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nkikids  20201116  kinkikids どんなもんヤ! - 剛


2020年11月16日(月)

剛「どうも、堂本剛です。まず愛知県ともちんさんです『カタカナツヨシさんことムロツヨシさんが番組である日から急に仲良くなって周囲からおどろかれ・・驚かれた人物として剛さんの名前をあげていました。誰にでもぐいぐいいくムロさんは剛さんにも、おおKinKi Kidsだと思いグイグイいき、剛さんも初めはちょっと多いですちょっと多いですと言っていたがある日、断るとくるタイプだと気づいたのか心開いてくれてそこから仲良くなったとおっしゃっていましたが、その時のこと剛さんも覚えてらっしゃいますか』細かくはね、ちょっとなんか覚えてないですけど、ほんとに仲良くなれる人って、ああ、この人すごい優しいなあって、気配りしてくれる人だな、ほんとに優しいんだなとか、なんかこう、自然とそうなっていくじゃない、仲良くなるって。だからそれが、カタカナさんにはあったから、ん~~、僕は自然となんか、仲良くなってったって印象ですけどね。まあ、カタカナさんは話しやすかったんかな、単純にな、それで、え~、一緒に天魔さんがゆくってドラマでご一緒した時に、なんか意気投合して、めっちゃ面白いなこの人って、そこからですよね、なんか・・うん、どんどんどんどん仲良くなってたっていうか。まあ、機会が良かったんですかね、知り合うきっかけとか、そういういろいろが、良かったのかなあなんていうふうに思いますけども。まあこのコロナ禍の中でも何度か連絡はとったりして。大丈夫ですかー、なんていってやってましたけどね、ま、少しずつ頑張ってるよ~とか、こうだよ~みたいな、身体ほんと気を付けてよ~って言って、うん・・そんな感じで連絡とったりしてましたけどね、またカタカナさんとのラジオもやれたらなあと思ってますし。また機会があれば、時間が整ったらね、そういうラジオもまた出来たらなあなんていうふうに思っております。はい、ということでございましてどんなもんヤ!はじめます」



《何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
剛「なん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 え~、番組の前半は普通のお便りです。徳島県のまきちゃん、16歳の方です『最近私は物件の内見動画を見るのにはまっています。こんな間取りいいなあとか、家具の配置はとか考えたり、将来こんな家で家族と暮らしたいなあなど考えながら見ています。剛さんは物件の間取りを見るのが好きですか』僕も嫌いじゃないかなあ。なんかあの、デザインされてる家とか見るの、カッコいいなあとか思って見ちゃったりするよね。なんか、建築も好きなんでね。建築のデザインとかやりたいなあと思った時とかあるけど、そんな数字とか図面とか強い性格じゃないから絶対向いてないけど。でもなんか、やってみたいなあって、思うような、ちょっと憧れる職業でもあるよね。建築士みたいな、一級建築士とかカッコいいなあって。だからよく、あの・・ビフォーアフターでいろいろこう、リメイクしてったり番組とかもあったけど、そういうの見るのも好きやったなあ。なんかその人の夢が詰まっててさあ、で、またあのご家族が入ってきた時に、なあ、おじいちゃん泣いてたり、お母さんが泣いてはったりとか、なんかそういうの見ながらテレビの前で大号泣してたりしたなあ、よく。うん・・意外とねえ、平和なその、番組が好きなんでね、ぼーっとその人の日常を教えてもらうような番組とかが好きなんですよ。なんか、いいよね、想像したり、自分の人生とちょっと照らし合わせてみたりとか。なんか世界のそれこそ、すごい建築とか、面白いデザイナーズハウスとか、なんかそう言うの見るのも楽しいですよ。すっごいとこに家建てたなみたいなやつとか。これほんまに人住んでんの?みたいなんとか色々あるんですけど、そんなん見るのも楽しいんで、是非ね、まきちゃん見てみてください。

