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nkikids  20201109  kinkikids どんなもんヤ! - 光一 

2020年11月9日(月)

光「はい、光一でーす。大阪府ゆっこさん『ふぉ~ゆ~の福田君、辰巳くんがつ~ゆ~として今年もM1グランプリ2020に出場されていますが今年はもう一組、越岡くんと松崎くんも、おつゆというコンビ名で出場することになりました。ふぉ~ゆ~の4人から何か連絡があったりしましたか』越岡とね、マツね、大阪公演、SHOCKの大阪公演の時にちょうどやってて、いつだっけな、休演日?休演日だかなんだかの時に、なんか、やってきますとかって言ってますけどね。その後どうなったのかはちょっと知りません。なんか一回戦は通ったとか、なんとか、という話は聞きましたけど、その後はあの・・わかりません。また、もうやってんのかな?どうでしょう?ええ、まあね、すごいことですよね。自分たちとは畑が違う場所というか、違う場所で彼らはね闘ってる感じですけど、頑張っていただきたいと思います。はいKinKi Kidsどんなもんヤ!はじめまーす」

 
《何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
光「なん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 東京都あさみさん『SHOCKのオンライン配信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梅田まで行くのは難しいなと思い配信を申し込み家族みんなで楽しませていただきました。8歳、6歳、2歳の子供たちにも見せることが出来て、特に6歳の娘は夢中になって見ていつか観劇に行きたいと言っていました。配信でも存分に涙し心から楽しむことが出来ましたが色々ご苦労ありましたか。配信してくださり心から感謝しております』こういう世の中なので、舞台も配信をね、出来たらいいなということでさせていただきました。ま、主催のこととか、え~、制作だったり色々ある中ね、ま、オンライン配信する、じゃあプラットフォームどこでやんのよとか、ジャニーズ主催ではないので、まあ今回ねうちの事務所のプラットフォーム使うことが出来ましたけど、その辺のね、まだまだインフラ環境というか、そういった部分、そういう部分でのインフラ環境、そういった部分がまだ整っていない部分があったりしますよね。うん・・まあでも、色んな所、みんなが模索してくれて、なんとかやることが出来ましたけど。まあなんか、舞台と言うのもね、舞台の醍醐味っていうのはやっぱり生で、その場で見ていただくのが一番の醍醐味だと思いますけど、なんか、これをきっかけになんかこう、間口を広げて見ていただける環境っていうのがもしも世の中が普通に戻ったとしても、なんかこういうことがあってもいいんじゃないかなと、ちょっと思ったりもね、はい、します。

ラジオネームさやかさん『EndlessSHOCK Eternalお疲れさまでした。来年のSHOCKもあれば面白いことを考えていると千穐楽で話されていたそうで楽しみにしています。そして今年もドリームボーイズの公演が発表されましたね。今年は演技指導や脚本演出にどれぐらい携わるんでしょうか』っていうか、演出をやらせていただきますけども。去年も演技指導って誰が言いだしたのかわからないですけど、別にオレ演技指導はしてないですからね、はい・・去年はあの、脚本を整えて芝居部分の動きとか、そういった部分を演出をさせていただきましたけども。今回は、ショーの部分に関しても全体を通して、演出させていただきます。まあ、ただこれまでジャニーさんとかこれまでの人たちがやってきたことっていうのはね、ここは崩したくないとか、そういった部分っていうのもあるでしょうから。僕は、私はいい意味で部外者というか、ドリームボーイズの歴史をすべて知ってるわけではないので、いい意味で部外者だからこそ、なんか客観的に見てここ気になるよなっていうところとかを、ほんとに率直にね、ぶつけながら変えるところは変えた方がいいという話をして、ここは変えたくないんだって言われたら、ああ、そうなんだって感じですし、でもね、なんかその、このコロナ禍の中でやるにあたって、そういった部分も柔軟になってるかなあと、周りの人たちもね、気がしてますけどね。まあ、自分がやらせていただく限りは、やっぱり何よりもステージに立つ子たちが、ステージに立つ人たちがその役をもってして生きれるものを作ってあげられたらいいなというふうに思っております。

