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nkikids  20201123  kinkikids どんなもんヤ! - 光一  


2020年11月23日(月)

光「はい、堂本光一です。え~、ラジオネームペンネームのペンちゃん『こんばんは、二人の踊りが揃いません、お互いの心も揃いません。光一さんのSHOCKなどを見て光一さんのカンパニーは息ピッタリに揃ってますが心がけていることはありますか。佐藤アツヒロ』どういうこと?二人の・・アツヒロくんから来てるの、これ。え?・・・どういうことどういうことどういうこと、なんで?なんでなん、なんでアツヒロ君から来てんの。でもペンネームペンちゃんやで?二人の踊りが揃いません、お互いの心も揃いません・・誰とのこと?コメントも届いてんの?

『佐藤アツヒロです。ラジオをお聞きの皆さん、こんばんは、お邪魔します、佐藤アツヒロです。光一元気ですか。なかなか最近会えてないけど、まあ、またどっかで会えたらいいなって思ってます。えっと、今回、元メンバーの内海光司くんと一緒にちょっとイベントをやることになりまして。で、あれこれ今考えてるんですけど、ハガキの内容も(笑)半分ほんとで
半分冗談ですけども。日程がそちらにたぶん届いてるので、その日程をちょっと読んでもらおうかななんて思いまして、そちらに日程表があるので、よろしくです。佐藤アツヒロでした。じゃあね、バイバイ』

光「あ、そういうこと?!内海くんとアツヒロくんの踊りが揃いません、心も揃いませんってこと(笑)ひどいね。ふふふ(笑)ま、オレも人のこと言えへんねんけど、アツヒロくんちょっと暗くない?ふははははは(笑)いやいや、ありがたいですね。え~『KOHJI×aTsuHiRo HappyChristmas EVENT2020 イヴの夜からはじめよう』は、12月13日に大阪でやられるそうですね。そして12月19日、そして20日には東京でやると。20日夜8時からの公演は生配信があるということなんですね。詳しくはJohnny's netでチェックしてください、ということです。へぇ、そうですか、もうね、自分からしたら光GENJIというのは、ほんとにね、その光GENJIが、あの・・活動されてて僕らも光GENJIのコンサートで走るだけとかね、オープニング始まる前に花火をするだけとかね、なんかそうやって、出させていただいた。あと・・あと紅白やったと思うんですけど、WINNING RUNっていう曲でね、旗を振ったりだとか。ええ、させていただきましたけどね。ほんとに大先輩ですよ。そんなお二人がこの日は、クリスマスイベントをやられるというのは、ちょっと僕も胸が熱いですね、これはね。ま、そんな中アツヒロくんから二人の踊りが揃いません、お互いの心も揃いませんという(笑)もうめっちゃおもろいやん。まああの・・我々もそうですからね、なんか二人でやるにあたって、自分はこう、なんでしょうね、最近は剛くんはね、耳の状況もあって、踊りもね、ちょっと厳しい部分もあったりする部分があるので、そういった部分は自分がダンサーと、フリを固めていったりとかっていう形をとってますけども、元々なんか、2人をそろえようっていう感覚っていうのはね、なかったですね。ある意味なかったっていうか、うん・・まあ、・・・・そんな二人だなあと思いつつやってきた部分があるので、ですのできっと、なんでしょうね、アツヒロくんも、内海君もなんか、またあえて今ここで揃えようと思って、きっとやってらっしゃるわけじゃないんでしょうね、

