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nkikids 20201207 kinkikids どんなもんヤ！ - 光一 (新曲 : 99% 解禁)

kinkikids  20201207  kinkikids どんなもんヤ！ - 光一

 (新曲 ; 99% 解禁)

1. 20201207 どんなもんヤ！ - 코이치.mp3

2020年12月7日（月）

光「はい、堂本光一です。長野県のうみさん『今年も残りわずかとなりました。毎年恒例の漢字一文字を光一さんに決めていただく』いいよ、もう一文字、一文字にする意味がわからん、言うてんねん。え～『今年は個人的に決、決まるの決の一年でした。光一さんどんな一年でしたか』いやもう今年のは、もういい、前向きな、思い浮かばないよね。うん・・・なんでしょう、なんやろな、じゃ去年何を言うたとか、一昨年何を言うたとか、全く覚えてへんからね。書いてくれてるけど。去年は、前の年が文だったから、章・・もう、わけわからん（笑）もう安易すぎる。意味がないもんな。じゃあなんやろ、今・・ここに原稿があるから、それを、ぱっと目であけた・・見えたものにする、パっ・・いやでもさ、パッと目あけて入ってくる文字がこれやったってのが、物語ってんのかな。難しいという『難』という字、ええ・・今年は色々難しい年でしたよね。あれっ、2017年・・なんでや、漢字一文字で考えるのが難しいから・・難という字、2017年。また・・・これも適当やなあ、難、今年も難やわ、難が目にはいってきてもうた。はい、KinKi Kidsどんなもんヤ！はじめます」

 

《何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
光「なん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　ラジオネームこうちゃとパンさん『先日佐藤アツヒロくんがコメント出演されていましたがその件についてジャニーズウェブにアツヒロくんが裏話を書かれていました。お互いのマネージャーさんが考えたサプライズだったそうです。そしてペンネームのペンちゃんという名前はアツヒロくん自身が考えて、考えすぎてたどり着いたペンネーム』んふふふふふ(笑)ちょっと面白いな『たどり着いたペンネームだそうです。私は光GENJIのころからずっとアツヒロくんのファンで今光ちゃんのファンでもあるので嬉しかったです。これからもよき先輩後輩の仲でいてください』ね、いやあ、ありがたかったですね。まあなかなかね、なかなかお会いする機会っていうのはね、多くはないんですけど。昨年やっぱりジャニーさんが亡くなったっていうのもあって、結構病室でね、一緒になったりとか、そういうのがありましたけどね。はい

ラジオネームゆうゆさん『先日佐藤アツヒロくんのメッセージがありましたがその次の週、剛くんの放送では今度は内海光司くんのコメントが流れ』うぉ～、そうなんだ『コメントが流れていました。光一さんは内海くんとの交流ありますか。リアルタイムを知らない世代にとってアツヒロくんと内海くんがイベントをすることをとても新鮮に感じています』うん、いやもうね、もちろん元々同じグループでしたから。内海くんはずっとNHKの番組でね、ご一緒させていただいてて。ま、内海くんが司会という形でね、やらせていただいて。いやあ、ほんとねえ、あんなガキンチョをですよ、面倒みてくださってた・・と思うと、ほんとにありがたいですよね。まあアツヒロくんとは、ちょくちょくお会いする機会あっても、内海くんとはあんまりね、なかなかお会いする機会がないんですけども。まあでもやっぱりね、その光GENJIのあの、あの・・なんていうのかなあ、誰よりもスターでしたからね、光GENJI、ほんとにすごかったです。そのみなさんの姿が、今でも僕は目に焼き付いておりますけど。

