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nkikids 20201228 kinkikids どんなもんヤ! - 剛
その時に僕が言ったのが、みなさんと同じ思いで過ごしてる方がほんとにいっぱいいらっしゃる、で、僕なんかが、その気持ちに寄り添おうと思っても、近くまではやっぱり寄り添えない、でもみなさんだったら、その気持ちにほんとに深く寄り添えるから同じ思いをしている人達の思いも背負って、一つにして一緒に楽しんでくださいと、セッションしましょうと、いうふうにお伝えしたんですよ。そしたらもうみんな、顔がキラッキラで(この辺からBGMはフラワーに)うわーーーーみたいな、あ、ヤバいな、泣いてまう・・でもこれね、みんながね、その同じ思いをしてる人の気持ちを背負って、演奏してねって言ったあとに、会場の空気みたいな、オーラがぶわーって変わった、なんやろ、アレ、ほんとにキラッキラでしたよ。で、その中でフラワー歌わさせてもらって、泣くのこらえて。で、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って。また絶対何か機会があったら、一緒にやろうねって、今日はほんとにありがとうって、人生ほんとに一回きりやから、自分らしく生きてってくださいって伝えて、その場を離れたんですよ。ほいで、楽屋戻って、また次のスタンバイしてってやってたら、もう・・大人みんな、ボロボロに泣いてて、泣き崩れてて、あのね、キラキラしていてピュアなものをね、目の当たりにした時にね、関係なく人は泣くんですよ。
これねえ、ほんとにこの花咲徳栄高校のみなさんに、僕らがほんとにありがとうって言わないと、思ってたし言ったけど、ここでも改めて伝えないと、いけないぐらいたくさんのその場にいた人達が、彼ら彼女らの存在によって、演奏によって、こんなに救ってもらえたっていう、これはほんとにね感謝しかないんです、ほんとに。でもこの花咲徳栄高校のみなさんも、こういう会場で吹くなんて思ってなかったけれども、そこで吹くという時間が繋がった、こういうところでそういうことをすることで、救える人たちがいる、自分にも救える力があるんだ、宿ってるんだみたいな。自分に対しても自信にもつながると思うし、経験としてはほんとに大きい経験、あの、みなさんもそうだったかもしれないけど、みなさん以上にもしかしたら、プロの僕たちが(笑)ほんと情けない話なんですが、こんなに感動する時間を与えてもらったっていうのに、ほんとに感謝しかないなと思ってるんです。その時ステージでも言ったんですけど、この中からプロになりたいと思ってる人いますかって、光一が質問したのかな、そしたら何人か手あげて、あのオーケストラの方々いらっしゃったんで、昔自分が吹奏楽かブラスバンドやってらっしゃった方いますかって言ったら手を上げられて。ああ、なるほどなって、なんかその人達からしたら過去を見てる感じがするし、その子たちからしたら未来を見てるような感じがして、過去と未来が混在しているこの今、なんって感動的なんだ・・・って自分で言いながら、思いながら、また泣きそうになって。いやいや泣いてたアカンねん、歌わなアカンねん、オレはと思って。
いやもうほんとにね、色んな気持ち、うん、配信を通してね、ファンのみなさんに自分たちが、勇気とかね、希望とか笑顔とか、それが一瞬だったとしても与えてあげたいって思って、開催してるものなのに、自分がね、感動をもらっちゃってて、なんか情けないようななんなんだろうなとか思いながら過ごしてたというのが、ちょっと24日の配信だったというところなんですけど、まあでもほんとにさっきも言いましたけど、身体患ってる中でも、なんか自分の中でも、ちょっとこうステップアップした姿とかをみなさんに見てもらうっていうことも大事だなっていうのも、今回の配信のテーマでもあったりして。まあ色んな気持ちをのせながら、KinKi Kidsとしては初めての配信ライブっていうものをさせていただいたというところでございますので、1月の1日ですね、またありますので、是非そちらの方も楽しんでいただけると思いますので是非チェックしていただければなというふうに思います。え~・・花咲徳栄高校のみなさん、聞いてくださってる方がいるかもしれませんが、もし聞いてらっしゃる方いらっしゃいましたら、その時の感想というか、思いというか、そういうものをまた綴っていただき、送っていただけても嬉しいなというふうに思います。