そして広島県いろふるやましたさんですが『子供の時ふりかけをご飯にかけずにそのまま食べるのが夢だった。先日それを思い出して実行しました。身体には絶対よくないですがずっとやってみたかったので、とても満足でした。次は食パンにつけるチョコクリームをスプーンでそのまま食べてみたいです。剛くん子供のころやってみたかったけど出来なかった食べ方ありますか』これはやっぱり練乳じゃないですか。うん、練乳をなんかそのままちょくで食べるみたいな感じは、やめなさい!という雰囲気ありましたよね、やっぱりね。冷蔵庫からぱっと取って、イチゴにかけて食べる分には何も言われないけど、なんかちょっと直接吸うてたり、口開けて上からだーって垂らして飲むみたいなのは、やめなさい!っていう、雰囲気がどうしてもありましたんでね。そうねぇ~、ちょっと大人になってからやりましたけど、それはそれは感動でしたね。ワイルドでスイートな時間でしたね。うん、今はまあさすがにやらへんけどなあ、今聞くとっていうか、自分で言って聞いちゃうとまたやりたくなってきてしまいますが、もう今日ご飯食べんのめんどくさいなとか、作んのめんどくさいなの時、ちょっと一回いってみたろかな、アレな。

そして兵庫県のちゃむとろくさんがですね『先日久しぶりに会った友達とキンキの話をしていたら、昔エジプト展みたいなのを見に行った時に剛くんいたでという話になりました。話を聞くとすぐ隣にいる人、個性的なファッションやなあ、ああ、男性なんや、顔ちっさいなあと思いながら作品ごとに同じペースで回っていて、周りの視線もその男性に向いてることに気づいた瞬間、え?剛くんちゃう?と気づいたそうです。彼女はそのあと剛くんが気になりすぎて、ミイラからの剛くん、ツタンカーメンからの剛くんとなり、美術館出たあとに何を見に行ったかもはやわからなくなったと話していました。これは剛くんで間違いないですか』と。これはアレですかね、海遊館の方かなあ、行きましたよ、昔。エジプト展。で、あの、ライブの合間に行ったんだと思うんですよ、で、あの・・ナレーションっていうか、ナビゲートのヘッドフォンつけて聞きながら。たまたまスケジュールが、うまくいったんで、ああじゃあ、ちょっとここ行って、仏像見よかなみたいな。で、本堂に入ってみんなひしめき合いながら本堂の中で座禅組みながらその仏さん見るみたいな時に、隣の男性が『あれ?剛くんですか?』・・あ、はい、そうですって。『こんなところにいるんすね』って言われて『まあでも不思議でもないか』とか言われながら、いや今日たまたまちょっとお時間あって、ご縁いただいた感じあったんで来たんですよみたいな。『へえ、そうなんですね』みたいな。ぐらいの会話で終わったと思うんですけど。それもなんかそっとしといてくれて、ずーっと仏さん見てみたいな、どこかで出くわした場合。とても、それはそれはとてもナチュラルにね、あ、どうも~って感じで、過ごせたらいいですね。そういう意味ではテレビよりかは、ラジオとかの方が普通にしゃべれてるっていうか、テレビは良くないってわけじゃないけど、やっぱりそのキャラを演じなきゃいけない感じっていうのかなあ、ちょっとこれぐらいのトーンでしゃべってたらさ、なんでそんな暗いの?とか言われるからね、いや別に暗くない、これ普段の僕っていって・・いやテレビやから!って言われると、ああ、そっか、もうちょっとしゃべらなあかんか、ってやっぱなんかなるとこがあるから。ま、ラジオの方がより素の自分やなといつも思ってるんですけど。ラジオ通してみなさんにもそれが伝わってたらいいななんていうふうに思いますが。はい、ということで何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でした」