東京都みっきーさん『私はカレーにマヨネーズ、シーフードのカップラーメンにマヨネーズ、牛丼にフレンチドレッシングをかけて食べるのが好きです』牛丼にフレンチドレッシングってすごいね。なんで？どんな状態？『新木優子さんがゲストの回のブンブブーンでカレーにマヨネーズを紹介していて嬉しくなりました。光一さんは何かをプラスして食べたり変わった食べ方してるものありますか？』ん～、マヨネーズで言うと、これ何度か番組で話したことあるけど、冷やし中華ですね。冷やし中華にマヨネーズ、あれはマヨネーズがないと完成しないです、僕の中では。ええ、あと、生姜焼きも、豚の生姜焼きもマヨネーズが美味しいですね。そんぐらいかなあ、あとはそんな別に、足そうとか思わへん。おかしい？生姜焼きおかしい？マヨネーズ、おかしくないよね？あ、ついてくるところもある？お～～、そうなんだ。冷やし中華違う？えぇ～～～？！いや、冷やし中華はぜぇったい、マヨネーズ、間違いなく！ただあの、冷やし中華もゴマダレみたいなパターンあるじゃないですか、それはよぉわからん。むしろ食べたこともない。醤油ベースのやつ、アレは絶対マヨネーズです。やってください。ただ、冷やし中華の季節では全然ないっていう。ねえ、売ってるんかってアレがあるけど、絶対です。だってさ、入ってるもんがだってハムとかさ、キュウリとかさ、マヨネーズと食べたら美味しいもんばっかやん、絶対美味しいですから。絶対完成しなくなりますよ、うん、ないと。あ、ないんか～、じゃあいらんわってなりますよ、ほんまにほんまに。

京都府まみっぺさん『ある会社が光のエネルギーを使って髪を乾かすことが出来るドライヤーを発売したそうです。従来のドライヤーに比べ髪へのダメージも少なくなるそうです。サラサラヘアの光一さんは髪の毛を乾かす際のこだわりとかって何かありますか』まったくございません。なんもない、うわーー乾かして、パン、終わりや。そういうことにあんまり興味ないですからねえ。光で乾く？！ん～、どうなんやろね、もっと時間かかりそうな気もするけど。そら早く乾いてくれたらいいですね、ただ最近のやつって結構風量あるけど、髪痛まないために温度が低いみたいな感じの方向性にあるよね。いいんですよ。ガンガン。あつっ！ってなるぐらいで。僕的には。で、風量バーーーっ出てくれてば、バーーーっ、乾かしてはい終わり！僕はそんなタイプの人間ですねえ。髪へのダメージとか考えたことない。考える？髪へのダメージとか。ちょっとハゲてきたな、くらいやんな？考えるの。どっちかというとそっちやわ。髪へのダメージ・・頭皮へのダメージですね、どっちかというと。頭皮へのダメージ考えるんやったら、熱いやつバーッやんのよくないやんな、んふふふ(笑)ちょっと矛盾してるとこありますけども。髪へのダメージとか考えたことないわ。というわけで以上何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でした」

 


《光一のオレファン》
光「光一のオレファン　はい、F1や車に関する質問に答えるコーナーです。愛知県あくちゃんのママさん『F1は５Gの重力がかかる過酷なスポーツと言われてますよね。ただ私はF1のことをほぼ知らないのでイマイチF1がスポーツという感覚がわかりません。そこで教えて欲しいのですがF1のレースは他のスポーツで例えるとどのスポーツのアスリートが一番近いでしょうか。他のスポーツで例えるのは難しいと思いますが光一君の感覚でいいので教えてください』え～、オレはレーサーじゃないんで（笑）オレが例えんの、おかしな話ですけど。まあ、だから５Gっていうの、たまにこれ説明しますけど、ワタシね。どういう感覚かっていうと自分の体重が60キロであれば、要するにそこに×５すればいいんですよ。300キロになるでしょ？ブレーキング時とか、に、コーナー手前でね、バーッて走っててブレーキ踏んで車をゆっくりにするじゃないですか。その瞬間最大５Gくらい、横Gでも最近４とか、いったりするんだよね。例えばカーブ曲がるときに、右に曲がろうと思ったら左に重力かかるじゃないですか。アレが今強いコーナーでは４Gぐらいいったりするんですよね。だから自分の体重が60キロだったら、それに４かけて、240キロの力が横Gにかかるってことですね。240キロなんて横から押さえつけられてみ？えらいことになるでしょ？そう、そういう・・ことなんですね。じゃあ、どのスポーツに当てはまるか。何に当てはまるんやろなあ？そういった意味では、唯一無二なんじゃないかなと僕は思うんですね。何にも当てはまらない。そういうスポーツだと思いますけどね。だって、４G５Gなんて日常生活で体験できないですからね。その重力じゃ、どんなもんなんやっていう・・