なんか、なんでしょうね、これは・・・あの、後輩の自分だからわかる感覚なのか、え~・・ましてやずっと光GENJIのことがずっと、今もね、今もなお心の中にいるっていうファンの方もいらっしゃるでしょうけども、そんな人たちの方がきっとわかってらっしゃると思うんですけど、なんかこう・・きっとあの当時のままなんだろうなという気がしております。お二人とも。はい、だからなんかあえてフリを合わせるとか、そんな感覚でやるんじゃないんだろうなというのは、ちょっと目に見えてる感じもするというかね、はい、あの・・ここに、心がけてることはありますかって、ま、そんな感じですね。SHOCKに関しては、あの、ほんとに全員でのアンサンブルというか、そういった部分かなり細かくね、フリ固めをしていくので、そういってやっていってますけど、でもなんか、例えばキンキだったらさっき言ったみたいな感じですし、なんかその現場現場によってやり方って違うのかなって感じはしてますけどね。ええ、でもちょっとこれは楽しみですね。光GENJIは7人ですけども、そんなメンバーの2人が再集結して何かをやってくださるっていうのは、ほんとにアツいものがありますねえ。だから僕の後輩なんかが、アツ兄!みたいな感じでいくけど、僕はそういう風にはいけないんですよ。アツヒロくんとは結構ね、事務所の会議室、小部屋で、ちょっと真面目な話も色々したりだとか、ジャニーさんがね、亡くなった時なんかも、亡くなったあとなんかも、色々、お話させてもらったりだとか。そういった部分では、やっぱり大先輩でありながらも、アツヒロくん自体が心をこう・・寄せてくれるというかね、後輩にも目線を合わせてくださるところがあるんでね。はい、みなさん、先ほども言わせていただきましたけど、12月是非ジャニーズネットをチェックしていただいて、お二人のイベント、チェックしてください。はい、アツヒロくんコメントも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というわけでKinKi Kidsどんなもんヤ!はじめまーす」

 

《何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
光「なん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 群馬県ゆうどんどんさん『先日ラジオで光一さんが虫が苦手とおっしゃっていましたが家の中で最も怖かった虫との遭遇エピソードはありますか。ちなみに私が怖かったのははいた靴下の中に生きたカメムシが入っていたことと、野菜についていた芋虫を気づかず食べそうになってしまい、唇で感触を味わってしまったことです』こわ・・もう、聞いてる‥読んだだけで気持ち悪い。なんてことだ。いや、あの、幸いね、そんなに遭遇はないかなあ。でもやっぱりホテルの部屋で、あの・・アイツが出た時ですよ。もうそれがほんとにね、どうしようかと思うんですよね。よくそれ言うと、それ、ホテルに言って部屋かえてもらえばいいのにってよく言われるんですけど、オレよぉ言わんねん。ホテルにせよ、お店にせよさ、気を付けてると思うのよ。だけど出てしまうところは出てしまうじゃないですか、あいつらって。そういう感覚でいるんで、だけどすごいそれに対して、申し訳ございませんみたいな感じになるのイヤなんですよね。いやいや、普段から徹底してらっしゃるでしょ、でも出るのしょうがないよねって思っちゃうんですよね。だからよぉ言わんのですよ。いやあ・・・いやあ、怖い、気持ち悪い。

はい、え~・・新潟県光ちゃんのエンジンをまわすオイルになりたいさん『マスクの着用が日常化しましたが、今オシャレなマスクの需要が高まっていて、専門店もオープンしてるそうです。いろいろな機能やデザインがある中から選べるのは魅力的に感じるのですが光一君はどんなマスクを使っていますか。こだわりとかありますか』私はあの、連載してる雑誌の方でもちょっとちらっとお話して、以前お話しましたけども。自分はF1のチームがみんなこぞって使ってらっしゃるヨーロッパのメーカーのマスクをですね、使ってますね。これいいんですよ。非常に。えっと、何時間だっけな、200時間くらい使えるフィルターが中にあって、そのフィルターを交換しながら使っていくやつなんですよね。はい、ええ、これいいんですよね。でも日本には売ってないんで個人輸入みたいな感じかな、取り寄せみたいな形になりますけどね、確かね。これねえ、そう、これにF1チームなんかは、フェラーリだったら赤とか、赤でフェラーリのロゴをご自分たちで入れてるんでしょうね、そうやってチームなんかは、みなさん使ってらっしゃいますけどね。うん、それを使ってます。でもあの、結構安いもんじゃないですね、フィルターにしても、1枚3000円ぐらいすんのかな、でもほんとに機能もね、ちゃんとしてますし、うん。見た目がいいかっつーと、そんなにいいわけじゃない気もするけどね、まあ賛否両論あるそうなやつですけど、そんな感じです(笑)まあね、マスクね、別にそんなにマスクに対してオシャレにしようとか、そんな思いはもう正直いってないです。別に白いマスクでもいいし、ただ今使ってるやつは、耳あたりも痛くならないし、あとはなんでしょうね、しゃべりやすいかな。息苦しくない、うん、はい、そんな感じですね。結構気に入って使わさせていただいております。はい、というわけで、何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でした」