《剛のフィッシング天国》
剛「剛のフィッシング天国 さあ、魚や釣りに関する質問に答えていきますが、ラジネームたまさんですけど『先日ある番組で川口春奈ちゃんがYouTubeチャンネルで魚をさばく動画を上げているということで話題になり盛り上がっておりました。春奈ちゃんに先生と慕われている剛くんご存知でしたか。いつかブンブブーンに来てお魚トークで盛り上がってほしいです』ね、まあ、かわぐちんこも、すごくこう頑張り屋さんですからね、すごいだからエネルギーの塊って感じしますよねえ。なんでしょう、このYouTubeのチャンネルやってんねんなあぐらいの感じは理解してましたけど、僕が大ファンではないので見ることはないんですけど。魚をさばいてるとなると、ちょっと見てみたいかなというふうな気持ちになるところなんですが、え?なんで見てくれへんの?っていう、ま、絡みの方が楽しそうなんで、このまま見ないでいきますけど。まあ・・ね、またなんか久しぶりにね、それこそブンブブーンでもいいし、ラジオでもいいしね、でも忙しいから大変やろうけど、機会があったらね、また一緒に仕事出来たらいいなと思いますよね。すごく頑張ってるから、もっともっとなんかこう、頑張って切り開いていって欲しいなあと思って陰ながら応援しているというか、うん、みなさん、かわぐちんこのこともよろしくお願いします。

さ、あおいかばさんですが『私は今高校2年生です。10年前ぐらいからお父さんが魚を飼っています。最初は淡水魚でしたがいつのまにか海水魚を飼うことになりびっくりした記憶があります。そこで疑問なんですが水槽のレイアウト用に昔からラインブロックというものを使っているんですが、前に水槽を覗いた時にカニやイソギンチャクが石から出てきてびっくりしたことがありましたが剛くんはこんな経験ありますか』僕は淡水魚やってますんで、淡水魚かつ古代魚なんで、あんまり敷き過ぎると、フンとかカスがガーネットストーン、ガーネットサンドの間に入っていくんで、そうするとアンモニア出てきたりとか、それで硝酸塩濃度っていう濃度が上がってしまうとか、そうすると内臓が長期的に時間をかけてやられていったりとかするっていうのがあったりして、それで硝酸塩濃度は、うん、コントロールするのが、水槽もね、クセっていうのがあったり、その家の水のペーハーにもよったりして色々あるんですけど、なので、なんていうのか、ラインブロックみたいなものとか、いわゆる流木とかもそうですけど、余計なことをほぼしない状態がベストで、で、ガーネットサンドも敷いてるんですけど、水槽の底がちらちら見えてるくらいの量しか、敷いてないんですよ。全くない状態に、砂が全くない状態にすると魚にとっても、ストレスというか、上からの水槽の上に置いてあるライトが水槽の下にもちろん入って行くので、それの反射があって魚が落ち着かないとかストレスたまるという、そういう状況にもなるから、一応軽めに砂敷いてるっていう感じで僕はやってるんですけど。

え~、そして、三重県のキンキと同世代さんですけど『三重県の水族館で深海生物ダイオウグソクムシが2年ぶりに排便をしたと。ダイオウグソクムシは消化に時間がかかるため滅多にえさを食べず排便のペースが遅いと言われています。排便の中に餌として与えたものが確認できれば消化に要する時間がわかり、生体の解明の手掛かりになると。剛くんは深海生物の謎に興味はありますか』いやもちろん、魚好きなんで興味はありますけども、まあそれのどうのこうの、ああのこうの、そうのこうのは専門家がやることですから、そんなに自身は首を突っ込むことはしませんけども、排便、2年ぶりにしたって、びっくりするけどね。人間やったらマジでヤバくない?2年ぶりに急に、あっ・・どしたん?・・ちょっとウンコしてきていい?・・で、めっちゃ久しぶりじゃない?!・・うん、2年・・2年ぶりぐらい、2年ぶりやと思うねんなあ・・え、何食べたっけ・・いやえーっとね・・・貝やったかなあ、ごめんちょっと覚えてないわ、なんか・・あ、ごめん、ちょっともれるから・・あ、ごめんごめん、行っといでいっといで、ごめんな・・・こんなはなしやったらすごいことですからね。まあでも魚自体が好きやねんなあ、フォルムっていうか、カッコいいよなあ、魚って!!ほんとに。めちゃくちゃカッコいいよなあ・・うん・・まあ、今日も帰って自分の家の魚見て、ぼーっとして、可愛いなあ、カッコいいなあなんて思ってから、眠ろうと思います(インフォメーション)さ、それではこちら、KANZAI BOYA聞いてください」