あ、どんなもんヤや・・すごい、すごいね来たね。やっと・・え～、この番組ね、やらせていただいて、20数年、26年・・26年やってんの、この番組（笑）うわあ・・26年、やっとタイトルにちなんだトークが出来た・・ふはははは（笑）記念すべき日ですねえ、やっぱF1ってすごいですねえ。ええ・・このコーナーやってて良かったんじゃない？やっと26年目にしてタイトルにちなんだことが言えたっていう、いやあ、このコーナーやってて良かった。F1ってすごい。うん・・・だから、どんなもんなんやいっていうね、いうアレですけど、普通の車でブレーキ、ダンと思いっきり、思いっきりですよ、急ブレーキかけられたら、わーって前に、わーってなるでしょ？あれ１Gにもならないんですよ。アレがね、おいおいおい大丈夫みたいなの、あるじゃないですか、ものすごい急ブレーキかけられて。アレが１Gにもならないんですね。それをドライバーたちは、ガッとブレーキかけた時に最大５G超えることもあるくらいの重力をコーナーごとにあの人たちは受けてるわけですね。それを長いサーキットだったら70周ぐらいしたりするわけですから、長いサーキットっていうか周回数の多いね。だからとてつもなく体力を消費する、５Gとかになってくると血もね、こう下にいっちゃうらしいですからね、足の方に。うん、過酷なスポーツなんですよね。見た目わからへんやん、ヘルメットしてるし。ね、そういう見えないところでの大変さがあるスポーツで。ま、他に比べるのはなかなか・・でも面白いのが、結構みんな、引退され・・引退されてからじゃなくて趣味でスキーやってたりとか、残念ながらミハエル・シューマッハもスキーがすごく上手で、残念ながら事故でね、今も意識がない状況なってしまいましたけど、あと登山とか、そういうことする人多いね。なんか、なんかあんのかな、そういう・・まあ、命かけてやってるんで、そういう登山とかちょっと自分の身を危険に置くのがやっぱ好きなんかな(笑)わかんないですけど。はい、いやー。よかった、やっと番組にちなんだ、ええ・・はい（インフォメーション）歌です、KinKi Kids　Oalbum、え～～、どうしましょ、じゃ、この曲なかなか、聞いた時、おぉ、どんな感じ？と思ったんですけど、いざ歌ってみてね、なんかハマる曲なんですよね。ええ、９９％という曲がね、Oalbumに、そちらお聞きください、どうぞ」
 


《今日の１曲》『９９％』

《お別れショートポエム》
光「お別れショートポエム。今週は埼玉県のるーさんからです『先日マンゴーを食べた。あまり好きな味ではなく、思わず土手の草の味がすると言ってしまった。当然のことながら理解してもらえなかった』なんで？！なんか、くそまずいマンゴー食わされたんちゃうかな(笑)美味しいけどなあ？土手の草の味なんてしないよね。全然・・全然熟れてなかったんじゃないですか。まだすごい若かったんちゃう？どうなんでしょうね。やっぱり、あまり好きでな味ではなくって言ってるから、初めて食べたぐらいのことなんかな。初めて食べる時は美味しいの食べないとダメね。そのイメージついちゃうもんね。はい、美味しいと思いますけどねえ。はいKinKi Kidsどんなもんヤ！来週は剛君とお送りする、そうです。ワタクシ一人でお送りする回はね、今日が最後になるんですね。この1年を振り返ってトークをとのことなんですが、まあ、ほんとに世界中がコロナというものに、ね、翻弄された年だったんじゃないかなと思いますけども。でもそんな中でも、例年、普通に過ごしてた時より忙しい年でした。なんで？・・・ふはははは(笑)どして？忙しかったですね、ほんとに。色々やりましたねえ。まあ、SHOCKに始まり、SHOCKがコロナで中断し、もちろん自粛期間っていうのもね、ありましたけど、その間もなんだかんだ、色々形にすべく、色々やること、家でもね、やることもあったし。ナイツ・テイルのシンフォニックコンサートやったり、EndlessSHOCKのスピンオフ、地方でね、やったり、あと後輩の舞台の演出やったり、色々・・うん、大変でしたねえ。ありがたいことですけどね。はい、2021年、はね、もうちょっとほんとにいい感じの活気あふれる年になればいいんですけど、まだまだ難しいかな。ね、はい、まあでも心折れることなく、やっていきましょう。はい、KinKi Kids堂本光一でした。引き続きレコメンでお楽しみください」