 


《光一のドSでアドバイス》
光「光一のドSでアドバイス 大阪府ブーゲンビリアさん『私は今来年の4月から入社する会社で研修としてアルバイトをしてるのですが上司が気難しすぎて対応に困っています。その方は自分自身に対する誇りやプライドを強くお持ちのようで私からするとこんなことで怒っちゃうの?と思うようなことで怒って出て行ってしまったりしまったこともありました』・・・ああ、向こうが出て行ったのかな、きっとね、たぶん『接し方がほんとに難しいです。プライドや価値観が合わない人とどう接したらいいのでしょうか、光一さんアドバイスお願いします』まああの、自分自身に対する誇りやプライドを強くお持ちのようでって言ってる時点で、あなたにもプライドがあると思うんですよね。僕はそう思う。うん・・ああ、プライドを強くお持ちのようなんですね・・・って言ってること自体が。ま、相手をまず言うよりは自分を見つめろってそういうことなんじゃないかなあと思う部分もありますよ。はい、だからなんでしょうね、上に立ってる人って上に立ってる人にしかわからないことも色々あるんですよ。あの・・ね、でもそこでなんか怒ったりしてしまうことは、もちろん上司も良くないと思います。今難しいのは、叱るのと怒るのと、なんか・・叱っても、うわ、なんかこの人怒ってるわ、とか。っていう、なんか難しい世の中だよねえ。いや、怒られたり叱られたりするのって幸せなことだと思うんだよなあ。怒られたいもん、オレ。あ、それ、オレがドМだからかな。ふははははは(笑)ドSでアドバイスってコーナーなのに。いや、叱られるって幸せなことなんです、もちろん理不尽だったりとか、そういった部分はよくないと思いますよ。だけど、言ってくれたりする人がいるっていうのは幸せなことだったりすると思うんで、まあ、色々悩みはあるとは思います。理不尽に感じることもあると思います。だけど自分がね、その立場になった時にどう感じたりするのか、今あることも経験としてね、あ、自分昔そういうことで、理不尽に怒られたなとか思い出しながらね、後輩への指導にあたったりだとか、そうやって、それも今は今としてそれも経験としてね、受け止めるのもいいんじゃないでしょうか。

北海道だるだるさん『職場の年上男性に悩んでいます。その方は私に好意を抱いてるとの』・・ことですがって感じかな『私に好意を抱いているのですが、私は恋愛感情はもっていません。しかし最近ご飯に行くついでに服を買ってくれようとしたり、私に使って欲しいからと商品券をプレゼントされたりするようになりました。申し訳なく思い断っても引き下がることがなく正直困っています。仕事で全くかかわりがないわけではないので、どう対応していいのかわかりません。何かいい方法はあるのでしょうか』・・・難しいねえ。まあ・・ずっといただいてたんで、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大丈夫ですってしっかり言うことぐらいしかないんちゃうかなあ。恋愛感情、向こうが持ってるのは確定なんかな。どうなんでしょうね。まあね、こんなちょっと恋愛話的な感じ、を、もうすぐ42歳になる独身男にするよりも、あの・・ふははははは(笑)ね、もっと相談するべき相手が近くにいらっしゃるんじゃないでしょうか。はい、すいません(インフォメーション)