《今日の1曲》『KANZAI BOYA』

《お別れショートポエム》

剛「お別れショートポエム。今週は埼玉県のゆうこういちつよしさんです。これ前も言ったんですけど、僕ついてるだけなんですよね、ゆうこちゃんと光一は合体してるんですけどね『男の子がきらきら星を歌い始めた。♪キラキラ光る おしりの星よ 公共施設で響き渡ったおしりの星に、お尻の星って何?と想像が止まらなかった』ということで。うん、子供の替え歌とか子供が急に何かいうっていうのって、ドキっとするやろね。急になんか、ウンコみたいなこととか、なんでここで言うねんみたいな、子供ってあるようなイメージあるんですけど、うん・・可愛いなあなんか、♪お尻の星よ・・確かにお尻の星って何?って話やねんけど。うん、さっきKANZAI BOYA聞いてもらいましたけど、そういえばKANZAI BOYA生で歌って、そのあとジャニーさんとフラワー歌った時、うん、そういえばかわぐちんこから、久しぶりにわろた、ありがとうっていうメール来てたわ、そういえば。うん・・オレもめちゃめちゃ笑ったけどな。アレだから、あの・・KANZAI BOYAを歌ったあとに、曲行っちゃえばジャニーさんとなんでもデュエット出来るってことがね、判明してるんで、ちょっとこのシステムはどんどん使っていこかなと。やっぱジャニーさんとデュエットしたいじゃないですか。うん、是非ちょっとやってみたいななんていうふうに思っております。さあ、ということでございまして、お相手はKinKi Kidsで堂本剛でした。それでは引き続き文化放送レコメンでお楽しみください」


쯔요시 "아무래도, 도모토 쯔요시입니다. 우선 아이 치현 모두 초롱 씨입니다"카타카나 츠요시 씨 수 무로쯔요시 씨가 프로그램 인 날부터 갑자기 사이가 좋아져 주위에서 놀라 .. 놀란 인물로 쯔요시상의 이름을 올렸다 했습니다. 누구나 쏙쏙스러운 무로 씨는 쯔요시도 오 KinKi Kids 생각 엄청나게 가고, 쯔요시 씨도 처음에는 좀 많습니다 좀 많습니다 말하고 있었지만 어느 날 거절로 오는 타입이다 과 눈치 챘는지 마음 열어주고 거기에서 친해진 고 말씀하고있었습니다 만, 그 때의 일 쯔요시도 기억 오세요 있습니까 "잘게 튀고 조금 따위 기억하지지만, 정말 친해질 수있는 사람은 아,이 사람 대단한 부드러운구나라고, 배려 해주는 사람 이구나, 정말 부드러운구나 이라든지, 어쩐지 이렇게 자연과 그렇게되어가는 아니, 친해지라고. 그래서 그것이 가타카나 씨 이 있었기 때문에 응 ~~ 저는 자연과 왠지 친해지고 뭐래도 느낌입니다 만. 글쎄, 카타카나 씨는 말했다 쉬웠 걸까 단순히 뭐, 그래서 네, 함께 천마 씨가ゆくって드라마에서 함께했을 때, 어쩐지 의기 투합하여 굉장히 재미 있는데이 사람은 거기에서군요, 어쩐지 .. 그래, 점점 점점 사이가 좋아했던 랄까. 음, 기회가 좋았던 걸까요, 알게 계기 라든지, 그러한 여러가지가 좋았 을까라고하는 식으로 생각 합니다만 뭐이 코로나 재난 속에서도 여러 번 연락을 취하거나 해. 괜찮습니까 - 뭐라고 말해주고 했습니다만 또는 조금씩 노력하고있어 ~ 다든가, 이렇게이야 ~ 같은 신체 정말 조심 해요 ~라고 말하고, 그래 .. 그런 느낌으로 연락 취하거나하고 했습니다만, 또 카타카나 씨와 라디오도해라 있었으면 좋겠다라고 생각하고. 또 기회가 있으면, 시간이 되었으면하네요 그런 라디오도 다시 할 수 있으면 좋겠다라고하는 식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네,라고하는 것이어서 돈나 몬야! 시작합니다 "