빛 "네, 도모토 코이치입니다. 나가노 현의 바다 씨"올해도 남지되었습니다. 매년 한자 한 글자를 코이치로 결정하시면 "좋아, 이제 글자 한 글자에 의미가 몰라요 말한다 천연. 네 ~ "올해는 개인적으로 결정, 결정의 결정 한해였습니다. 코이치 어떤 일년 이었습니까?"아니 벌써 올해는 이제 됐어, 긍정적 인, 떠오르지 않는군요. 응 · · 무엇 이지요, 뭐지, 그러면 작년 무슨 말을했다 든가, 재작년 무슨 말을했다 든가, 전혀 기억 안했어니까요. 써준 있지만 작년에는 전년도이 글 이었으니 장 · · 이제わけわから응 (웃음) 또 안이 너무. 의미가없는 것 인. 그럼 뭐지 지금 · 여기에 문서가 있으니까, 그것을 확 눈에 연 .. 생겼는지하는 매개 ㅅ .. 싫어도 사용, 확 눈 뜨고 들어오는 문자가이 짓이란 게 말해있어 일까. 힘들다는 "어려움"이라는 글자 그래 .. 올해는 여러가지 어려운 년 이었어요. 어라 2017 년 ·· 어째서 나 한자 한 글자로 생각하는 것이 어렵 기 때문 .. 난이라는 글자 2017 년 또 이것도 적당히 이네, 난 올해도 어려움 꺼야, 난이 눈에 들어오고 또 했다. 네, KinKi Kids 돈나 몬야! 시작합니다 "

 
"뭐든지 와라 나의 후트 오타 미인"
빛 " 뭐든지 와라 나의 후트 오타 미인　라디오 네임 차와 빵 씨 "얼마 사토 아쯔히로 군이 코멘트 출연하고 있었지만 그 문제 쟈니즈 웹 아쯔히로 군이 뒷이야기를 작성했습니다. 서로의 매니저 씨가 생각 서프라이즈 였다고합니다. 그리고 익명의 펜 짱이라는 이름은 아쯔히로 군 자신이 생각하고, 지나치게 생각 왔고 필명 "んふふふふふ (웃음) 조금 재미있는데"도착한 필명이라고합니다. 나는 히카루 GENJI 시절부터 계속 아쯔히로 군의 팬 今光 짱의 팬이기도해서 기뻤습니다. 앞으로도 절친한 선후배 사이로있어주세요 "군요, 야, 고마웠 지요. 뭐 꽤군요 좀처럼 만날 기회라는 건 말이죠, 많은 없는데. 지난해 역시 쟈니 상이 돌아가신라는 것도 있고, 상당히 병실에있어 함께 지거나 든가, 그런 것이있었습니다 만. 예