はい、大阪府あやかさん『私は中学3年生でもうすぐ修学旅行があります。本当は二泊三日の予定でしたが今年はコロナの影響で一泊二日になりました。一番楽しみにしていた民泊がなくなって悲しかったです。光一さんは修学旅行どこ行きましたか。その時の思い出も教えてください』え~、私は中学の時の修学旅行は、SMAPのバックについておりましてコンサートで、行っておりません。はい、まあ中学校はね、コレは何度も話してますけども、卒業式なんかも、卒業式っていうか卒業アルバムも中学3年の3学期で東京の中学校に引っ越したので、地元の学校では集合写真まだ撮ってなかったし、東京の学校では集合写真全員が撮ってたし。どっちのアルバムにも載ってないっていうね。何にせよ中学の思い出が、ほぼないという。まあその分仕事で、それ以上のね、自分の中では思い出があったり、してますけどね。はい、修学旅行実際問題・・えっとね、オレね北海道行ってたんですよ、そのSMAPのみなさんのコンサートのバックについて。で、修学旅行自体みんなどこ行ってたんだろうな、なんか、どっか・・東北の方だったぽいですけどね。その修学旅行の人たちよりも北に行ってました、私は。そうなんですね。行ってません、だから、一泊二日行けるだけでもいいんじゃないですかね。二泊三日だったのが一泊二日になっちゃったって言ってますけど。はい、前向きに考えてください、こういうやつもいるということです。

北海道けけ・・けけばばさん『筒美京平さんがお亡くなりになりましたね。追悼でテレビから流れてくる曲は全て知っている曲で驚きました。キンキにはやめないでPURE、ラジコン、1秒のオセロと歌われる楽曲がありますが、筒美さんとお会いしたことはありますか』いやちゃんとお会いしたことはないんじゃないかな。あったかな・・たぶんないんじゃないかな。うん・・まああの、筒美京平さんと言えばね、例えば少年隊なんかは、ほんとにたくさん、たくさん曲をやっていて、まあ僕らもね、ここに書いてるようにやめないでPUREとか、ラジコンもそうなんですねえ・・やっぱりやめないでPUREなんかはみなさんも知ってる方も多いんじゃないでしょうか。なんでしょうね、その、とても歌謡っぽい曲とか、このやめないでPUREみたいにちょっと哀愁はあるんだけど、サウンド的にも当時ちょっと流行っていた感じのね、ちょっと洋楽っぽいイメージ、雰囲気もなんかほんとに幅広い曲を書いてくださっていたなという感じもしますけど。ほんとにメロディがキレイなんですねえ、筒美京平さん。そしてちょっと仕掛けがあるっていうか、なんかそんなイメージですけども。はい、お世話になりました。以上何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でした」

 

《報告します》
光「報告します。東京都まやぽんさん『Amazonプライムビデオのライブ作品見ました。未公開映像もあってついつい夜更かしして見てしまいました。有料の動画サービスを利用したのは今回が初めてでしたがお家での時間も増えた中、今後も利用してみてもいいかなと思い始めています』ね、Amazonプライムで、過去のライブ、キンキの過去のライブがね、Amazonプライムの会員になってる方は無料で見られるっていう形ですよね。あの、武道館でやったやつ、アレがね、デビュー前に武道館やった以来にやったやつだったんですね。アレももう何年前?5年前?アレ自体がそんな前になっちゃうんだねえ。ええ、早いものです。あとは他は、自分たちのソロ以外は全部ドームかな。光一は、変わらんなあ変わらんなあみたいな、よぉ言われますけど、ああやってみると昔めっちゃ細いよな、オレ。ひょろっひょろやんな。体つきでわかるね、なんか年代が。この時まだ細っとか、自分のソロやってる時、まだ細いんですよね。ねえ、ちょっとアレ見てると気持ち悪いですけどね。ま、あの・・ファンの皆さんの中では、あっちの方がいいって人もいるんでしょうけど、個人的には気持ち悪いですね。

栃木県まなさん『先日のラジオでエコバッグについてお話されていましたが嵐の相葉くんはエコバッグを10個ぐらい持ってるそうです。それぞれ移動車や自分の車、バッグなどに入れておいて、持ってくるの忘れたということがないように気を付けているそうです』えらいなあ!世の中に貢献してるね。素晴らしい。僕はいまだに、3円だか5円だか払ってます。ふははは(笑)ダメですね。まああの・・色んなねやり方、だから相葉もそうなんだねえ。まあなかなかね、なかなか、自分も変わらないといけないなというふうに感じていますけども。