"뭐든지 와라 나의 후트 오타 미인"
쯔요시 " 뭐든지 와라 나의 후트 오타 미인 네, 프로그램의 전반은 보통의 소식입니다. 도쿠시마 현 장작 짱 16 세의 사람입니다 "최근 나는 물건의 방 견학 동영상을 보는 데 빠져 있습니다. 이런 구조 좋겠다 든가, 가구의 배치 라든지 생각하고, 향후 이런 집에서 가족과 함께 살고 싶다 등 생각 하면서보고 있습니다. 쯔요시는 물건의 구조를 보는 것을 좋아합니까 "나도 싫어 아닐까. 어쩐지 그 디자인되어있어 집이나 보는 괄호 좋겠다라고 생각하고보고 나거나 하지요. 어쩐지, 건축도 좋아해서 네요. 건축 디자인 라든지 싶다 생각 때라든지 있지만, 그런 숫자 라든지 도면이나 강한 성격이 아니기 때문에 절대 적합하지 않지만. 그렇지만 왠지 해보고 싶다라는 생각대로 뭐, 조금 동경하는 직업이기도 하지요. 건축사 같은 일급 건축사거나 멋진구나라고. 그래서 잘 그 .. 비포 애프터 여러가지 이렇게 리메이크 해 충분 해 프로그램 같은 것도 있었지만, 그런 보는 것도 좋아하고 있구나 왠지 그 사람의 꿈이 담겨있어 자, 그리고, 또 그 가족이 들어온 때구나, 할아버지 울고하거나 엄마가 울고 허풍 이라든지, 어쩐지 그런 보면서 TV 앞에서 큰 통곡도구나 잘 응 .. 의외로 이봐, 평화로운 그 쇼 좋아해서 말이죠, 멍하니 그 사람의 일상을 배운다 같은 프로그램이나 좋아 하거든요. 뭔가 좋은 지요, 상상하고, 자신의 삶과 조금 대조해 보거나 라든지 어쩐지 세계 그야말로 대단한 건축 이라든지, 재미있는 디자이너 하우스 이라든지, 어쩐지 그렇게 말하는 보는 것도 즐겁습니다. 대단한 곳에 집 건설구나 같은 녀석인가. 이것은 홍마に사람 사는ん거야? 같은 거 라든가 여러가지 있습니다 만, 그런 거 보는 것도 즐거운 뭐든지 꼭 네요 장작 짱보고하십시오.