라디오 네임 ゆうゆ 씨 "얼마 사토 아츠 히로 군의 메시지가있었습니다 만 그 다음 주 강훈의 방송에서는 지금 내해 코지 군의 코멘트가 흘러"우와 ~ 그렇구나 "댓글이 흐르고있었습니다. 코이치는 내해 군과의 교류 있습니까? 실시간을 모르는 세대에게 아쯔히로 군과 내해 군이 이벤트를하는 것을 매우 신선하게 느끼고 있습니다 "응, 아니 이제 (벌써) 물론 원래 같은 그룹 이었기 때문에. 내해 군은 계속 NHK 방송에있어, 함께 드리고있어. 뭐, 내해 군이 사회는 멋지다고시켜 주시고. 야, 정말 야, 저런 어린애라서을 거에요, 챙겨 주신 있었던 .. 생각하면 정말 고마운 지요. 뭐 아쯔히로 군은 가끔 만날 수있는 기회 있어도 내해 군과는별로 네요 좀처럼 만날 기회가없는 인데요. 뭐 그렇지만 역시 네요 그 히카루 GENJI의 그, 그 .. 뭐라고 않을까 누구보다 스타 였으니까요, 히카루 GENJI, 정말 대단했습니다. 그 여러분의 모습이 지금도 내 눈에 박혀 있습니다 만.

도쿄도 미키 씨 「나는 카레 마요네즈, 해산물 컵라면에 마요네즈, 소고기 덮밥에 프렌치 드레싱을 뿌려 먹는 것을 좋아합니다 "소고기 덮밥에 프렌치 드레싱 대단하네요. 어째서? 어떤 상태? "아라키 유코 씨가 게스트 시대의 분부분 카레 마요네즈를 소개하고 기뻐졌습니다. 코이치는 무엇을 더 먹고 바뀐 먹는 방법하고있는 것이 있습니까? "응 ~, 마요네즈로 말하면, 이것은 여러 번 방송에서 말한 적이 있지만, 냉 중화 네요. 냉 중화면에 마요네즈, 저것은 마요네즈가 없다고 완성하지 않습니다, 내 안에. 그래, 후 생강 구이도 돼지 생강 구이도 마요네즈 맛 있네요. 응 정도 일까, 나머지는 그런 다른에 足そ 라든가 생각 안했어. 재미? 생강 구이 재미? 마요네즈, 재미 없지요? 아, 따라 오는 곳도있다? 저희 ~ ~ 그렇구나. 냉 중화면 다른? 에에 ~~~? ! 아니, 냉 중화면은 제ェ 떨하고, 마요네즈, 확실히! 단지 저, 냉 중화도 참깨 누구 같은 패턴 있잖아요, 그것은 우와 몰라요. 오히려 먹은 적도 없다. 간장 간식, 저건 절대 마요네즈입니다. 해주십시오. 다만, 냉 중화면의 계절이 전혀 없다라고. 이봐, 팔고있는 건가 그거가 있지만, 절대입니다. 왜냐하면 자, 들어가있는 걸이 왜냐하면 햄 이라든지, 오이 이라든지, 마요네즈와 먹으면 맛있는 음식 만 있잖아 절대 맛있는니까요. 절대 완성하지 않습니다 아, 그래, 아니라고. 아, ないんか ~ 그럼 いらんわ라고 져요, 홍마に 홍마に.

교토 부まみぺ씨 "회사가 빛 에너지를 사용하여 머리를 말릴 수있는 건조기를 출시했다고합니다. 기존 건조기에 비해 머리에 데미지도 적게된다고합니다. 보송 보송 헤어 코이치 씨는 머리를 말릴 때의 조건 이라든지 뭔가 있나요 "전혀 없습니다. 무엇도 아닌, 와우 자 말리, 빵, 끝 것이나. 그런 것에별로 관심 없으니까 응. 빛으로 건조? ! 응 ~, 어때 거지 같네요 더 시간 걸릴 것 같은 생각도 들지만. 소라 빨리 마른줬으면 좋겠어요 단지 최근의 녀석은 상당히 풍량 있지만, 머리 아프지 않기 때문에 온도가 낮을 것 같은 느낌의 방향성에 있지요. 좋아요. 땅땅. あつっ! 라고 될 정도로. 저로서는. 로 풍량 바っ나오면 해야지, 바っ말린 있지는 끝! 나는 그런 종류의 인간 이군요. 머리에 손상거나하는 것은 없다. 생각? 머리에 손상 든가. 조금 대머리 왔군, 정도 잖아구나? 생각. 어느 쪽인가하면 그쪽 이네. 머리에 손상 · 두피에 손상 네요, 어느 쪽인가하면. 두피에 손상 생각할 것 준다면, 뜨거운 녀석 밧 얀의 좋지 않은 잖아, 응 후후후 (웃음) 조금 모순되고있는 곳 있습니다 만. 머리에 손상거나하는 것이 아니야. 그래서 이상 무엇이든 와라와의 후트 오타 미인이었습니다 "