ほんとにね、この出会いいただけて、番組にも感謝だし、柳沢さんにも感謝だけれど、ほんとにすべての人に感謝ですね、こういう大変な時代の中に、別れも多かったと思います。それと同時に出会いもある、これがやっぱり人生だなと思うし 、人間だなと思うんですよね。だからその別れも出会いも、大切にね一つにして、自分の心の中で、ともに生き続けていくんだというね、そういう思いでまっすぐ、この新しい時代に向かって、やっぱ歩いていきたいものだなというふうに強く思いました。リスナーの方もそうですけれども、またね、お便り色々送ってください。今日はちょっと僕の温度が高くて、ずっとしゃべっちゃいまして、申し訳なかったですけど、このまま、メールアドレスをお伝えする形へと移行します。メールアドレスはですね、kinki@joqr.net メールアドレス、kinki@joqr.netでございます。まあ、今回聞いていただく曲なんですけども、KinKi Kids、Oalbum、よりですね、これも僕が緊急事態宣言中に書かせていただいた歌詞なんです。みなさんにも、なんかこう、こんな風な思いやったなとか、今もここは変わらないよねとか、色々共通する感情もあると思いますが、まあこの歌詞に込めたメッセージとしてはやっぱりこの新しい時代へと、自分らしく、自分たちらしく、優しく強く生きていこうっていう、そういうメッセージ、思いを込めましたので、是非じっくり聞いていただければなと思います、それではKinKi KidsのOalbumより新しい時代聞いてください」
《今日の1曲》『新しい時代』
《お別れショートポエム》
剛「お別れショートポエム。今週はですね、ラジオネームぺちさんです『近所でトラックがバックしだしたようで、音声が流れはじめた。ちょっと下がりまっせー、気ぃつけてやーという関西弁の音声だった。関西弁バージョンがあるということはいろいろな地方の方言バージョンがあるのでは?と気になってしまった』なるほどね。カーナビとかもあったりとかしますけど。こういうのちょっと疲れてる時イラっとしません?なんで関西弁やねん!みたいな、うん、ちょっとあの、申し訳ないんですけどね、申し訳ないんですけど、なんかこっち疲れてるしみたいな(笑)あの、私情がね、ちょっとやっぱり、前に行ってしまって。うるさいねん、みたいな。東北の方行っちゃうと我々わからない言葉いっぱいあるから、その地方でね、やってくれはるぶんにはいいけど。東北弁で、都内23区で急にやられても、全く・・おそらくバックしてきてるなという・・ピッピーン・・ぞぞぞ~~でぇいでー、ピッピーン、&%#◎*▲@・・・え?!・・いらんくない?ほんだら・・・みたいな。ね、流す地方は大事だなというエピソードでもあると思います。
さ、KinKi Kidsどんなもんヤ!2020年の放送、今週がね、最後となります。ほんとにみなさん今年も、あの・・泣ける話もありましたし、ほんとどうでもいい・・一人で考えたらいいやんみたいなやつもありましたしね、この幅広いラジオとなっとるわけでございますけれども、ほんとに今年もみなさんのお便りにね、支えられてやれました。そしてまあ、最初はリモートだったりとか、色んな新しい形をやってましたよね、まあ今日はスタジオまでお伺いしてますけど、アクリル板立てて、マスクしてしゃべってるっていうこの、不思議な光景ですけど、でも今はこの不思議な光景をやはり続けていかないと、医療への負担にもつながるし、で、これね、だからと言ってね、やっぱり娯楽はダメよとか、息抜きダメよとか、そういう話じゃないんですよね、それをいかにどう過ごすかなだけだから、うん・・・気になる人は出かけないとかね、何もしない、その方がいいと思うけど、なんかこれやったらアカン、アレやったら、ね、ちょっと今アクリル板の距離がわかんなくて、ぶちましたけどもね、おーじーみたいなことしましたけど、これやったアカン、アレやったアカンっていうそこだけで、過ごすのもちょっと違うかなと思います。