그리고 히로시마 현 색상 거절 마시타 씨입니다 "어릴 때 뿌려 밥을주지 않고 그대로 먹는 것이 꿈이었다. 최근 그것을 기억 수행했습니다. 신체는 절대 좋지 않다지만 계속하고 싶었으므로, 매우 만족했습니다. 다음은 식빵에 바르는 초콜릿 크림을 숟가락으로 그대로 먹어보고 싶습니다. 강훈 어린 시절 해보고 싶었지만 못 먹는 방법 있나요 "이것은 역시 연유 잖아요. 그래, 연유를 어쩐지 그대로 쵸크에서 먹는 것 같은 느낌은 그만! 라는 분위기가 있었군요, 역시 네요. 냉장고에서 확 잡아 딸기 걸쳐 먹는 분에는 아무 말이 없지만, 어쩐지 조금 직접 빨아하거나 입 열어 위 からだ라고 떨어 뜨려 마시면 같은 것은 그만! 라는 분위기가 아무래도있었습니다 이니까 네요. 그렇게 네요 ~ 좀 어른이되고 나서 했어요하지만 그것이 감동이 었지요. 와일드 스위트 시간이 었지요. 그래, 지금은 글쎄 과연 당해 거치지 만구나 지금 들으면 할까 스스로 말하고 듣고 버리면 다시하고 싶어지고 버립니다 만, 이제 오늘 밥 먹는 거 귀찮은데 든가, 作ん의 귀찮은데의 때 좀 한번 말해봐 타로 일까 그거구나.

그리고 효고현의 참과 록 씨가 않네요 "얼마 전 오랜만에 만난 친구와 킨키의 이야기를하고 있으면 옛날 이집트 전 같은 걸 보러 갔을 때 쯔요시 군 타격하는 이야기가되어있었습니다. 이야기를 들으면 바로 옆에있는 사람, 개성적인 패션 이네 아, 남자인데 나 얼굴 ちさい라고 생각하면서 작품마다 같은 속도로 돌고 있고, 주위의 시선도 그 남자 한테 맞는 것 눈치 순간, 응? 강훈 아냐? 깨달았다 고합니다. 그녀는 그 후 쯔요시 군이 신경이 너무 미라에서 강훈 혀에서 쯔요시 군이 박물관 나온 뒤 무엇을 보러 갔는지 더 이상 알 수 없게되었다고 이야기했습니다. 이것은 쯔요시 군에 틀림 없다? "라고. 이것은 그거니까, 가이유칸 분 일까, 갔어요 옛날. 이집트 전. 그리고, 그 라이브의 사이에 갔을 거라고 생각 해요, 그리고, 그 .. 나레이션 할까 탐색 헤드폰 붙여 들으면서. 우연히 일정이 잘했기 때문에 아 그럼 조금 여기 가서 불상 보라 일까 같은. 에서 본당에 들어가 모두 ひしめき合い하면서 본당에서 좌선 짜면서 그 부처님 씨 보는 것 같은 때 옆 사람이 "어? 강훈입니까? "... 아, 네, 그렇습니다라고. "이런 곳에있을 것입니다 같네요"라고 말을 듣고 "그럼에도 신기 아닌가"라고 말해하면서, 아니 오늘 우연히 조금 시간 있고, 인연 주신 느낌 있었기 때문에 온 거에요 같은. "헤에, 그렇지 이군요"같은. 정도의 대화에서 끝났다고 생각 합니다만. 그것도 왠지 가만히 두어주고, 계속 부처님 씨보고 싶다, 어딘가에서 우연히 만난 경우. 매우 그것은 너무 자연스럽게 네요, 아, 정말 ~라는 느낌으로 보낼 수 있으면 좋겠어요. 그런 의미에서 TV보다 하나는 라디오 라든지 쪽이 보통으로 말할 수있는 랄까, TV는 좋지 않다라는 건 아니지만, 역시 그 캐릭터를 연기하지 않으면 안 느낌이라는 걸까, 조금이 정도의 톤 로 말하고 있으면 말이야, 왜 그런 어두운거야? 라든가 말하는니까, 아니 별도로 어둡지 않은, 이것은 평소의 나이라고해도 .. 아니 텔레비전 이니까! 라는 말을하면 아, 그래, 좀 말하지 같은 あかんか,은 역시 뭔가되는 곳이 있으니까. 뭐, 라디오가 더 소 자신 이네 언제나 생각하고 있습니다 만. 라디오 통해서 여러분에게도 그것이 전해지지 좋겠다라고하는 식으로 생각 합니다만. 네,라고하는 것은 무엇이든 와라와의 후트 오타 미인이었습니다 "