 


"코이치 올레 팬"
빛 " 코이치 올레 팬　예, F1과 자동차에 대한 질문 코너입니다. 아이 치현 교련 양의 어머니 "F1은 5G 중력이 걸리는 힘든 스포츠로 알려져 있지요. 단지 나는 F1의 수를 거의 모르기 때문에 밤 F1이 스포츠라는 느낌이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가르쳐 주셨으면 합니다만 F1 경주는 다른 스포츠에 비유하면 어떤 스포츠 선수들이 가장 가까운입니까? 다른 스포츠에 비유하는 것은 어렵다고 생각 합니다만 코이치 군의 감각 좋기 때문에 가르쳐주세요 "네 ~, 나 레이서 아니 어서 (웃음) 나 비유 않습니다의 이상한 이야기지만. 글쎄, 그래서 5G라는 가끔 이렇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만, 타시 네요. 어떤 느낌 이냐하면 자신의 체중이 60 킬로그램이면, 즉 거기 × 5하면 돼요. 300 킬로미터 것? 브레이킹시 라든지,에, 코너 앞에서 말아라, 밧 밖으로 달려있어 브레이크 밟아 차를 천천히하는 거 잖아요. 그 순간 최대 5G 정도 가로 G에서도 최근 4 든가, 가거나하는 거지. 예를 들어 커브 구부릴 때, 오른쪽에 마가려고하니 왼쪽에 중력 걸릴 잖아요. 그거 지금 강한 코너에서는 4G 정도 가거나하는 거죠. 그래서 자신의 체중이 60 킬로라면, 그것에 4 걸쳐 240 킬로미터의 힘이 옆 G에 걸릴 될거야. 240 킬로미터 니 옆에서 눌려보고? 대단한 싶은 것? 이렇게, 그런 ··하는 것 같네요. 그럼 어떤 스포츠에 적용되는지. 무엇에 해당 거지구나? 그런 의미에서 유일무이 한 것이 아닐까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아무것도 맞지 않는다. 그런 스포츠라고 생각 합니다만. 왜냐하면, 4G5G 건 일상 생활에서 체험 할 수 없으니까. 중력 게 어떤 것 인 응이나라고 ..