でもほんとに僕らが知恵を絞って、譲り合ってね、支え合ってね、生きていけば、もう少しうまく乗り越えていけるんじゃないかなと思います。このあとは寒くもなってきますので、みなさんね、いつも以上にケアの方徹底して、そして家族、大切な仲間友達、そして自分自身もなによりもそうですけど、大切にご自愛してください。さ、ということでございまして、どんなもんヤ!2021年もですね、この調子で変わらずにいきますよ、うん。急に2021年から、ね、急に語りだしたら怖いでしょ、たぶん。うん、海外の貿易からみましても、みたいな。あれ?ゴリラの話とかウンコの話もうせーへんやんみたいな、ねえ、なんかほんとに謎のメールも多いですもんね(笑)うん、僕らが率先してね、しゃべってるわけではないんですけども、みなさんにアイデアもらって、面白い話たくさんさせてもらってます。2021年もほんとにこの調子でやっていけたらと思いますんで、このラジオでみなさんとまた来年もですね、深く深く楽しくつながっていけたらなというふうに思います。今年も本当に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さ、ということでございまして、お相手堂本剛でした。それではみなさん、またお会いしましょう。さよなら~~~」
츠요시 「도모토 츠요시입니다.우선은요, 얼마 전 여러분께서 보셨을 거라고 생각합니다만, 24일에 전달을 드렸고요, 그래서 이후에도요, 1월 1일 분들도 전달을 하는 흐름입니다.크리스마스라고 하면 우리들이 크리스마스의 이벤트를 하고, 뭐 정월에 코이치군의 생일을 축하하고 축하하는 흐름도 좋지 않을까 하고. 그래서 24일에 이전 붐분에서 야나기사와 신고씨에게, 조금 거리가 가깝다고 생각하면서, 떨어져 있으면 좋겠다고 몇번이나 말하면서, 야구중지도 했습니다만, 그래서, 그 때 (웃음) 그, 코로시엔 정말 좋아하는 대선배 아니에요.아, 그 취주악 분들에게 초점을 맞춘 회를 야나기사와 씨와 수록해서, 그래서 그 때 리모트로 연결해주셨습니다, 하나사키 도쿠에이 고등학교 여러분이 오셨는데, 그 때 플라워를 불어주셨습니다.굉장히 감동 받고 불어주신 것 이상으로 이런 상황에서 이 젊은 영혼이 지금을 이렇게 반짝반짝 살아가고 있다는 것에 감동을 받았거든요.왜 이렇게 반짝반짝 살지 못하냐고이 힘든 시간을 대박이구나원격으로 연결하는 때도 눈물을 참았다구요. 실은, 감동되고 있으니까.에서 그 후에 뭐든 주지 않을까 한참 고민해서 뭔가 여러가지 생각했는데, 코이치가 하나 사키 오쿠 에이 고교의 사람들과 라이브에서 힘든 세션 못할까..근데 거기서 다시 문제가 많은 사람이 회장에 와서 지금 코로나니까 여러가지 검사도 포함해서요. 여러가지 시간과 비용, 여러가지 역시 필요할 거요. 그래서 그들 그녀들의 가족도 포함해서 라든가, 여기저기까지 마음을 기울이지 않자 간단하게 같이 할까라고 하는 상황 아닌데요.시험도 있었는데, 열심히 연습해줘서 실현시켜줬어요. 그래서, 회장에 와주셔서 리허설을 하시는 모습을 보고, 아, 어떻게 하지, 울어버리네.. 라고 생각해서, 아니 여기서 내가 울고 있어도 소용없으니까, 아니 울지 마, 바보라고 생각해서, 자신에게 말이죠.스테이지에 올라가서, 모두들 엄청 긴장하고 있었으니까, 어쩔 줄 몰라 하는 말 많이 하고, 응, 아무 말이나 많이 해, 그래서 잘 부탁드립니다.