"쯔요시의 피싱 천국"
쯔요시 " 쯔요시의 피싱 천국 자, 물고기와 낚시에 관한 질문에 대한 답변갑니다 만, 라지네무 가끔 씨이지만"얼마 전 한 방송에서 카와 구치 하루나 쨩이 YouTube 채널에서 물고기를 심판 동영상을 올리고 있다는 사실이 화제가 고조되고있었습니다. 하루나 짱 선생님과 존경 받고있다 강훈 아시나요 언젠가 분부분에 와서 물고기 토크로 분위기 좋겠습니다 "네, 뭐,かわぐちんこも무척 이렇게 열심히 가게니까요 대단한이기 때문에 에너지의 덩어리라는 느낌입니다군요. 무엇일까요이 YouTube 채널やっ텐군요구나 정도의 느낌은 이해하고있었습니다 만, 내가 큰 팬이 아니에요 때문에 볼 수없는 데요. 물고기를 펼친 있다고되면, 조금보고 싶다 일까라는 식의 마음이 쓰이는 곳입니다 만, 어? 왜 봐주 겠네거야?라고, 뭐, 엉킴이 더 즐거워하는 것 그리고, 이대로 보지 않고갑니다 만 ... 음 .. 네, 또 무슨 오랜만에군요, 그야말로 분부분도 좋고, 라디오도 좋고군요,하지만 바쁘기 때문에 매우하려고하지만, 기회가 있으면 요, 또한 함께 일 할 수 있으면 좋다고 생각 하는군요. 정말 열심히 하니까 더더욱 어쩐지 이렇게 열심히 열어 갔으면 좋겠다 생각 멀리서 나마 응원하고 있다고 할까, 응, 여러분 가와구치 응이도 잘 부탁 합니다.

자, 아오이 부들 씨이지만 "나는 지금 고등학교 2 학년입니다. 10 년 전쯤부터 아버지가 물고기를 기르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민물 고기 이었지만 어느새 해수어를 기르는 것 놀란 기억이 있습니다. 그래서 의문입니다 만 수조의 레이아웃에 옛날부터 선 블록이라는 것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만, 전에 수조를 들여다 때 게와 말미잘이 바위에서 나와서 깜짝 놀랐다 수 있었지만 쯔요시 군은 이런 경험이 있습니까 "나는 민물 고기하고 있기에, 민물 고기하고 고대어 이니까, 너무 깔고 지나면, 훈이나 찌꺼기가 가닛 스톤 가넷 샌드 사이에 들어가는 때문에, 그러면 암모니아 나왔다 든가, 그래서 질산염 농도라고 농도가 올라 버리거나, 그렇다면 내장이 장기적으로 시간이 지남에 당하고 갔다 든가하는라고하는 것이 있고해서, 그래서 질산염 농도는 응 컨트롤하는 것이 수조 네요 버릇이라는 것이 있고, 그 집의 물 산도에 따라하기도하고 여러가지입니다 만, 그래서 뭐라고하는지, 선 블록 같은 것이 라든지 소위 유목 라든지도 그렇지만, 불필요한 것을 거의하지 않는 상태가 베스트로에서 가닛 모래도 깔고하고 있습니다 만, 수조의 바닥이 살짝 살짝 보이고있는 정도의 양 밖에 깔고 있지 않아요. 전혀없는 상태에서 모래가 전혀없는 상태로하면 물고기에게도 스트레스라고 할까, 위의 수조에 놓여있는 빛이 수조 아래에 물론 들어가기 때문에 그것의 반사가있어 물고기가 불안이나 스트레스 쌓이는라고하는, 그러한 상황도 되니까 일단 가볍게 모래 깔고 있다고 말하는 느낌으로 나는하고있는 데요.