아, 어떤 もん야や .. 와우, 와우군요왔다 네요. 겨우 .. 네,이 프로그램 이군요,시켜주고, 20여 년, 26 년 · 26 년 뭐하는거야,이 프로그램 (웃음) 아이고 .. 26 년 겨우 제목을 딴 토크가 생긴 .. 하하하 (웃음) 중요한 날입니다 이봐, 역시 F1 대단하네요. 그래 ..이 코너하고 있어도 좋았 잖아? 겨우 26 년 만에 타이틀을 딴 것을 말할 수 있었다라고, 야,이 코너하고 있어도 좋았다. F1 대단해. 그래 ... 그래서 어떤 걸 뭐든지 꼬투리라고하네요 말하는 아레이지만, 보통의 자동차 브레이크 댄과 마음껏 마음껏 해요, 급 브레이크 걸린 후 워크라고하기 전에 워크라고 것? 만약 1G도 안거든요. 저것이 요, 오이오이오이 괜찮 같은 거 한 거 잖아요 엄청난 급제동 걸려. 아레가 1G도 안되는군요. 그것을 드라이버들은 갓과 브레이크 걸 때 최대 5G 초과 할 수있을 정도의 중력을 코너마다 그 사람들은 받고있는 것이군요. 그것을 긴 서킷이라면 70 주 정도 할 것이기 때문에, 긴 서킷 할까 주회 수가 많다. 그래서 엄청나게 체력을 소모하는 5G 라든지가 오면 피도 말이죠, 이렇게 아래에가 버리는 것 같다니까요, 다리로. 그래, 힘든 스포츠 인 거죠. 외형 확실 않는 다구 헬멧하고 있고. 네, 그런 보이지 않는 곳에서의 어려움이있는 스포츠. 뭐, 다른 비교하는 것은 좀처럼 ·· 그렇지만 재미있는 것이, 상당히 다들 은퇴 · 은퇴 후 아니고 취미로 스키하고 든가, 불행히도 미하엘 슈마허도 스키가 너무 잘해서 유감 하면서 사고에있어 지금도 의식이없는 상황이되어 버렸 습니다만, 앞으로 등산 든가, 그런 것을하는 사람 많다. 어쩐지, 어쩐지 앙 것일까, 그런 .. 음, 목숨을 걸고하고 있어요 그리고, 그러한 등산이나 좀 자신의 몸을 위험에 두는 것이 역시 좋아 (웃음) 잘 모르겠지만. 예, 아니 -. 좋았다 겨우 프로그램에 딴 그래 .. 예 (정보) 노래입니다, KinKi Kids Oalbum, 어 ~ 어떡하죠, 그럼이 곡 좀처럼 들었을 때 오, 어떤 느낌? 라고 생각 했습니다만, 막상 노래 봐, 뭔가 빠지는 곡 이예요. 그래, 99 %라는 곡이 말이죠, Oalbum에 그곳에 들어주세요, 아무쪼록 "

 

"오늘의 1 곡" "99 %"

"작별 쇼트시"
빛 "작별 쇼트시. 이번은 사이타마 현의 루 님입니다"얼마 망고를 먹었다. 너무 좋아하는 맛이 아니라 무심코 제방 초본 맛이라고했다. 당연히 이해 받지 못한 "왜? 어쩐지 똥 맛 망고 먹여 된 잖아 (웃음) 맛있는지만구나? 제방 잔디의 맛 따위 없지요. 전혀 .. 전혀 익은 있지 않았 잖아요. 아직 대단한 젊었어요 아냐? 어떻 지요. 역시,별로 좋아하지 맛이 없어서 말하고 있으니, 처음 먹은 정도하는 것 일까. 처음 먹을 때는 맛있는 먹지 않으면 안하네요. 그 이미지 붙어 버리는 것이군요. 네, 맛있다고 생각 합니다만 응. 그래 KinKi Kids 돈나 몬야! 다음주는 쯔요시 군과 보내 그렇습니다. 저는 혼자 보내는 시간 은요, 오늘이 마지막이 될 것 같네요.이 1 년을 되돌아 토크 라는 것입니다 만, 뭐, 정말 세계가 코로나라는 것에, 네, 농락 해였다 않을까라고 생각 합니다만. 그렇지만 그런 가운데에서도 예년 보통으로 보냈어 때보 다 바쁜 한 해였습니다 어째서? ... 하하하 (웃음) 왜 그래 해? 바빴어요, 정말. 다양한 했어요 안녕하세요. 음, SHOCK에 시작 SHOCK 코로나 중단하고 물론 자숙 기간이라는 도요,있었습니다 만, 그동안도 티격태격, 다양한 형태로 할 수 있도록, 다양한 할 일 집에서도군요, 할 일도 있었고 나이츠 테일의 심포닉 콘서트 짓거나 EndlessSHOCK의 스핀 오프 지방에있어, 해 또는 후 후배의 무대 연출하고 있고, 다양한 .. 그래 매우 였지요. 다행히입니다 만. 네, 2021 년 튀고 좀 정말 좋은 느낌의 활기찬 년이되면 좋은데, 아직 어려울까. 네, 네, 뭐 그렇지만 마음 부러없이 해 갑시다. 네, KinKi Kids 도모토 코이치했다. 이어 가이드 라인에서 즐기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