그 때에 제가 말한 것이, 여러분과 같은 마음으로 지내고 있는 분이 정말로 많이 계신, 그래서, 저 같은 것이, 그 기분에 다가붙으려고 생각해도, 근처까지는 역시 다가갈 수 없는, 그렇지만 여러분이라면, 그 기분에 정말로 깊게 다가붙을 수 있기 때문에, 같은 생각을 하고 있는 사람들의 생각도 짊어지고, 하나로 해서 함께 즐겨 주세요라고, 세션 합시다, 라는 식으로 전했어요.그랬더니 이제 모두, 얼굴이 반짝반짝이고(이쯤부터 BGM은 플라워로) 우와~ 같은, 아, 큰일났네, 울어버리네...하지만 이건 말이야, 모두가 말야, 같은 생각을 하고 있는 사람의 기분을 짊어지고, 연주해달라고 말한 후에, 회장의 공기 같은, 아우라가 붕~ 하고 변한, 뭐야, 아레, 정말로 반짝반짝 키라였어요.에서, 그 안에서 노래하게 해줘서, 그중에.또 꼭 무슨 기회가 있으면 같이 하자고, 오늘은 정말 고맙다고, 인생 정말 한번뿐이니까, 자신답게 살아주세요, 라고 전하고 그 자리를 떠났어요."좋아, 대기실 돌아가서 또 다음 스탠바이 해 줬더니, 이제...어른 모두 엉망이 되어 울고, 쓰러져 울어서, 있잖아, 반짝반짝 빛나는 걸요, 눈앞에서 보았을 때에 말이죠, 관계 없이 사람은 운다구요."
아니 이제 정말군요, 여러 가지 감정, 응 배달을 통해군요, 팬 여러분 께 자신들이 용기 이라든지 희망 이라든지 얼굴이라 던지, 그것은 순간이었다고해도주고 올려 싶다고 생각하여 개최하고있는 것인데, 자신이 요, 감동을 받아 버려서 왠지 한심 같은 무엇 인 것일까라는 생각면서 지냈어는 게 조금 24 일 전달했다라는 곳 인데요, 뭐하지만 정말 아까도 말했습니다 만, 신체 앓고있는 가운데, 어쩐지 자신 중에서도 좀 이렇게 스텝 업 한 모습 이라든지을 여러분에게 보여달라고 말하는 것도 소중하다라는 것도 이번 전달의 테마이기도하기도하고. 뭐 여러 가지 감정을 얹어하면서 KinKi Kids로서는 처음 배달 라이브라는 것을시켜 주신라는 곳이므로, 1 월 1 일 이네요 또는 있으므로 꼭 그쪽도 즐길 수 있다고 생각 때문에 부디 체크해 주시면라고하는 식으로 생각합니다. 네 ~ .. 花咲徳栄高校 여러분, 들어 주셔서 분들이 있을지도 모르지만, 만약 듣고 계시는 분들 계시면 그 때의 감상이라고하는지, 생각이라고하는지, 그러한 것을 다시 써 주시고, 보내주세요해도 기쁘다라고하는 식으로 생각합니다.
정말 이군요,이 만남받을 수 있고, 방송에도 감사하고, 야나기사와 씨에게도 감사이지만, 정말 모든 사람에게 감사하네요, 이런 힘든 시대에, 이별도 많았다 고 생각합니다. 동시에 만남도, 이것은 역시 인생 이구나라고 생각하고, 인간 이구나라고 생각하네요. 그래서 그 이별도 만남도 소중히 네요 하나로 자신의 마음 속에서 함께 살아 간다고 말입니다 그런 생각에 바로이 새로운 시대를 향해, 역시 걸어 나갔으면 라고하는 식으로 강하게 생각했습니다. 청취자 분들도 그렇습니다 만, 또 보자, 편지 다양한 보내 주시기 바랍니다. 오늘은 조금 내 온도가 높아 계속 말해 버렸습니다하고 미안했다지만, 이대로 이메일 주소를 알려주는 형태로 전환합니다. 이메일 주소는군요, kinki @ joqr.net 메일 주소, kinki @ joqr.net입니다. 글쎄, 이번 듣고 주시는 곡 인데요, KinKi Kids, Oalbum 더군요, 이것도 내가 비상 사태 선언 중에 쓰게 해주고 가사예요. 여러분도, 어쩐지 이렇게, 이런 식의 생각했던 라든지 지금도 이곳은 변하지 않는군요 라든지, 여러가지 공통된 감정도 있다고 생각 합니다만, 뭐이 가사에 담은 메시지로는 역시이 새로운 시대로 자신 답게 자신 답게 부드럽게 강하게 살아 가자라는, 그런 메시지, 생각을 담았습니다 때문에, 부디 차분히 물어 보시면 생각합니다, 그러면 KinKi Kids의 Oalbum보다 새로운 시대 들어요 "
"오늘의 1 곡" "새로운 시대"
"작별 쇼트시"