네, 그리고 미에현 킨키와 동시대 씨이지만 「미에현의 수족관에서 심해 생물 대황 구소쿠무시가 2 년 만에 배변을했다고. 대황 구소쿠무시는 소화에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거의 먹이를 먹지 않고 배변 속도가 느린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배변에 먹이로 준 것이 확인되면 소화하는 데 걸리는 시간을 알 생체 해명의 단서가된다고. 쯔요시 군은 심해 생물의 신비에 관심이 있습니까 "아니 물론, 물고기를 좋아해서 관심이 있습니다 만, 그럼의 티격태격,ああのこう의 그렇게 고노은 전문가가하는 것이기 때문에, 그렇게 자신은 목 를 돌진하지는 않습니다 만, 배변, 2 년 만에했다고 놀랄 만. 인간 였으면 진짜로 위험 구역? 2 년만에 갑자기, 있었다 .. 왜 그래 응? .. 좀 똥오고 좋다? ··에서 굉장히 오랜만 아니야? ! .. 그래, 2 년 · 2 년 만 정도, 2 년만이나 생각ねんなあ.. 네, 무엇 먹었다 던가 .. 아니 말하자면 네요 ... 조개했던 걸까, 미안 조금 기억 없어, 뭔가 .. 아, 미안, 조금 유출 때문에 .. 아, 미안 미안, 실시라는 갔다이라는하고, 미안 ... 이런 이야기 였으면 대단한 일 이니까요. 뭐 그래도 물고기 자체가 좋아 나ねんなあ, 형태라고 할까, 멋진거야구나 물고기라고! ! 정말. 엄청 멋진거야구나 .. 그래 .. 그럼 오늘도 돌아 자신의 집에서 물고기보고 멍하니 귀여운구나, 멋진구나라고 생각에서 자려고 생각합니다 (인포메이션) 자, 그러면 여기, KANZAI BOYA 들어요 "



"오늘의 1 곡" "KANZAI BOYA"

"작별 쇼트시"

쯔요시 "작별 쇼트시. 이번은 사이타마 현의 유 이찌 쯔요시 씨입니다. 이것은 전에도 말했다 만, 나는 붙어 뿐이 네요, 유코 짱과 코이치는 합체하고있는 데요"소년이 작은 별을 노래를 시작했다. ♪ 반짝 반짝 빛나는 엉덩이의 별이여 공공 시설에 울려 퍼졌다 엉덩이 별, 엉덩이 별 뭐야? 상상이 멈추지 않았다 "라고하는 것으로 응 아이의 가사 만 바꾼 노래 라든지 아이가 갑자기 뭔가 말한다라는 것은, 철렁하는 잖아군요. 갑자기 왠지 똥 같은 일 이라든지, 왜 여기서 말하는ねんみたい의 아이라고있는 것 같은 이미지 있는데요, 그래 .. 귀여운 구나 왠지 ♪ 엉덩이의 별이여 .. 확실히 엉덩이 별이란 뭘까 이야기 나ねんけど. 그래, 아까 KANZAI BOYA 들어주었습니다 만, 그러고 보니 KANZAI BOYA 생으로 노래, 그 그리고 쟈니 상과 꽃 불렀을 때, 그래, 그러고 보니 가죽 제품 정자에서 오랜만에 웃었다 감사라는 편지와 있었어, 그러고 보니 그래 .. 나도 엄청 웃었다 말야. 그거니까, 그 · KANZAI BOYA를 부른 후에 노래 실시 버리면 쟈니 상과 뭐든지 듀엣 할 수 있다고 것이 네요 판명있는 그리고 조금이 시스템은 계속적으로 해나 일까라고. 역시 쟈니 씨와 듀엣하고 싶 잖아 입니까? 응, 꼭 좀 해보고 싶다라고하는 식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자,라고하는 것이어서, 상대는 KinKi Kids의 도모토 쯔요시였습니다. 그럼 계속 문화 방송 레 코멘에서 즐기세요 "

Posted by se-tapi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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