ラジオネームそらさん『最近ハードコンタクトレンズにも使い捨てが登場したそうですね』うそぉ!『さらに以前に比べて薄く空気もさらに通すようになってるとか。私もド近眼でハードレンズを使用しており、今回使い捨てにしました。つけている感覚が全くなくて軽いのでおすすめです』マジで!え~、いいな~~!へぇ~~、調べよう。うん・・最近めちゃめちゃ目疲れるんですよね。あと・・あと、ああ、これ言ったらちょっとやっぱり夢を売る商売なのでやめておきますわ(笑)あははは(笑)

はい、ラジオネームまきちゃん『この前文化祭と体育祭がありました。好きな人と一緒に写真を撮ってもらいました。写真を撮るときめっちゃ緊張したけど、撮り終わったあとに嬉しすぎて友達とわーきゃー騒いでしまいました』先輩とかってことですかね。いいなあ。青春してんなあ。うらやましいわあ。そういう思い出がひとつもない。ほんまにない。今の頭脳のまま、そうですね、学生に戻りたいですね、ほんとに。いいなあ、いいっすね、よきです。はい(インフォメーション)へいっ・・ええ、お知らせですね、お知らせです。2019年年末から2020年年始にかけて開催しましたコンサートKinKi Kids Concert Tour 2019-2020 ThanKs 2 YOU のライブDVDとBlu-rayが今週11月11日にリリースとなります。え~、そうですね、今回あの・・キンキにとって2年ぶりのコンサートとなった形になりますけども、そのせんしゅう・・千穐楽って言い方正しいのかな、ラストの日1月1日京セラドームのね、大阪公演の模様だということでございますけど、自分たち、自分の中で、このコンサート作るにあたって思い浮かべてたのは、やっぱりどうしてもジャニーさんですね。常にジャニーさんがそばにいるような、なんかそんなコンサートになればいいなと思いつつ、ね、このコンサートやっておりました。はい。その辺もね、感じて見ていただければいいなあと、思っております。お店で買われた方は僕らが一筆かきましたクリアファイルがつきまーす。はい、というわけで、先ほど話したAmazonプライムのこととかもそうですし、Amazonプライムでライブも見れたりするんでね、是非そちら契約していただいて、見ていただけたらなと思います。というわけで歌です。じゃ、そのThanKs 2 YOU オープニングね、愛のかたまりで始めてたりするんで、愛のかたまりをどうぞ」

 

《今日の1曲》『愛のかたまり』

《お別れショートポエム》

光「お別れショートポエム。今週はラジオネームりょんさんからのポエムです『ある風の強い日帰宅していると道の先に何か落ちているのが見えた。形からしてブラか?と思い近くに行ってよく見たらただのでっかい葉っぱだった。疲れてるのかなと思った』うん・・まあ・・まあそう見えたんやろな、ふふふふ(笑)ただ単に。疲れているもなにも。はい、お相手はKinKi Kids堂本光一でした。引き続きレコメンでお楽しみください」



빛 "네, 코이치입니다 ~. 오사카 부 육코 씨 '포 ~ 유 ~ 후쿠다 군, 타츠미くんがつ~ 유 ~로 올해도 M1 그랑프리 2020에 출전하고 있지만 올해는 다른 조,越岡군과 마츠자키 군도, 국물라는 콤비 이름으로 출전하게되었습니다. 포 ~ 유 ~ 4 명에서 뭔가 연락이 있기도 했습니까? "越岡라구요, 소나무군요 오사카 공연, SHOCK의 오사카 공연 때 그냥하고있어, 언제 던가 뭐, 휴 연일? 휴 연일인지 뭔가 때 왠지옵니다 라던가 말하고 있습니다 만. 그 후 어떻게 됐는지는 조금 모르겠어요. 어쩐지 1 회전은 통과했다 든가, 어떻게 든,라는 이야기는 들었 습니다만, 그 다음은 그 .. 모릅니다. 또 다른 뭐하는거야 걸까? 어떻습니까? 예, 뭐군요, 대단하네요. 자신들은 밭이 다른 장소라고 할까, 다른 장소에서 그들은 네요 싸우고있는 느낌이지만, 열심히하고 싶다고 생각합니다. 예 KinKi Kids 돈나 몬야! 시작 마스 "

 