쯔요시 "작별 쇼트시 이번주는군요, 라디오 네임 뻬 씨입니다"인근에서 트럭이 다시 한 그러나 것 같고, 음성이 흐르기 시작했다. 조금 내려 매시,気ぃ붙여 야는 칸사이 사투리의 음성이었다. 칸사이 사투리 버전이 있다는 것은 여러 지방 사투리 버전이있는 것은? 과 걱정이되어 버렸다 "과연. 네비게이션 라든지도 있거나든지 합니다만. 이런 조금 피곤해 때이라 계속하지? 어째서 칸사이 사투리 나 자지 않아! 같은, 그래, 좀 저, 죄송 합니다만 네, 죄송 합니다만, 어쩐지 이쪽 피로 있고 같은 (웃음) 그 무사가 있네요, 조금 역시 이전에 가버려. 시끄러운군요, 같은. 동북쪽 가버 우리 모르는 단어 가득 있으니까, 그 지방에있어, 해주지는る만큼에는 좋지만 동북 사투리로 도내 23 구에서 갑자기 당하고도 전혀 .. 아마 다시 온 있구나라는 .. 핏삔 ..ぞぞぞ~~ 데ェ관념, 핏삔 & % # ◎ * ▲ @ ... 응?! ..이란 구내? 홍다라 ... 같은 .. 있지 .. 흘리는 지방은 소중하다라는 에피소드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
Kids 돈나 몬야! 2020 년 방송 이번 주가 네요 마지막입니다. 정말 여러분 올해도 그 .. 눈물 이야기도 있었고, 정말 아무래도 좋다 .. 혼자 생각하나요 잖아 같은 녀석도 있었고 말이죠,이 다양한 라디오가 취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정말 올해도 여러분 의 편지에 말이야 지탱 해줄 수있었습니다. 그리고 뭐, 처음에는 원격 이라든지, 여러 가지 새로운 모양을하고 있었 지요, 뭐 오늘은 스튜디오까지 방문하고 있습니다 만, 아크릴 판 세워서 마스크하고 말하고 있다고 말하는이 이상한 광경입니다 하지만,하지만 지금은이 이상한 광경을 역시 계속하지 않으면 의료의 부담으로 이어진다하고 그리고, 이거 그렇다고주세요 역시 엔터테인먼트는 안돼 라든지, 휴식 안돼 라든지, 그러한 이야기 아니 지요 그것을 어떻게 어떻게 보내야할지 뿐이니까 그래 ... 신경이 쓰이는 사람은 나가지 않는다 라든지, 아무것도 그 것이 좋다고 생각하지만, 어쩐지이 였으면 아칸 그거 였으면 , 네, 조금 지금 아크릴 판의 거리가 젤리 빈으로 얼룩 습니다만군요, 호주 같은 것을 했습니다만, 이것은했던 아칸 그거 했어 아칸라고 거기 그냥 보내는 것도 좀 다를까 생각합니다. 하지만 정말 우리가 지혜를 짜서 양보주세요, 서로 의지주세요 살아 간다면 좀 더 잘 극복 해 나갈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이후에는 추워도지고 있기 때문에, 여러분군요, 언제나 이상으로 케어 분 철저히하고, 가족, 소중한 동료 친구, 그리고 자기 자신도 무엇도 그렇지만 소중히 자애하십시오. 자, 그런것 것이어서, 돈나 몬야! 2021 년 말이죠,이 상태로 변하지 않게 가고 있어요, 그래. 갑자기 2021 년부터 네요 갑자기 이야기 시작하면 무서운 것, 아마. 그래, 해외 무역 얽혀 있어도, 같은. 어? 고릴라의 이야기 라든지 똥 이야기 もうせ 아편 잖아 같은, 이봐, 뭔가 정말 수수께끼의 메일도 많다 이지요 (웃음) 그래, 우리가 앞장서 요, 말하고있는 것은 아니다 합니다만, 여러분에게 아이디어도 라떼 재미있는 이야기 많이시켜주고 있습니다. 2021 년 정말이 상태로 해 갈 수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기 때문에이 라디오에서 여러분과 또한 내년에도군요, 깊게 즐겁게 이끌어 갈 수 있으면라고하는 식으로 생각합니다. 올해도 정말 감사합니다. 자, 그런것 것이어서, 상대 도모토 쯔요시였습니다. 그러면 여러분 또 만나요입니다. 안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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