지만, 뭐, 말해 버렸군요 , 어? 왜?있는? 가사 ..라는 어차피 해보면, 가사로 노래하면 그래 텐데. 콧노래 나없이 수수께끼의 시간 이었다는 것은 있습니다 만. 꼭 그것을 네요 콧노래 에서 엄마가 부를 자신감을 가지고 부를 수있게되었을 때 가족의 추억으로,에 ~, 영화 찍어 주면 좋다고 생각 해요. 그런 무심한 시간이라는 일까, 와우 후에 다시 넌더리 나하는, 그리고 그 시간 지내고 때도 웃을 수 있고 말이야, 그래 .. 그렇게하여 좀 이렇게 .. 기분으로 떨어질 것 인걸 같은 시간도, 그래, 웃고 보낼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이라는 것도 또한 좋은 일 일까 생각 하니까 엄마 좀 꼭 콧노래 떠나 줘 좋겠다라고하는 식으로 생각합니다., 그런것 것이어서, 상대는 KinKi Kids 도모토 쯔요시였습니다. 그럼 계속 문화 방송 레 코멘에서 즐기세요 "

Posted by se-tapi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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