"뭐든지 와라 나의 후트 오타 미인"
빛 " 뭐든지 와라 나의 후트 오타 미인 도쿄도 아사미 씨 「SHOCK의 온라인 배달 감사합니다. 우메다까지가는 것은 어렵다고 생각 배달을 신청 가족 모두가 즐겁게 보냈습니다. 8 세, 6 세, 2 세의 어린이들에게 보여줄 수 있으며, 특히 6 살짜리 딸은 빠져보고 언젠가 연극에 가고 싶다고했습니다. 배달도 마음껏 울고 진심으로 즐길 수 있었지만 여러가지 수고 있었습니까. 전달 주시고 진심으로 감사하고 있습니다 "이런 세상이기 때문에 무대도 배달 네, 할 수 있으면 좋겠다는함으로써시켜 주셨습니다. 뭐, 주최 라든가,에 ~, 제작하기도 다양한 가운데군요, 뭐, 온라인 배달하는 자 플랫폼 어디서 잖아거야 라든지, 쟈니즈 주최 아니기 때문에, 뭐 이번 가치 사무실 플랫폼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만, 그 근처의 이네요 아직 인프라 환경이라고 할까, 그런 부분, 그런 부분에서 인프라 환경, 그런 부분이 아직 갖추어지지 않은 부분이 있긴 있지요. 그래 .. 뭐하지만 여러 곳 모두가 모색 해주고, 어떻게 든 할 일이있었습니다 만. 그럼 뭔가 무대이란 것도 요, 무대의 묘미라고하는 것은 역시 날로 그 자리에서보고받는 것이 제일의 묘미라고 생각 합니다만, 어쩐지,이를 계기로 뭔가 이렇게, 폭을 펼쳐 봐 주면 환경이라는 것이 만약 세상이 보통 다시해도 어쩐지 이런 것이 있어도 좋지 않을까라고 조금 생각하기도하네요 네,합니다.

라디오 네임 사야카 씨 "EndlessSHOCK Eternal 수고하셨습니다. 내년의 SHOCK도 있으면 재미 것을 생각하고 천 슈락에서 이야기되고 있었다고하고 기대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올해도 드림 보이즈의 공연이 발표 되었어요. 올해는 연기지도 나 각본 연출에 어느 정도 관여가요 "라고 할까, 연출을하지하겠습니다 만. 작년에도 연기지도라고 누가 말하기 시작했는지 모르지만,별로 나 연기지도는하지 않으니까, 그래 .. 작년는 그 각본을 갖추고 연극 부분의 움직임 이라든지 그런 부분을 연출하겠습니다 낫했다 만. 이번 쇼의 부분에 관해서도 전반에 걸쳐 연출하겠습니다. 음, 그냥 지금까지 쟈니 씨 라든지 지금까지 사람들이해온 일이라고하는 것은 요, 여기가 무너 싶지 않다 든가, 그런 부분이라는 것도있을 테니. 나는, 나는 좋은 의미로 외부인이라고하는지, 드림 보이즈의 역사를 모두 알고있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좋은 의미로 외부인 이기에 뭔가 객관적으로보고 여기 신경이 쓰이는구나라는 곳이나 를 정말 솔직히 네요 부딪치게하면서 바꾸는 곳은 바꾸는 것이 좋다는 이야기를 여기 바꾸지 않으려 고요 들으면, 아, 그렇 대요 느낌이고, 그렇지만, 어쩐지 그이 코로나 재난 속에서 할 즈음, 그런 부분도 유연하게있는 가라고 주위 사람들도 말이야, 생각이 있습니다 만. 글쎄, 내가시켜주는 한은 역시 무엇보다 무대에 설 자식들이 무대에 설 사람이 그 역할을 가지고서 살아있는 것을 만들어 줄 수 있으면 좋겠다라는 식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네, 오사카 아야카 「나는 중학교 3 학년에서 곧 수학 여행이 있습니다. 사실 2 박 3 일의 예정 이었지만 올해는 코로나의 영향으로 1 박 2 일이되었습니다. 가장 기대하고 있던 민박집이 없어 슬펐습니다. 코이치 씨는 수학 여행 어디 갔습니까. 그 때의 추억도 가르쳐주세요 "네, 나는 중학교 때 수학 여행은 SMAP의 백에 붙어있어서 콘서트에서 실시하고 있지 않습니다. 네, 그럼 중학교는군요, 이거 몇번이나 말하고 있습니다 만, 졸업식 등도 졸업식 할까 졸업 앨범도 중학교 3 학년 3 학기로 도쿄의 중학교에 이사 때문에 현지 학교에서 집합 사진 아직 찍지 않았고, 도쿄의 학교에서 단체 사진 모두 찍고 요. 어느 쪽의 앨범에 실리지 않는다는군요. 무엇이든 중학교의 추억이 거의 없다고한다. 뭐 그만큼 직장에서 더군요, 자신 안에 추억이 있거나하고 있습니다 만. 네, 수학 여행 실질적인 문제 .. 그러니까 말이야, 나군요 홋카이도 갔었거든요 그 SMAP의 여러분의 콘서트의 백에 대해. 로 수학 여행 자체 다 어디 갔었 겠지, 어쩐지 어딘가 .. 동북쪽이었다 같아 이지만요. 그 수학의 사람들보다 북쪽으로 가고있었습니다, 나는. 이렇게 이군요. 가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이일 갈 것만으로도 좋지 않을까입니까. 2 박 3 일이었던 것이 1 박 2 일이 버렸다는 말을 합니다만. 네, 긍정적으로 생각하십시오, 이런 녀석도 있다는 것입니다.