お知らせですね。4年ぶりとなるオリジナルアルバム、Oalbum、4年ぶりだって!リリースすることになりました。Aalbumからスタートして、A,B,C,D,E,F,G,H,I・・まあ、Φもはさんで、J,K,L,M,Nときて、Oalbum、これの制作自体はですね、2月とか?え?2月じゃない、もっと前からやってたんじゃない?オレ、たぶん、もっと前からやってたと思う、2月だってSHOCKもう入っちゃってるから、あ、2年前?2年前からやってたっけ?!そうそう、まあでもほんとにレコーディングってずっとしてるんですよ。あの、たぶんあんまり表に出る仕事じゃないから、たぶんみなさん、あの人死んだんじゃねぇかって思う時期、ふふふ(笑)そんな時期もレコーディングずっとしてたりとか、ある意味今日も、今もなおレコーディングスタジオの前室ですからね。はい、そうなんです。ずっとね、レコーディングはしてます、この曲何で使われるんやろなあ、とか、思いつつレコーディングしてたりもしてたりするし、時期がくればアルバムに入る・・のかなあ、と思いながらレコーディングしてたりもするし、結構ね、なんかそうやってレコーディングはずっとしておりますね。はい。まあ4年ぶりということで、ね、聞いていただきたいと思います。というわけでね、4年ぶりのOalbum是非みなさんチェックしていただきたいと思います。では歌は12月23日リリースになります、KinKi Kids4年ぶりのアルバムOalbumより、彗星の如く聞いていただきます、どうぞ」


 

《今日の1曲》『彗星の如く』

《お別れショートポエム》

光「お別れショートポエム。今週は福岡県のキウイさんからのポエムです『料理について母とメールしていたらオリーブオイルでパスタにすると油っぽくならん?と言ってきた。オリーブオイルは油やろと突っ込んでしまったが母にとってオリーブオイルは何なのか聞けず気になってしかたない』あれ、結構母の気持ちと僕は一緒かな、ふははははは(笑)うん、いやだから、油やから、油っぽくなるやんって。うん・・あれ?おかしいな。でも昔合宿所に一緒に住んでる人で、あの・・あのお手伝いさんが作るあのパスタの麺がもう油でぎっとぎとでさ・・いやそれ、オリーブオイルやから、それでええねんけどな、みたいな。ふははは(笑)って心の中で思ってたことがありますけどね。うん、あのサラダ油なんなん?!みたいな。アレオリーブオイルやと思うけどな、みたいな。はい、油です。お相手は堂本光一でした。引き続きレコメンでお楽しみください」

빛 "네, 도모토 코이치입니다. 네, 라디오 네임 필명 펜 짱"안녕하세요, 두 사람의 춤이 정렬되지 않습니다 서로의 마음도 정렬되지 않습니다. 코이치 씨의 SHOCK 등을보고 코이치 씨의 회사는 숨 딱 갖추어져 있지만 염두에두고있는 것은 있습니까? 사토 아쯔히로 "무슨 일? 두 .. 아쯔히로 군에서 온거야, 지금. 네? ... 무슨 일 무슨 일 무슨 일 어째서? 어째서 무엇 어째서 아쯔히로 군에서 온거야. 그렇지만 필명 펜 찬 가게에서? 두 사람의 춤이 정렬되지 않습니다 서로의 마음도 정렬되지 않습니다 .. 누구의 것? 댓글도 도착거야?

"사토 아쯔히로입니다 라디오를 듣고 계신 여러분, 안녕하세요, 실례합니다, 사토 아츠 히로입니다 코이 어때요? 좀처럼 최근 만나지 않지만, 음, 또 어디 선가 만날 수 있으면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니까 이번, 전 멤버의 내해 코지 군과 함께 조금 이벤트를 할 일이되어서.에 이것 저것 지금 생각하고 있습니다 만, 엽서의 내용도 (웃음) 절반 정말이
반 농담입니다 만. 일정이 거기에 아마 닿고 때문에 그 일정을 좀 읽어 볼까구나라고 생각해서, 거기에 일정이 있기 때문에 잘합니다. 사토 아츠 히로이었습니다. 안녕, 안녕 "

s net에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것입니다. 헤에, 그래요, 이제 (벌써) 자신으로부터하면 히카루 GENJI는 것은 정말 네요 그 히카루 GENJI가 그 .. 활동되고있어 우리들도 히카루 GENJI의 콘서트에서 달리는 것만 이라든지 오프닝 시작되기 전에 불꽃 을 만 이라든지, 어쩐지 그렇게해서 내게 해주고 있었다. 그리고 .. 그리고 홍백했다고 생각 합니다만, WINNING RUN라는 곡 네요 깃발을 흔들거나 던가. 그래,시켜 주셨습니다 만. 정말 대선배 해요. 그런 두 사람이 이날은 크리스마스 이벤트를 당한다라고하는 것은, 조금 나도 가슴이 뜨겁 네요 이것은 네요. 뭐, 그런 가운데 아쯔히로 군에서 두 사람의 춤이 정렬되지 않습니다 서로의 마음도 정렬되지 않습니다라고 (웃음) 또 엄청 재밌 잖아. 뭐 그 .. 우리도 그렇기 때문에, 어쩐지 두 사람으로 할 즈음, 자신은 이렇게 아무런 지요 최근에는 쯔요시 군 은요, 귀 상황도 있고, 춤도 네요, 조금 어려운 부분도 있긴 부분이 있기 때문에, 그런 부분은 자신이 댄서와 척을 굳혀 갔다 든가라는 형태를 취하고 있습니다 만, 원래 어쩐지, 2 명을 가지런 히하려고이라는 감각이라고하는 것은 요, 없었 지요 . 어떤 의미 없었다라고 할까, 그래 .. 그럼 .... 그런 두 사람 이구나라고 생각하면서 해왔 부분이 있으므로이므로 반드시, 무엇 이지요, 아쯔히로 군도 내해 너도 뭔가 또 굳이 지금 여기에 가지런 히려고하고 분명하고 계시는 건 아니 겠지요,

어쩐지, 무엇 이지요 이것은 ... 그 후배의 자신 이니까 알 감각인지 음 ~ .. 하물며 계속 히카루 GENJI의 것이 계속 지금도 네요 지금도 마음 속에있는라고 팬 분도 계시 겠지만 만, 그런 사람들의 것이 분명 알고 계시는 것으로 생각 합니다만, 어쩐지 이렇게 .. 분명 그 당시 그대로 일까라는 생각이 있습니다. 두 사람 모두. 네, 그래서 뭐 굳이 척을 맞춘다든지, 그런 감각으로하지 않을까 겠지라고하는 것은, 조금 눈에 보이고있는 느낌도하는 거니 네, 저 .. 여기에 노력하고있는 것이 있습니까라고 또는 그런 느낌 이군요. SHOCK에 관해서는 저, 정말 모두의 앙상블라고 할까, 그런 부분 꽤 세세하게 네요, 프리 굳혀을 가므로, 그렇게 말해주고 가고 있습니다 만, 그래도 뭔가 예를 들어 킨키라면 아까 말한 것 같은 느낌, 왠지 그 현장 현장에 따라 방식이라고 다를까라는 느낌은하고 있습니다 만. 그래, 그렇지만 조금이 기다려 지네요. 히카루 GENJI는 7 명입니다 만, 그런 멤버 2 명이 재집결하고 뭔가를하고 주시라고하는 것은, 정말로 아트 주물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그래서 내 후배 따위가 아츠 형! 같은 느낌으로 간다지만, 나는 그렇게하지 않아요. 아쯔히로 군과는 상당히 네요, 사무실 회의실, 골방에서 좀 진지한 이야기도 다양하고 던가, 쟈니 상이군요 사망했을 때 등도 돌아가신 뒤 등도 다양한, 이야기시켜 받거나라고. 그런 부분은 역시 대선배이면서도 아쯔히로 군 자체가 마음을 이렇게 .. 보내 준다고습니까, 후배들에게도 시선을 맞춰 주시는 곳이 있는거 같아요. 네, 여러분, 방금도 말씀 드렸습니다 만, 12 월 부디 쟈니즈 넷을 체크 해주고, 두 명의 이벤트 확인하십시오. 네, 아쯔히로 군 댓글도 감사했다는 이유로 KinKi Kids 돈나 몬야! 시작 마스 "