홋카이도 케케 ..けけばば씨 「통 미경 교 헤이 씨가 돌아가신 되었어요. 추도에서 TV에서 흘러 나오는 곡은 모두 알고있는 곡에 놀랐습니다. 킨키은 그만하지 PURE 무선 조종 1 초 오델로와 불려지는 노래가 있습니다 만, 통 미경 씨와 만난 것은 있습니까 "아니 제대로 만난 것은 없지 않을까. 인지적인 .. 아마 없지 않을까. 그래 .. 뭐 저, 통 미경 교 헤이 씨라고하면 말이죠, 예를 들면 소년대 따위는 정말 수백, 수천 곡을하고 있고, 뭐 우리도군요, 여기에 써있는 것처럼 그만하지 PURE 든가, 무선 조종도 그래요 이봐 .. 역시 그만하지 PURE 따위는 여러분도 알고있는 분도 많을 거 아닐까요. 무엇 이지요 그 매우가요 같은 곡 이라든지이 그만하지 PURE처럼 조금 애수가 있는데, 사운드 적으로도 당시 조금 유행하던 느낌 이군요, 조금 서양스러운 이미지, 분위기도 어쩐지 정말 다양한 곡을 써 주신 있었다라는 느낌도 듭니다만. 정말 멜로디가 깨끗하게이에요 이봐, 통 미경 교 헤이 씨. 그리고 조금 장치가있는 랄까 왠지 그런 이미지입니다 만. 네, 신세를졌습니다. 이상 무엇이든 와라와의 후트 오타 미인이었습니다 "

 

"보고합니다"
빛 " 보고합니다.도쿄도まやぽん씨 "Amazon 프라임 비디오 라이브 작품 보았다. 미공개 영상도있어 그만 밤샘 봐 버렸습니다. 유료 동영상 서비스를 이용한 것은 이번이 처음 이었지만 집에서 시간도 늘어난 가운데, 앞으로도 이용 봐도 좋을까라고 생각하기 시작하고 있습니다 "네, Amazon 프라임에서 과거의 라이브 킨키 과거의 라이브가 말이죠, Amazon 프라임 회원이있는 분은 무료로 볼 수라는 형태군요. 그 무도관에서 한 간식, 아레가 있네요 데뷔 전에 무도관했던 이후에했던 녀석이었다 네요. 그거도 벌써 몇 년 전? 5 년 전? 그거 자체가 그런 전에 버리는거야 안녕하세요. 그래, 빠른 것입니다. 그리고 다른 사람은 자신들의 솔로 이외는 전부 돔 일까. 코이치는 변하지 않습니다구나 변하지 않습니다구나 같은, 우와 알려져 있습니다 만,ああやっ보면 옛날 엄청가는구나, 나. 효롯 효로 잖아. 몸매에 알, 어쩐지 연대가. 이때 아직 자세한 계속하거나 자신의 솔로하고있는 때 아직가는 거죠. 이봐, 조금 저것보고 있으면 기분 나쁜 이지만요. 뭐, 그 .. 팬 여러분 가운데는 저쪽이 더 좋다고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개인적으로 기분 나쁘 네요.