 

"뭐든지 와라 나의 후트 오타 미인"
빛 " 뭐든지 와라 나의 후트 오타 미인 군마현ゆうどんどん씨"얼마 전 라디오에서 코이치 씨가 벌레가 싫어하는라고 말씀했지만 집안에서 가장 무서웠 던 벌레와의 만남 에피소드가 있나요. 덧붙여서 내가 무서웠 던 것은 신은 양말 속에 산 거북이 벌레가 들어 있던 것으로, 야채 대해 있던 애벌레를 모르고 먹는 것이되어 버렸 입술에 느낌을 맛보고 버린 것입니다 "분쇄 .. 이제 듣고있는 ‥ 읽은 것만으로 기분 나쁘다. 맙소사. 아니, 저, 다행 이군요 그렇게 실전은 없을까. 그렇지만 역시 호텔 방에서 그 .. 그 녀석이 나왔을 때거든요. 또 그것이 정말군요, 어떻게 할까 생각 이예요. 잘 말해서, 그것은 호텔에 말하고 방 바꿔 주면 좋을 텐데라고 자주 말하는 데요, 나 우와言わんねん호텔이든, 상점이든 사용, 조심 있다고 생각거야. 그렇지만 나와 버리는 곳은 나오고 만다 잖아요, 저 녀석 라떼. 그러한 감각있는 뭐든지, 그렇지만 대단한 이에 대해 죄송 같은 느낌이 싫은 거죠. 아니, 평소 철저한 계시는 것, 그렇지만 나오는 어쩔 수 없지요라고 생각 버립니다군요. 그래서 우와 말하지 않습니다 거죠.이야 아 ... 야, 무서운, 기분 나쁘다.

네, 네 ~ · 니가타県光짱의 엔진을 돌리는 오일되고 싶어요 씨 「마스크 착용이 일상화되었지만 지금 멋진 마스크의 수요가 증가하고 있고, 전문점도 오픈하고있는 것 같습니다. 다양한 기능과 디자인이 중에서 선택할 수있는 것은 매력적으로 느낄 만 코이치 군은 어떤 마스크를 사용하고 있습니까? 고집 라든지 있습니까 "나는 그 연재하고있는 잡지 분들도 좀 힐끗 이야기하고 이전 이야기 했습니다만. 자신은 F1 팀이 모두 빠짐없이 사용하고 계시는 유럽 메이커의 마스크를 말이죠, 사용하네요. 이것은 좋 더라고요. 아주. 어, 몇 시간 던가 뭐, 200 시간 정도 사용할 수있는 필터 중에 있고, 그 필터를 교환하면서 사용하다 녀석 이예요. 그래, 그래, 이것은 좋은 거죠. 하지만 일본에는 팔지 않아서 개인 수입 같은 느낌 일까, 주문 같은 형태가 있습니다 만, 확실히 네요. 이것 봐, 이렇게, 이에 F1 팀 따위는 페라리이라면 빨간색이나 빨간색으로 페라리 로고를 스스로 넣고있는 지요, 그렇게 팀 따위는 여러분으로 오세요 합니다만. 그래, 그것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 상당히 싼 것이 아니다 같네요 필터해도 1 매 3000 엔 정도 살고 있을까,하지만 정말 기능도 있네요 제대로하고 있으며, 그래. 외형이 좋은かつ과 그렇게 좋은 건 아니 같기도 하지만요, 뭐 찬반 양론 것 같은 녀석이지만, 그런 느낌입니다 (웃음) 뭐 그렇지 마스크 네요 따로 그렇게 마스크에 멋지게하려고 하나 그런 생각은 이제 솔직히 말해 있지 않습니다. 별도로 흰색 마스크도 좋고, 방금 사용 녀석은 귀 근처도 아프지 않으며, 나머지는 무엇 이지요, 말투 쉬울 까. 답답해하지, 그래, 그래, 그런 느낌 이군요. 상당히 마음에 들어 사용하게 해주고 있습니다. 네, 그래서 무엇이든 와라와의 후트 오타 미인이었습니다 "

 


"코이치도 S 조언"
빛 " 코이치도 S 조언 오사카 부 부겐빌레아 씨 「나는 지금 내년 4 월부터 입사하는 회사에서 연수로 아르바이트를하고있는 것입니다 만 상사가 기분 너무 대응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그 분은 자신에 대한 자부심과 자존심을 강하게 가지고 같이 내에서하면 이런 일로 화가 걸요? 라고 생각하는 것으로 화가 나가서 버리거나 버린 것도있었습니다 "... 아, 저쪽이 나간 것인지 분명하네요, 아마"대하는 태도가 정말 어렵습니다. 자존심과 가치관이 맞지 않는 사람과 어떻게 상대하면 좋은 것입니까, 코이치 조언 부탁합니다 "글쎄 그 자신에 대한 긍지와 자부심을 강하게 당신처럼 그것을인가 말하고있는 시점에서, 당신도 프라이드가 있다고 생각 이예요. 나는 그렇게 생각한다. 그래 .. 아, 프라이드를 강하게 당신처럼군요 ...라고 말하는 것 자체가. 뭐, 상대를 먼저 라기보다는 자신을 見つめろ이란 그런 것이 있지 않을까 생각하는 부분도 있어요. 네, 그래서 뭐 지요 위에 서있는 사람은 위에 서있는 사람 밖에 모르는 것도 여러가지 있거든요. 그 .. 네,하지만 그래서 왠지 화가 나 버리는 것은 물론 상사도 좋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어려운 것은 꾸짖는 것과 화내과 어쩐지 .. 꾸짖어도 우와, 왠지이 사람 화 내고있는 나, 라든지. 라고, 어쩐지 어려운 세상이다군요. 아니, 불쾌하거나 책망 할 수있는 것은 행복한 것 같아요 것이어요. 혼나고 싶은 걸, 나. 아, 그거, 오레が도 М 그래서 일까. 하하하 (웃음)도 S 조언라는 코너인데. 아니, 야단라는 행복한 일입니다 물론 불합리한 이라든지 그런 부분은 좋지 않다고 생각 해요. 하지만, 말해줘 할 사람이 말하는 것은 행복한 일이기도하다 생각하기 때문에 음, 다양한 고민은 있다고 생각합니다. 불합리하게 느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렇지만 자신이 요, 그 입장이되었을 때 어떻게 느끼거나 할 것인지, 지금있는 것도 경험 구요, 아, 내 옛날 그런 것으로, 불합리한 혼난 라든지 생각하면서 말이죠, 후배의지도에 임하고 하거나 던가, 그렇지 나