토치 기현 마나 씨 "얼마 전 라디오에서 에코 백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었지만 폭풍 아이바 군은 에코 백을 10 개 정도 가지고있는 것 같습니다. 각 이동 차량과 자신의 차량, 가방 등에 넣어 놓고 가져 오는 잊은 것이 없도록 조심하고 있다고합니다 "대단한구나! 세상에 기여하고 있구나. 좋아요. 나는 아직도 3 엔인지 5 엔 일까 지불합니다. 하하하 (웃음) 안 되네요. 뭐 그 .. 여러가지 네요 방식, 그래서 아이바도 그렇구나 안녕하세요. 뭐 꽤군요 좀처럼 자신도 변하지 않으면 안 말하는 식으로 느끼고 있습니다 만.

라디오 네임 하늘 씨 "최근 하드 콘택트 렌즈도 일회용이 등장하네요"うそぉ! "또한 이전에 비해 얇고 공기도 더 거치게되어있다 든가. 나도 드 근시에서 하드 렌즈를 사용하고 있으며, 이번 일회용했습니다. 붙이고있는 느낌이 전혀없고 가볍기 때문에 추천합니다 "진짜로! 네, 좋겠다 ~! 헤 ~~ 알아 보자. 그래 .. 최근 엄청 눈 피곤하네요. 그리고 .. 그리고, 아, 말하면 조금 역시 꿈을 파는 장사이므로 그만 둡니다 해요 (웃음) 아 하하하 (웃음)

네, 라디오 네임 장작 짱 "이 전 문화 축제와 체육 대회가있었습니다. 좋아하는 사람과 함께 사진을 찍어주었습니다. 사진을 찍을 때 굉장히 긴장했지만, 촬영이 끝난 후에 너무 기뻐서 친구와 와캬 떠들어 버렸습니다 "선배 라던가 것입니까. 좋겠다. 청춘하고있어 좋겠다. うらやましいわあ. 그런 추억이 하나도 없다. 홍마に없다. 지금의 두뇌 상태, 그렇지 학생들에게 돌아 싶네요, 정말. 좋구나 좋은 정강이 선량한입니다. 예 (정보)에 갔다 .. 그래, 소식 이군요, 소식입니다. 2019 년 말부터 2020 년 연초에 걸쳐 개최 콘서트 KinKi Kids Concert Tour 2019-2020 ThanKs 2 YOU 라이브 DVD와 Blu-ray가 이번 주 11 월 11 일에 발표됩니다. 네, 그렇네요, 이번 그 .. 킨키에게 2 년만의 콘서트가 된 모양입니다 만, 그 천주 · 천 슈락라는 말투 올바른 것인지, 마지막 날 1 월 1 일 교세라 돔에서 말이죠, 오사카 공연의 모습이라는 것입니다 만, 스스로 자신 속에서이 콘서트 만들있어서 떠 있었던 것은 역시 아무래도 쟈니 씨군요. 항상 쟈니 씨가 옆에있는 것 같은, 어쩐지 그런 콘서트가되면 좋다고 생각하면서 말이죠,이 콘서트하고있었습니다. 예. 그 근처도 있네요 느낌 봐 주시면 좋겠다라고 생각합니다. 가게에서 팔린 분들은 우리가 붓 그렸어요 클리어 파일이 붙기 마스. 네, 그래서 아까 말했다 Amazon 프라임 라든가도 그렇고, Amazon 프라임에서 라이브도보고되기도한다 뭐든지 요, 꼭 그쪽 계약 해 주시고 봐 주시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노래입니다. 그럼 그 ThanKs 2 YOU 오프닝 네요, 사랑의 덩어리로 시작하는 뭐든지 사랑의 덩어리를 바랍니다 "

 

"오늘의 1 곡" "사랑의 덩어리"

"작별 쇼트시"

빛 "작별 쇼트시. 이번주는 라디오 네임 령 님의시입니다"있는 바람 부는 날 집에 있으면 길의 끝 뭔가 떨어져있는 것이 보였다. 모양부터 브래지어 있습니까? 생각 가까이 가서 살펴 보니 단지의 커다란 잎이었다. 피로 있을까 생각했다 "응 .. 뭐 .. 뭐 그렇게 보였다 거지 뭐, 후후 후후 (웃음) 단지. 피곤이고 뭐고 네, 상대는 KinKi Kids 도모토 코이치했다. 이어 가이드 라인에서 즐기세요 "

Posted by se-tapi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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