홋카이도 나른함 나른함 응 "직장의 연상 남성 고민하고 있습니다. 그 분은 나에게 호의를 품고있는에게 "... 일이지만 느낌 이랄까"나에게 호의를 품고 있는데, 나는 연애 감정은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그러나 최근 밥에가는 김에 옷을 사 주려하거나 내가 사용하고 싶어에서와 상품권을 선물로 할 수있게되었습니다. 죄송하게 생각 끊어도 물러서지 않고 정직 곤란 해하고 있습니다. 직장에서 전혀 관계가없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어떻게 대응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어떤 좋은 방법은있는 것입니까? "··· 어려운 안녕하세요. 뭐 .. 계속 받고 있었던 때문에, 감사합니다, 괜찮다라고 확실히 말할 정도 밖에 없다 잖아 일까. 연애 감정, 저쪽이 가지고있는 것은 확정 한 걸까. 어떨 지요. 뭐 그렇지, 이런 좀 연애 이야기 인 느낌을 곧 42 세가되는 독신남하는 것보다, 그 .. 하하하 (웃음) 네, 더 상담 할 상대가 근처에 계신 잖아 아닐까요. 네, 죄송합니다 (정보)

소식 이네요. 4 년 만에 정규 앨범, Oalbum 4 년만 이라니! 출시하게되었습니다. Aalbum에서 시작하여 A, B, C, D, E, F, G, H, I .. 글쎄, Φ도 끼고, J, K, L, M, N으로 와서 Oalbum이를 제작 자체 이군요, 2 월 든가? 응? 2 월이 아닌, 더 전부터하고 있었던 거 아냐? 나, 어쩌면 더 전부터하고 있었던 것, 2 월도 SHOCK 다시 들어가 버린다니까, 아, 2 년 전? 2 년 전부터하고 있었던가요? ! 그래, 뭐하지만 정말 레코딩 쭉하고있는 거에요. 그 아마별로 표에 나오는 일이 아니니까, 아마 여러분, 그 사람 죽었 잖아라고 생각시기, 후후후 (웃음) 그런시기도 레코딩 계속하고 든가, 어떤 의미 오늘도 지금도 레코딩 스튜디오 전실니까요. 네, 그렇습니다. 계속군요 녹음은하고 있습니다,이 곡 무엇에 쓰이는 거지구나, 라든지, 생각하면서 녹음 해하기도거나하고,시기가 오면 앨범에 들어갈 · 걸까,라고 생각하면서 녹음하고 도하고, 상당히, 어쩐지 그렇게 녹음은 계속하고 있네요. 예. 그럼 4 년만 것으로, 네, 들어 주셨으면합니다. 그래서 네, 4 년만의 Oalbum 부디 여러분 체크해 주셨으면합니다. 는 노래는 12 월 23 일 출시됩니다, KinKi Kids4年ぶりの아루바무 Oalbum보다 혜성처럼 듣고 드리겠습니다, 아무쪼록 "


 

"오늘의 1 곡" "혜성처럼"

"작별 쇼트시"

빛 "작별 쇼트시. 이번주는 후쿠오카 현의 키위 씨의시입니다"요리에 대해 어머니와 편지 한 경우에 올리브 오일 파스타하면 기름스러워되지 않아?라고왔다. 올리브 오일은 기름 잖아로 돌진 에 넣어했지만 어머니에게 올리브 오일은 무엇인지들을 수없이 신경이 쓰여 어쩔 수 없다 "인 경우, 상당히 어머니의 마음과 나는 함께 일까, 하하하 (웃음) 응, 아니니까, 기름 이니까 기름 같아지는 잖아라고. 그래 .. 어라? 이상 하네. 그렇지만 옛날 합숙소에 함께 살고있는 사람으로, 그 .. 그 가정부가 만드는 그 파스타면이 다른 기름에ぎとぎとでさ· · 아니 그것은 올리브 오일 이니까, 그래서 될텐데 말야, 같은. 하하하 (웃음)라고 마음 속으로 생각했던 적이 있습니다 만. 그래, 저 식용유 뭐야 응?! 같은. 아레 올리브 오일과 생각하지만, 같은 네, 기름입니다. 상대는 도모토 코이 치였습니다. 이어 가이드 라인에서 즐기세요 "


 

Posted by se-tapi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